| 나도 이권이 오프라인판 마지막권이라는 걸 알고 씁씁한 느낌을 감출수 없었다. 그러나 역시 딴지였다. 끝까지 즐겁게 끝을 맺으니 말이다. 어렵다는 고정관념에 가까치 못한 시사에 대한 이야기들을 풍자와 해학으로 가깝게해준 책이 바로 이 딴지 일보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내용을 고대로 전해 주는 이일보 정말 배짱이 대단하다. 아마도 나도 그 배짱에 반해 이책을 들었으리라. 이제 오프라인 판은 끝났다. 그러나 오프라인 판이 끝나도 이책을 난 잊지 못할꺼다. 나에게 정치에 대한 생각을 심어준 책이므로. 정치에 대해 접근해보고 싶은 사람들은 꼭 이걸 읽으시라. 하지만 좀 노골적인 묘사에 거부반응 없는 사람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