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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태교책은 특이하게 임신 10개월로 나우어져 설명해주고 있고 각 임신 시기별로 특별히 자라는 태아의 기관과 조심해야할 음식이나 행동, 마음 가짐들이 실려 있다. 다른 태교책을 보면 이것도 해야할것 같고 저것도 해야할것 같고 나만 웬지 태교에서부터 뒤떨어지는 것 같은 스트레스를 오히려 많이 받았다. 진정한 태교는 엄마의 욕심은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든다.
뱃속의 아기에게 글자 카드를 보이는 것도 테레비젼에서 보았는데 진정한 태교란 그런 것일까에 대한 의문이 항상 있었다. 첫째애를 낳고보니 태교에 너무 신경쓰지 못한것 같아 둘째 애는 더욱 태교에 힘쓰고 싶었고 무엇이 올바른 태교일까에 대한 나의 생각을 바로잡아준 유익한 책이었다. 또한 임신하면 괴로운것이 입덧인데 입덧에 대한 이해를 하고나니 훨씬 지내기가 쉬었고 예비아빠가 지켜야할 태교법도 나와있어 좋았다.
남편에게 읽어주며 같이 태교에 동참하였다. 부록으로 있는 태교 영상 CD를 들으며 나의 욕심을 버리고 평정한 마음을 가지려 하였다. 태교에 관심있는 예비 아빠 엄마들이 읽으면 무척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인상깊은구절] 임신 2개월이 되면 목의 기운에 해당하는 담의 기운이 형성됩니다. 목의 기운은 신음식에 많이 들어 있어서 1-2개월에 해당하는 간담의 기운,즉 목의 기운이 부족한 사람은 임신 2-3개월이 되면 자꾸 신것을 먹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시기에는 간담의 기운이 왕성하게 작용해야 하기때문에 임신부는 간경락의 기운이 모자라 자꾸 헛 구역질을 하게 됩니다. 진정한 태교란 어머니의 의지를 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머니의 의지를 비워줌으로써 태아가 원래 갖고 있는 완전한 생명력이 자라나도록 방해하지 않는 것입니다. 명심하십시오. 마음을 비우는 것이 가장 훌륭한 태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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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자연유산하고 나서 소중한 아이를 다시 갖게 되었다. 모든 것에 신경이 쓰이고 조심스럽던 내게 이 책은 마음의 평정을 갖게 하고 편안하게 해주었다. 한꺼번에 10개월 동안의 아기 상태와 주의해야 할 일등을 숙지하기란 쉬운일이 아니다.그 때문에 이 책이 개월 별로 정리 되어있는 점은 아주 마음에 든다. 나는 이미 한 번은 정독했고 개월이 찰 때마다 그 부분만 다시 읽어 중요한 나의 몸의 변화와 아기의 상태를 알아두고 그에 맞는 마음가짐을 하고 있다. 또한 명상 CD가 내게 주는 영향은 아주 크다.
가끔 이유도 없이 머리가 아프거나 입덧으로 고생할 때 명상을 하면 어느새 마음도 몸도 편안해짐을 느낀다. 이 책은 내게 의학적인 지식보다는 따뜻함과 고요함을 전해준 것 같다. 좋은 마음을 가지고 평온한 하루를 보낸다면 우리 아기도 튼튼하고 지혜롭게 태어나리란 확신을 갖게 되었다. [인상깊은구절] 임신부는 항상 자기 몸 안에 새로운 생명이 자라고 있다는 신비함과 경이로움 속에서 아기의 영혼과의 대화를 통해 두터운 정을 쌓아가야 합니다. 배의 불룩한 부분에서 20cm위에다 손을 올려놓고 아기와 대화를 나누다보면 태아의 모든 느낌과 동작들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렇게 점점 친해지면 조그만 몸부림에도 태아가 원하는 것을 금세 알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늘 태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활하면 외부의 욕망이나 자극도 편안하게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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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하면 혹은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태교에 대한 궁금함을 느끼며 태교에 관한 책을 생각하게 된다.내가 본 많은 태교에 관한 책이 조금은 아기의 지적인 계발이나 영재아를 만드는데 치중해 있다면 이 책은 좀더 자연스럽고 편안한 태교를 강조한다.명상에 입각한 편안한 마음으로 태아를 아끼고 사랑하는 경건한 마음을 가질것을 말한다.개월 수 별로 나뉘어져 가 임신 개월 수 에 맞게 볼 수도 있는 장점이있고,단순한 임신 현상뿐만 아니라 한방, 민간 혹은 고전에 입각하여 많은 소중한 정보를 주고 있어 임신 계획에 있는 부부라면 꼭 한번 읽어 보길 권한다. [인상깊은구절] 세상을 위해 좋은 일, 큰일을 하는 분들은 사실 천재라기보다는 성실히 마음의 지혜가 큰사람, 즉 덕망이 높은 사람들이죠. 그것은 IQ를 높이는 교육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태아 때 길러지는 좋은 인성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좋은 인성일안 자연생명력에 가까운 형태인데, 그런 상태에서는 커다란 지혜가 열려서 문제들을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해야 할 진정한 태교는 덕성과 지혜의 교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임신부는 자기 안의 자연 생명력이 방해받지 않도록 명상을 하든지 정화법을 통해서 영혼을 맑게 해야합니다. |
| 우리의 정서에 맞는 태교법을 소개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아이의 지적능력을 키우는데 집중하는 책보다 아이와 엄마의 마음의 평화에 집중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아이들이 괜시리 욕심많은 이유가 엄마가 아이를 가졌을때 무리한 욕심을 많이 내면서 지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마음을 편안히 하는 것이 최고라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맨 뒤에 나온 운동중에는 임신중에 따라하기 힘든 것도 있었지만 그런대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cd경우에는 마음을 편안히 하기도 하였지만 무거워집니다..무거워집니다..의 반복구에서는 싫었습니다. 가볍고 밝고 명랑한 분위기를 내면서 명상하는 것을 바랬는데...그렇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는 있었던 것 같네요. |
| 집사람이 임신함과 동시에 태교에 관련된 몇몇 책을 보았다. 사실 여러 권 보다 보면 어느정도 내용이 중복이 된다. 그래서 사실 여러 권의 책을 볼 필요는 없는 것 같다. 구체적인 태교에 앞서 태교에 대한 개념의 방향을 잡기에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임신 개월수에 맞추어 많은 내용을 찬찬히 설명하고 있고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 다른 책들의 내용을 대부분 포함하고 있다.게다가 일부의 너무 머리 좋은 아이에 대한 욕심에도 일침을 가하고 있다. 이제 막 태교에 관심이 생긴 분에게 추천하고 싶다. 포함된 음악 CD는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일 것 같다. 상당히 relax가 되는것은 사실이다. 명상 음악이란 것이 원래 그렇지만 좀 지루한것은 어쩔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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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세상 번잡사를 뒤로 하고 우리 모두를 태아적으로 이끌고 있다. 그렇게 다시 찾아간 태아시절을 찾아 여행을 하며, 그 주변 환경을 아울러 구경하면서 말하자면 교육을 받는다는 것인데, 각 임신 개월에 따른 심리기전을 알아 보고 태아의 행동양식과 존재 형태를 살펴보는 귀한 경험을 하게 한다.
그렇게 저자는 명상을 통해 태교를 하는 방법, 그리고 실다운 호흡을 통해 태아와 호흡을 맞추어보는 여러 가지 형태를 제시하고 있다.
임산부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극히 작고 사소한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서술해 놓음으로써 임산부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부록으로 나온 CD를 통해 보다 실질적이고 경험적인 태교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태교에 관한 서적이라면 마치 무슨 유행을 타고 서적진열대를 점령하지만 이렇게 조용하게 자신을 드러내고 밝게 웃는 표지의 사진처럼 평화스런 마음을 가지고 이 우주와 첫인사를 할수있게 배려한 작가의 모습이 밝아 보여 좋았다. [인상깊은구절] 중요한 것은 아빠도 태담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함께 태담을 나누는 과정에서 부부간의 의사소통도 훨씬 원활해지고 사랑도 더욱 깊어지는데, 그것이 태아에게 매우 좋은 영향을 줍니다. 그러므로 부부가 같이 뱃속의 아기와 함께 사랑이 가득 담긴 태담을 많이 나누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