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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그 놀라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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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책을 읽었던적이 언제인지 책을 읽고나면 마음의 정화도 되는데 정작 읽을 시간이 없고 항상 시간에 쫓겨서 지내다보니 책이랑 거리를 두게되더라구요. 출산을 한지도 엊그제같은데 매일마다 그때 생각을 하면 어떻게 출산을 했나싶기도하고 초보엄마이고 첫째다보니 제대로 아는게 별로 없었네요 미리 출산, 그 놀라운 역사라는 책을 접했다면 가장 위대하
"출산, 그 놀라운 역사" 내용보기


요즘 정말 책을 읽었던적이 언제인지 책을 읽고나면 마음의 정화도 되는데

정작 읽을 시간이 없고 항상 시간에 쫓겨서 지내다보니 책이랑 거리를 두게되더라구요.

출산을 한지도 엊그제같은데 매일마다 그때 생각을 하면 어떻게 출산을 했나싶기도하고

초보엄마이고 첫째다보니 제대로 아는게 별로 없었네요

미리 출산, 그 놀라운 역사라는 책을 접했다면 가장 위대하고 의미있는 출산을

좀더 마음의 준비, 여유를 좀더 가질수있지않았나하는 아쉬움이 들긴하네요.

 

출산 ,그 놀라운 역사라는 책은 티나 캐시디가 지었답니다

세아이를 키우고있지만 자연출산을 하고싶었지만 제왕절개를 할수밖에 없었고

출산에 대한 여러가지 의문을 좀더 다양하고 옛날로 거슬러가서 접근한 출산에 대한 정보,유익함이

가득한 책이라고 생각을 하면 될거같아요.

 

첫장부터 순서대로 되어있는데 1장은 진화와 여성의 몸이라는 주제로

한밤중의 출산에 대해서 나와있어요.

2장은 역사속의 조산사, 요즘은 연예인들이 가정출산도 하고

우리 할머니들 시대만해도 병원에 가지않고 집에서 혼자 아니면 이웃의 도움으로 출산을 했다는

놀라운 얘기를 들은적이있는데 과연 그 예전에는 어떻게 출산을 했는지 궁금했던 부분이예요.

3장은 병원에 대해서 나와있고

4장은 출산을 할때 산통을 겪는데 산통을 줄일수있는 노력에 대해서 접할수있어요.

 

5장은 큰 주제로 제왕절개에 대해서

6장은 의사의 출현

7장은 기구와 방식으로 다양한 출산방법에 대해서 알수있어요.

8장은 요즘 출산은 혼자 하는 출산이 아닌 가족분만을 많이 하는데

엄마의 노력뿐만 아니라 아빠의 노력,아이와의 아빠와 교감, 애착형성도 중요한 부분이예요.

9장은 산욕기로 출산후 산후조리,모유수유,산후우울증 등 꼭 알아야할 부분에 대해서 잘 적혀져있어요.

 

요즘도 그렇지만 옛날에는 출산을 할때 기구같은게 구식이라

소독적인 부분도 걱정이 되더라구요.

 

 

자궁문이 열리기위해서는 골반이 벌어지고 위에있던 아기가 아래로 내려와서 머리부터 보여야

출산을 가능하게하는데 골반이 벌어지면서 태아의 머리가 어떻게 변하는지 자세히 나와있어요.

출산할때 골반이 좁고 아기는 크고 아기가 위에 올라서 고생을 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자연출산, 제왕절개 다 장단점이 있는거같아요.

예전에는 거의 대부분 엄마들이 자연출산을 선호하고 바라지만 정작 그렇게 되지않아서

제왕절개를 선택할수밖에 없었다면 요즘은 제왕절개를 처음부터 수술날짜를 잡는 엄마들도 많아졌더라구요.

시대가 흐르면서 생각하는 방식이 바뀌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아기가 작으면 굳이 회음부 절개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아기가 큰 경우는 회음부 절개를 물론 엉덩이까지 넓게 절개를 해서

출산후 고통이 심하더라구요.

아기를 많이 낳으면 낳을수록 본인의 노하우도 생기고 무엇보다 골반이며 몸 상태가

출산하기 좋은 상태를 기억하고 유지하고있기때문에 초산을 할때보다 좀더 수월한거같아요.

단순히 출산날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불안하고 과연 아기를 제대로 낳을수있을까 걱정을 많이했는데

낳고 보니 시간이 언제 이렇게 지나갔지하면서 아픔을 떠올리기는 싫지만

사랑스러운 아기가 옆에있는것 하나만의 행복은 무엇과도 바꿀수없는거같아요

 

 

첫 아기를 기다리고 출산에 대한 궁금증, 기대감, 설레임, 걱정을

좀더 유익하게 재미나게 풀어주는 책이 아닌가싶어요.

읽고나니 여운이 오래 남고 출산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p*****3 2015.11.0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