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를 통해서 경제에 대한 상식들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는 도서이다. 시도 재미있고, 내용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읽을 맛이 나는 책이었다. 경제를 떠올리면 어렵다는 선입견이 많은데 이 책은 그러한 청소년들에게 경제 입문서처럼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이지 않을까 싶다. 중학생이상의 자녀들이 읽기에 좋은 도서로 간혹 시들의 적나라한 문장들이 좀 난처스럽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그 정도의 표현은 다들 무난하게 넘기리라 생각한다. 먼저 시를 한 편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그 시에 대한 저자의 해석과 시 속에서 경제를 끄집어 내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알고는 있었지만 정확하게 알지 못했던 경제관련 상식들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시를 읽는 재미 또한 쏠쏠했다. 저자는 경제 중에서도 자본주의의 병폐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다루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 나도 모르게 스르륵 스며들어 앞만 보고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이 참 허무하면서도 어리석은 것 같단 생각이 많이 들었다. 행복의 기준을 사회 잣대에 맞추며 행복을 좇으니 행복은 커녕 불행하기만 하다. 행복의 기준은 절대적으로 내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은 이를 간과하고 있다. 왜그럴까... 내 생각엔 성숙하지 못한 사고와 무식함이 그 원인인 듯 하다. 아, 너무 극단적인 표현인가? ^^;; 그러니깐 내가 말하는 무식함이란 지식이 아닌 지혜라고 보면 되겠다. 여튼 매사에 줏대없이 남들과 비교하면서 그들처럼 살아가려고, 혹은 되려고 애쓰는 사람들을 보면 진정 어리석은 이들 같으니깐. 이 책을 읽으면서 뭐든 상품화 시켜버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진실로 인간적인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스럽기도 했다. 제일 웃긴건 어쩌면 이러한 걸로 고민하다 멈추는 나 자신인지도 모르겠다. 경제 원리의 이해에서는 희소성의 원리와 그 상대성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경제사와 자본주의의 이해편에서는 자본주의와 제국주의 및 인간을 소외시키는 사회를 다루고 있다. 이 외에 시장과 국민경제의 이해와 세계 시장과 한국경제, 돈의 흐름, 소비와 재테크, 투자와 투기, 따로따로 경제학 등을 이야기 하고 있다. 하나의 시에 짧은 이야기들이 때때로 어린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기도 했다. 현재 30대 중반 이후의 연령대를 갖고 있다면 더욱 이 책의 내용들이 실감 날 것이다. 재미있게 경제상식을 알고 싶다면 적극 추천한다. 딱딱한 내용이 아닌 흥미로운 내용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읽어보시와요...
|
|
경제 카페에서 읽은 시는 희망을 주는 책입니다. 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엄마인 나에게는 오히려 시를 읽는 것이 머리속에 쏙쏙들어오지가 않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좋은 시를 선별해서 보여준 후 그 시를 통해서 경제적인 개념들을 설명해 주는 책인데요 딸이 초등학교때까지는 공부를 곧잘 했는데 고학년부터 공부에 집중을 못하고 어려운 개념들을 익히는데 시간이 걸리고 어려웠나 봅니다. 그 무렵부터 수학학원을 다니기 했으니 그저 아이가 잘하는 줄만 알았지요. 중학교에 들어가서도 그렇게 못하지는 않았고 다만 초등학교때를 생각해 상위권을 생각했으나 중위권 정도에 머물렀습니다. 그래도 책을 좋아하는 아이니까 국어가 중요하다니까 나중엔 큰 힘을 발휘할거야 라고 생각했습니다. 조용하고 착한 아이였으니까요. 그런데 중3이 되고 갑자기 잠이 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소위 불면증이 심각해지고 아무리 달래도 잠을 못자고 학교를 거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우울증도 심하다고 하고 결국 나온 것이 조용한 ADHD였어요. 갑자기 학업을 안하다시피 하는데 억지로 시키면 역효과가 나니까 약도 먹고 그러다가 약은 안되겠다 싶어서 약을 끊고 뉴로피드백을 하면서 정서적인 것에는 안정이 되어갔습니다. 문제는 꾸준히 들이파야하는 공부를 못하게 된 것입니다. 같이 공부를 해도 엄마인 나는 이해가 가기 시작하는데 아이는 하나도 안 들어온다며 저쪽방으로 달아나기 일쑤입니다. 이제 아이는 걸음마부터 다시 시작해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또 국어는 아직 그렇게 못하지는 않습니다. 시도 잘쓰고 시화전에서 전교 3명에게 주는 상까지 받아왔어요. 그리고 시는 쉽게 읽힌다고 합니다. 제가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때에도 아이는 시를 읽고 감탄을 합니다. 이런 것을 이용하자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같이 한챕터씩 읽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잘 읽습니다. 우선 시를 읽으며 감탄을 하고 이 시를 통해 '희소성의 원리' 나 자유재나 수요 공급, 그리고 고래를 잡는 불법포획, 포경선 등 하나을 읽으면서 포획하다 포 고래 경 그러니까 백경이라는 책도 니가 읽었었는데 하얀큰고래라는 뜻이니까 알겠지? 그리고 요즘 제목으로는 모비딕이야 했더니 아 그거 나 읽었지 합니다. 그런 식으로 어휘도 늘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난독이 심해진 아이가 지금은 가장 잘 읽을 수 있는 책이 되버렸습니다. 이 책으로 점차 어휘도 늘리고 학습장애를 이겨보려고 합니다. 하루에 한챕터씩 저녁마다 읽기로 했어요. 안도현시인, 함민복시인, 신경림 시인처럼 유명하시고 좋은 시를 쓰시는 분들이 대거 등장하고 좋은 시들이 등장합니다. 우리아이에게는 정말 희망과도 같은 책입니다. 물론 다른 청소년들에게도 좋겠지요. 설명이 정말 옆에서 천천히 잘 가르치는 것처럼 어느 순간 쏙쏙 들어옵니다. |
|
경제관련 도서들이 무척이나 많이 쏟아지고 있지만 경제적 상식이나 지식을 갖추려고 들춰보기가 무섭게 왜 그렇게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용어들을 써가며 경제를 설명하고 있는지 어른이라고 하더라도 전문적인 학습을 하지 않고는 쉽사리 접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기도 하지만 근래들어 그러한 경향은 점차 누그러들고 있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할 수 있을 것이다. 더구나 어른들 뿐만이 아니라 청소년들을 위한 경제학 서적들도 출판되기에 기존의 경제학서와는 그 내용의 수준에서 차원이 다른 모습들을 만나게 되고, 알기 쉽게 설명 하기위한 방법론을 무척이나 많이 고민한 흔적들을 마주하게 되기에 어렵게만 느껴지던 경제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좁더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경제학에서 내세우는 논리적 원리가 바로 희소성의 원리이며 효율성의 원리이기도 하다. 희소성의 원리는 물건의 수량은 적고 사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을때 그 물건의 가치는 희소하다 말하며 가격은 천정부지로 뛰는 경향을 실물경제에서 우리는 누차 경험하고 반복적으로 보지만 제대로 이해하는지는 모르겠다. 경제학의 면면들을 학습하면서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과 결합된 경제적 이슈들을 하나 하나 알아가는 기쁨을 맛 볼때 학습의 유의미함과 함께 지식의 지평을 넓힌다는 아주 만족스런 감정을 갖게된다. 40여편의 시와 관련된 경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으며 어떤 부분에서는 문학적 시보다 더 시다운 시를, 싯구를 만나게 되고 나름 만족스런 감정의 오묘함을 느껴보기도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 경제학, 경제적인 삶이 자신도 모르게 이루어지는 우리의 모습은 스스로 뒤돌아 본다면 무척이나 낮선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게 될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이미 경제적 활동을 하기 이전부터 우리는 경제적 동물론으로 인식되는 인간으로 삶을 살아 갈 수 밖에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기왕 경제적 인간으로 삶을 살아가야 하는 숙명이라면 경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좀더 경제적인 삶을 사는것이 바람직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멈출 수 없게 한다. |
|
경제 카페에서 읽은 시 문학을 통해 경제를 살펴볼 수 있는 일석이조 효과 이하 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는 나로서는 청소년을 위해 쉽게 풀어써준 이 책이 오히려 내 수준에 맞았다. 경제란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재화나 용역을 생산, 분배, 소비하는 모든 활동'이라고 정의를 내린다. 쉽게 설명하자면 최대한 힘은 덜 들이고 원하는 것을 듬뿍 얻어내는 것이 경제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 경제학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은 희소성의 원리라고 한다. 어떤 물건의 수가 적으면 적을수록 값은 올라가기 마련이다. 그것은 물건 뿐만이 아니라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일 수록 연봉이 높아지기 마련이니까. 왠지 경제와 사람의 몸값을 비교하는 것은 유쾌하지 않은 일이지만 경제학적인 면에서 보자면 이해가 간다. 경제학을 공부할 수록 사회의 면모를 깊이 있고 다양하게 볼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경제를 더 재미있고 입체적으로 다가가게 하기 위해 좋은 시들과 경제학을 겹쳐서 알려준다. 책에는 모두 40편의 시와 경제 이야기가 담겨있다. 40가지나 되는 시를 한 권에 읽는 것도 좋은 일인데 경제 이야기와 엮어서 보니까 오히려 시의 화자가 말하는 것이 더 이해가 잘 됐다. 책에서는 왜 빚을 얻어가며 명품을 사는 사람들이 있는지 알려주고 있는데 소비자는 비싼 물건을 산다는 것에서 만족을 느끼고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면서 우월함을 느낀다.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람을 보면서 열등감을 느끼는데 이것을 물신화라고 한다. 사실 나도 백화점에 볼일이 있어서 들어갈 때마다 조금 위축되는 느낌이 든다. 어떤 사람들은 고가의 명품 가방을 사려고 백화점을 방문 하지만 그냥 백화점에서 만나기로 해서 후줄근하게 백화점에 갈 때가 있기도 하니까... 어떤 명품매장은 사람이 북적대는 것을 방지하려고 매장에 들린 사람들을 일렬로 줄을 세워 놓는 것도 봤다. 매장이 작은 것도 아닌데 왜 사람들을 그렇게 줄을 세우면서 까지 매장에 안들여보내는 건지... 사람들은 왜 그렇게 까지 줄을 서가며 그 매장에 들어가려고 하는 건지 이해가 안되기도 했다. 우리나라는 명품에 대한 물신화 현상이 정말 심한 것 같다. 세계의 명품 브랜드들은 우리나라에서 값을 더 올려서 팔기로 유명하다. 심지어는 스타벅스 커피도 다른 나라보다 비싸고, 맥도날드도 싼 편은 아니다. 한국은 국제 호갱인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심심치않게 볼 수 있었던 전당포 이야기도 나온다. 어느 동네에나 작은 전당포 하나쯤은 있었다. 카메라하나 맡기고 돈을 받고 세간살이를 맡기고 돈을 받았던 그 시절들... 그러나 다시 물건을 찾아 오는 일을 드물었던 것 같다. 청소년의 눈높이메 맞춰진 책이라서 경제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을 쉽게 알 수 있는 책이었다.
|
|
경제 카페에서 읽은 시
나는 학교 다닐 적에 경제학원론을 수강신청한적이 있습니다 경제학원론은 기본이였지만 평소에 경제를 어렵게 생각해왔던 나는 경제를 배우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학생때처럼 경제를 모르고 싶지 않아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경제는 알면 유익하고 사회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경제를 시로 풀어서 쓰인 책입니다. 경제는 아직도 저에겐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시와 함께 경제를 바라보니 쉽게 다가왔습니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경제를 어려워하기 때문에 경제학을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시와 함께 쓴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 일상에서도 볼 수 있는 이야기나 좋은 제테크 상식 등, 알면 좋은 경제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크게 9가지 주제를 가지고 이 책은 쓰여졌습니다. 경제의 기본부터 경제의 모든 것에 대해 쓰인 책입니다. 이 책은 시로 시작하고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시를 읽으면서도 시에 경제를 담아서 쓰여졌기때문에 편안하게 읽기도 좋습니다. 우리 실생활에서 필요하고 꼭 알아야하는 유익한 경제이야기이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직접 경험해 본 이야기로 엮어있기때문에 모두가 공감하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경제용어들은 들어는 봤지만 제대로 의미를 이해하고 있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어디서 들어봤던 경제용어들이 나오는데 쉬운 이야기를 통해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저처럼 경제를 어렵게만 느껴왔던 분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경제에 대한 시각이 조금은 넓혀졌으면 좋겠습니다. 경제는 아직도 어렵지만, 이 책은 편안하게 읽기가 좋았습니다. 경제를 파악하니 돈의 흐름도, 시장의 흐름도, 사회의 흐름도, 현 시대의 흐름도 알 수 있었습니다.
경제는 우리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를 알고 싶다면 경제를 꼭 알아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에 흥미를 가지고 이 책을 통해서 더 쉽게 경제를 접근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시와 경제를 함께 말하면서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전해주고있습니다. 우리의 사회 방향과 그리고 지금 어떻게 시대를 바라봐야하는지를 말해주고있습니다. |
|
사람이 모르면 순진해보인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경제를 하나더 공부하고싶어 이책을 보았다. 책에 한면은 시로 그리고 그옆은 시에대한 해석과 경제에대해 쓰여있다. 처음엔 프란츠 카프카라는 메뉴에대한 시가 커피인줄알았으니 만약 내가 이 인물을 알았다면 시를 읽자마자 커피라고 생각하지않았을 것이다. 이시는 커피를마시는 제자와 스승이야기의 시인데 스승이 시를 공부하겠다는 제자가 미쳤다고 표현했다. 시에는 인물들의 이름과 가격이 쓰여있는데 프란츠 카프카는 제일 싸다. 아마 직업에 대한 가격을 매겨 시로 나타낸것인거 같다. 그런데 시만 보면 제자가 가난한 공부를 하고 스승은 어이없어 하는구나 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해석을 보면 또 다른 생각이 든다. 그래서 시와 해석과 글쓴이의 생각이 있으니 재밌지않을 수가 업다. 또 책쓴이는 자본주의를 비판하면서도 어쩔수 없다고 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글쓴이 뿐만아니라 사는게 원래 모순인거 같다. 또 처음 들어보는 말인 보완재와 대체재는 특이했다. 홍어의 삼합을 예로들면서 이 재화들이 짝꿍이라 했을때 만약 셋중 하나의 가격이 올라가서 삼합 가격이 비싸지면 나머지 두가지 음식들의 수요가 떨어진다는 거였다. 그러니까 누군가의 가격이 올라갈때 덩달아 수요가 떨러지는 의리의 재화를 보완재라고 한다는 것 반면에 단짝이 아니라 라이벌 관계에 있는 재화를 대체재라고 한다했다. 한 물품의 가격이 상승하면 소비자들은 아예 다른 물품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주고 돼지고기나 소고기가 라이벌이란다. 돼지고기와 상추는 보완재인거고 이렇듯 경재와 관련된 사와 그에대한 설명이 있으니 경제공부를 하는 사람들 또는 이미 공부했던 사람들이 보면 더욱 재밌을거같다. 딱딱하지않으면서도 감성이 녹아있달까 또 아는것이 나오니 예를 들면 커피의 공정무역 같은거 이것을 들어본적은 있었는데 내가 아는건 커피농장일꾼들에게 커피를 제값을주고 산다였다. 내가 아는것과는 좀달랐다. 커피 한잔이 5천원이라해도 그들의 하루일당은 100원 내외란다. 우리나라에서 일했더라면 훨씬 더받앗을 값 그들이 흘린 땀과 수고를 공정하게 인정하여 좀 더 비싼 가격에 사고팔겠다는 취지가 공정무역커피 이다. 하지만 오히려 상업적으로 이용될수있다는 안타까운이야기도 있어서 공정무역커피가 옳지만은 않은거같다. 정말 믿을 만한것이라고는 직접현지에서 사들이는 방법밖에는 없는걸까 라고 생각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