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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란 것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것일까?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 먹어야 하고 입어야 하고 써야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돈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가 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돈이 필요하다. 그러나 돈이라는 것은 행복의 전재조건은 아니다. 내가 읽은 책중에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가'에는 세 가지의 이야기가 있었는 데 그 중 '바보이반'에서 밝히는 따라스가 나온다. 따라스는 장사치였으며 돈을 무척 좋아하였다.
그는 한없이 돈을 모았으나 행복하지 못하였다. 한 나라의 왕으로서 백성들의 심망을 얻지 못해 굶주렸던 따라스, 그의 창고엔 굉장히 많은 돈이 있었으나 백성들은 먹을것도 잘곳도 아무것도 배풀어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따라스는 돈이 아주 많았으나 불행하였다. 그러나 바보이반은 돈은 없었지만 행복하였다.백성들은 바보이반을 믿고 따랐으며, 이반은 악마에게 나뭇잎으로 돈을 만드는 방법을 들었다. 그래서 이반은 얼마든지 돈을 만들 수 있었지만 하나의 장난감으로밖에 여기지 않았다.
이반은 육체노동을 오히려 행복의 조건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반은 돈이 없어도 행복하였기에 돈이 행복의 가치가 될 수 없었다.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에서 바흠이라는 자는 하루에 천루블이라는 조건으로 땅을 샀는 데 갈수록 비옥한 땅이 나오자 해가 지기 전까지 돌아와야 한다는 조건은 지켰지만 2m의 땅 밖에는 갖지 못했다. 목숨을 잃었기 때문이다. 욕심은 파멸을 이어서 죽음에 까지 이를 수 있다는 것을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를 보고 확실히 깨달았다.
그럼 내가 살아가고 이상을 펼쳐 나가는 데 있어 필요한 돈은 얼마일까? 내가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을 만큼의 돈은 지금 우리 가정형편은 보통 이상으로 부족하지 않게 산다. 다니고 싶은 학원을 맘껏 다니고 가지고 싶은 것은 웬만해선 살 수 있다. 여행도 떠날수 있다. 그러므로 지금 살고 있는 정도의 가정형편을 원한다. 너무 많게 되면 더욱 욕심이 생길 것이고 너무 가난하면 이상을 추구 할 수 없을 것이다.
돈을 많이 가지면 좋다는 언니도 있었고 필요한 만큼의 돈을 가지고 싶다는 또래도 있었지만 돈을 많이 가지는 것보다 필요한만큼 가지고 어떻게 쓰느냐가 더욱 중요하다고 본다. 많이 가지면 편리하기는 하겠지만 죽음 앞에는 돈도 소용없다. 적은 돈을 갖고도 알뜰히 써나가는 모습, 돈보다도 더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인간의 내부에는 무엇이 있는 지 알게 될 것이다" 저는 인간의 내부에 있는 것이 사랑임을 깨달았습니다.하나님께서 내게 약속하신 일을 이렇게 보여주시는구나,하고 생각하니 저는 더 할 수 없이 기뻤습니다. 그래서 싱긋 웃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전부를 알게 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해답을 저는 아직 구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제야말로 나는 깨달았다. 각자 자신을 걱정함으로써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들의 착각일뿐, 진실로 인간은 오직 사랑에 의해 살아가는 것이다. |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제목만 본다면 너무도 딱딱하게만 보일 뿐이다. 분명 어려운 철학책일 것만 같다. 내가 스무살이 넘도록 이 책을 읽지 못한 이유도 아마 그러한 고정관념 때문일 것이다. 더더군다나 아주 두껍고 삽화도 없다. 편견에 사로잡히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그런 면에서 이 책은 특이하게도 삽화를 칼라로 아주 정성스럽게 그려넣었다. 아주 어리지 않다면 어린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을 것 같다. 게다가 두께도 아주 얇다. 재미있게 읽기 똑 좋을 책인 것이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천사 미구엘이 하느님께 벌을 받고 지상으로 내려오면서 시작된다. 물론 그가 천사였음은 뒤늦게 밝혀지기는 하지만.. 그를 구해준 농부에게서 우리는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를 새삼 느낄 수 있다. 우리가 지나가다가 불쌍한 사람을 볼 때 도와줄 것인가 아닌가를 망설이는 것처럼 그도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며 망설인다. 인간의 선함과 악함 사이에서 고민하던 그는 미구엘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다. 미구엘은 농부의 집에서 살면서 세가지 것을 깨닫게 된다. 그 깨달음은 우리에게도 적용된다.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꼭 갖추어야 할 것들. 해서는 안될 일들. 작가는 재미있게 꾸며진 동화 속에서 철학을 발견하도록 한다. 철학이란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려 한다. 철학은 위대한 철학자에게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 속에서도 발견되는 것임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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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 소설의 주제는 과연 무엇일까? 이 소설의 첫번째 이야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작가 톨스토이는 결국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고 결말 맺는다. 이말에는 나도 공감한다. 아주 멋진 말이다. 그리고 두번째 이야기 '바보 이반'은 세속적인 세상과 물질만능주의를 비판하고 돈때문에 몰락하는 사람과 돈에 욕심이 없던 이번이 성공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또한 마지막에 이반의 나라에서 손에 못이 박힌 사람은 식탁에 앉을 수 있고, 아닌 사람은 남은 찌꺼기를 먹는다는 구절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세번째 이야기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는 참 아이러니컬한 결말을 맺었다. 중견 농부로서 성공해 가던 바흠의 끝없는 욕심과 죽음을 그리고 있는 '사람에겐~ 필요한가' 는 바흠이라는 농부가 넓은 땅을 찾아 떠났다가 발견하고는 천루블에 해가 질때까지 걷는 만큼 가지기로 하고 걷다가 점점더 욕심을 부려 결국에는 죽고 만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래프 톨스토이의, 얼핏 보면 단순하고 재미난 이야기 같지만 사실 심오한 주제를 담고있는 이야기 3편은 나같은 청소년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읽어두어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아직 읽지 않으신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시길..^^ [인상깊은구절] "나는 일찍이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들이 잘 살아가기를 바라고 계시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제 다시 한 가지를 깨달았다. 이는 곧 하느님께서 인간들이 뿔뿔이 흩어져 사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는 것이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인간 각자에게 무엇이 필요한가를 보여주지 않으시는 것이다. 그분은 인간들이 하나가 되어 살아가기를 원하시며, 그래서 자신과 모든 인간을 위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계시하신 것이다.이제야말로 나는 깨달았다. 각자 자신을 걱정함으로써 살아 갈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들의 착각일 뿐, 진실로 인간은 오직 사랑에 의해 살아가는 것이다. 마음에 사랑이 가득한 자는 하느님의 나라안에 살고 있는 것이며, 하느님은 그 사람안에 계신다. 왜냐하면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참으로 흔한 질문. 하지만 바로 대답이 나오긴 어려운.. 단순하다면 단순하지만 조금 깊게 들어가자면 하염없이 복잡해지는 질문이다. 그리고 톨스토이.. 고전하면 혀를 내두르는 내가 이 책을 외면한 이유엔 다른 설명이 필요없다. 하지만 아주 얇고 중간에 삽화까지 들어간 책이라서 거부감없이 구입을 했었고 읽으면서 혼자 막 감동하고 그랬다. 그리고 1년쯤뒤에 2권도 구입해서 책꽂이에 나란히 꼽혀있다. 사람이 사는 이유는 뭘까? 책을 다 읽고난 지금도 난 아직 잘 모르겠다. 그건 나일 먹으면서 세월이 흐르면서 자신의 상황과 목표에 따라서 조금씩 변하는 것일 수 있으테니깐.. 하지만 본질적인 변하지 않을 이유는 바로 사랑인 것 같다는 작가의 말에 공감한다. 자기 자신을 또 친구를 가족을 연인을 사랑하면서 아니 사랑하니깐 사는게 아닐까.. 미움없이 사랑만으로 살아간다면 이런 질문이 필요없지 않을까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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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흔히들 우리는 물질만능주의시대에서 살아간다고 말한다. 이 말에서도 알수 있듯이 모든것을 돈으로 해결할수 있다는 생각에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진리들이 잊혀져 가고 있다. 그러기에 우리모두 일상적인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한번쯤은 자기자신에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하는 물음을 던질 필요가 있다. 처음에 이 책을 받아을 때 나도 제목을 보고 사실 어리둥절했다. 돈? 역시 나도 이 시대 구성원의 일부였기에 그런 대답을 한거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나도 잊고 있었다. 우리의 삶속에서 우리의 마음에서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지..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나는 다시금 깨달았다.. 우리는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 살아왔다고.. 그러기에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라고.. 이 책은 우리에게 세가지 질문을 던진다.
첫째, '인간의 내부에는 무엇이 있는가?'
둘째,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
셋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 질문들을 순간적으로 듣고 말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가장 간단할수도 가장 어려울수도 있는 질문들이기 때문이다. 이 질문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찾기 위해 나는 이 책에 빠져들지 않을수 없었다. 이 책은 세몬과 그의 아내 마트로냐 그리고 미하일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질문들에 대한 답을 풀어나간다.
먼저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은 사랑이다. 사랑? 얼핏 들으면 연인간의 사랑,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사제간의 사랑등 여러가지 갈래로 나뉘어진다. 하지만 여기서의 사랑은 보편적인 모두를 사랑하는 그런 사랑을 말한다. 자신이 비록 어렵더라도 남의 어려움을 먼저 알고 서로 도와주는 그런 훈훈한 사랑말이다.
두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인간에게는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아는 지혜가 허락되지 않는다. 만약 우리가 모든것을 알고 있다면 그만큼 삶의 재미를 덜 느끼지 않을까? 한치 앞도 모르는 인생을 자신이 개척한다는데서 우리는 삶의 재미를 느끼기 때문에..
또 세번째 질문에 대한 답은 바로 사랑이다.
이렇게 미하일의 세번의 웃음과 함께 나도 이제 내게 잊혀서는 안될 세가지 진리를 얻었다. 우리의 반복적인 일상속에서 사라져져가는 사랑. 나는 이 책을 통해 무엇보다도 사랑의 큰 의미를 느끼고 깨달았다. 우리 삶속에서 사랑이 사라진다면 그야말로 사막아닌 사막이 될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그 소중함을 알고 항상 마음속 깊이 새겨두어야 할것이다. 정말 우리에게 후회하지 않을 좋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이제야말로 나는 깨달았다. 각자 자신을 걱정함으로써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들의 착각일 뿐, 진실로 인간은 오직 사랑에 의해 살아가는 것이다. 마음에 사랑이 가득한 자는 하느님의 나라에 살고 있는 것이며, 하느님은 그 사람안에 계신다. 왜냐하면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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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읽은 '아침을 기다리는 사람들'과 비슷한 내용인것같아서 또 학교도서관에서 빌려보게되었다. 결국 또 책을 구임하게 되었고...이 책 또한 나를 감동시키고 반성하게 했다. 이 책 안에는 세가지의 이야기가 들어있는데.. 마지막 이야기는 어렸을 때 어머니께서 들려주시던 동화와 비슷해서 다시 한번 읽어보는거라 더 재미있었다. 난 특히 마지막이야기가 인상깊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음을 이야기 하고 있었고 결국 욕심많은 인간은 죽음으로 끝을 맺었다. 요즘 사회에에는 사람들의 욕심으로 넘친다. 자기만 생각하고 욕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책을 권하고 싶다. 나 또한 그렇지만 ... 난 이 책을 읽고 내인생을 살아가면서 욕심부리지 않고 어느 정도라는 것을 알고 살아 가야 겠다는 것을 느꼈다. 나머지 이야기들 또한 재미있었고 읽은 후 행복감을 느끼기도 했다. 또한 읽으면서 옛부터 전해오던 착하게 살면 복받는다는 이야기도 실감을 했다.
[인상깊은구절] 한구두장이가 아내와 자식들을 데리고 어느 농부의 집에 세들어 살고있었다.그는 집도 땅도 없이 오직 구두짓는 일만으로 식구들을 먹여 살렸다. 빵 값은 비싸고 품삯은 보잘 것 없어 버는 족족 입에 풀칠하기 바쁜 형편이었다. 그에게는 아내와 번갈아가며 입는 외투 한 벌이 있었는데, 이젠 그것마저 낡아 누더기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 그는 2년 전부터 양가죽을 사서 외투를 새로 만들어야겠다고 별려오고 있었다. 가을로 들어서면서 약간의 여유가 생겼다. 아네의 손갑에 모셔놓은 3루블외에도 이웃에 꾸어준 돈이 5루블 20카페이카쯤 되었던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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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두껍지 않다. 그리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역시 분량이 적다. 하지만, 이 얇은 책에 세편이나 톨스토이의 주옥같은 글이 실려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바보이반.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이 세편 모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다. 어린 시절 바보이반을 읽을때는 그냥 악마를 덤덤하게 골려주는 이반의 바보같은 행동을 보고 웃었지만 자라고 나서 다시 읽어보니 정말 새롭다.
이미 이 글들은 고전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다. 톨스토이라는 작가도 이름만으로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것 처럼.... 짧은 내용, 모두 설명하면 책을 읽을 때 재미가 없다. 감동이나 느끼는 것은 더욱 그렇다. 나의 감동점이나 느낀점을 미리 말해버리면 그 걸보고 타인도 그런식으로 느낄 가능성이 크다. 자신이 느끼는 것이다. 정말이지 금방 읽고 많이 생각할 수 있는 책이다. 바쁘다는 핑계도 필요없다. 전철에서 출퇴근하면서 하루나 이틀이면 다 읽을 수 있다.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 딴 생각할 짬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아하!" 이반은 감탄했다. "언젠가 머리가 빠개지는 수도 있다고 신사가 말하더니 과연 그런걸. 이건 정말 손에 박힌 못이 문제가 아니야. 저렇게 일을 하다간 머리에 혹투성이가 되겠군." 큰 도깨비는 사다리 아래로 굴러떨어지면서 땅 속에 머리를 쳐박고 말았다. 신사가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지 살펴보려고 이반은 한 걸음 다가갔다. 그런데 다음 순간 땅이 쫙 갈라지면서 큰 도깨비는 땅 속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그 자리엔 구멍이 하나 남았을 뿐이었다. 이반은 머리를 긁적 거리면서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