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5학년 딸아이가 이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벌써 3번 이상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해리 포터 시리즈 중에서도 특히 이 6권은 스토리 전개가 빠르고, 인물 간의 감정 변화나 사건의 긴장감이 깊어져서 아이가 몰입해서 읽더라고요. 영어 원서임에도 불구하고 흥미를 잃지 않고 스스로 찾아 읽는 걸 보며, 독서 습관뿐 아니라 영어 실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판타지를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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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 Book 6 리뷰입니다.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해리포터를 보는건 두근두근하네요. 처음에 해리포터 영화로 접하고 원서도 읽어보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표지도 마음에 들고 두께도 만만치 않지만 받아보니 좋네요. 차근차근 읽다보면 어느새 스토리에 빠져드는 느낌이 좋았어요. |
| 원서로 해리포터를 읽다보면 1,2권 너무 즐겁고 3권도 재밌다가 4,5권이 두께도 엄청나고 조금 지루해지더라고요. 그래도 6권까지 오면 전과 같은 짜릿함은 아니지만 끝을 향한 절정을 만나게됩니다. 많은 수수께끼도 남아있지만 떡밥도 건질 수 있지요. 가장 문학적인 편이 아닌가 싶습니다. 함께 읽고 있는 초등생 어린이에겐 좀 어려울 것 같지만 워낙 흡입력있는 스토리다보니 잘 따라와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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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원서에 도전하기 위해서 해리포터 시리즈를 모으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마법사의 돌 이후로는 진도가 나가지 않고 있지만... 언젠가는 모든 시리즈를 원서로 읽을 수 있겠죠... 혼혈왕자의 해리는 끔찍한 사춘기를 여전히 보내고 있습니다. 심지어 불사조의 기사단에서 충격적이고 슬픈 결말 이후에도 해리의 삶은 계속되고,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됩니다. 혼혈왕자에서는 해리의 마음의 지주였던 덤블도어까지... 어렸을때도 충격적이었지만 나이들어 보면 더 충격적입니다. 사랑 못받고 학대받고 자라다가 이제 새로운 마법세계에서 신나게 지내는가 싶더니... 산전수전 다 겪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어가고... 세계는 점점 나쁘게 변해가고... 참으로 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