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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찌다가 어떤 사람인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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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아교육에 시찌다교육이 유행이다시피 하잖아요. 많이 들어는 봤는데 과연 시찌다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교육을 주장하는 사람인지는 자세히 몰랐답니다. 그냥 문화센터나 그런 곳에서 하는 시찌다 교육이 카드를 가지고 하는 교육이다라는 정도만 알고 있다가 과연 그사람이 주장하는 건 뭘까하는 생각에 봤는데 정말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에요. 시찌다라는 사람과 그사람이 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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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아교육에 시찌다교육이 유행이다시피 하잖아요. 많이 들어는 봤는데 과연 시찌다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교육을 주장하는 사람인지는 자세히 몰랐답니다. 그냥 문화센터나 그런 곳에서 하는 시찌다 교육이 카드를 가지고 하는 교육이다라는 정도만 알고 있다가 과연 그사람이 주장하는 건 뭘까하는 생각에 봤는데 정말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에요. 시찌다라는 사람과 그사람이 왜 그런 교육을 주장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무슨 효과가 있는지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고 그 교육에 동의하게 되었거든요. 정말 아이를 키우면서 깨달은건데 아이는 부모가 교육을 시키는 대로 정말 뿌린데로 거두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아이교육을 어리다고 그냥 놔두었다가 남들이 다하니까 하긴 했는데 하면서 많이 깨달았답니다. 그리고 역시 공들여서 교육을 시키니 아이가 달라졌구요, 좀더 일찍 시켰어도 되었겠다하는 생각이 들어 더 어린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어요. 아이가 어리다고 그냥 내버려두지 말고 다양하게 교육을 시켜보세요. 아이에게 맞는 그런 교육이 꼭 있을거에요.
l*****4 2002.06.04.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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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는 원래 천재거든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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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쓴 시간: 06년 6월 11일 7시 40분 10초 ~ 06년 6월 11일 12시 16분 17초 (엄마 나를 천재로 길러 주셔요 / 시찌다 마꼬도 지음, 강 백성.김 현수 옮김 / 민지사) 자: 2005. 6. 2. 04:21 (집) ~ 지: 2006. 6. 7. 21:04 (집) 군에서 제대하고 집에서 있을 때, 여동생이 학교에서 빌려온 책을 밤새워가며 읽은 적이 있었다. 새벽 4시까지 책을 보고 막 잠자리에 들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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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쓴 시간: 06년 6월 11일 7시 40분 10초 ~ 06년 6월 11일 12시 16분 17초 (엄마 나를 천재로 길러 주셔요 / 시찌다 마꼬도 지음, 강 백성.김 현수 옮김 / 민지사) 자: 2005. 6. 2. 04:21 (집) ~ 지: 2006. 6. 7. 21:04 (집) 군에서 제대하고 집에서 있을 때, 여동생이 학교에서 빌려온 책을 밤새워가며 읽은 적이 있었다. 새벽 4시까지 책을 보고 막 잠자리에 들었는데도 아버님께서는 6시에 발로 톡톡 차서 잠을 깨우면서 아침 먹고 자라고 하셨다. 군에서 제대를 하고 다음 해에나 복학을 하면 되었기에 늦잠을 자도 상관 없을 때이니 11시경까지 자고 점심을 먹으면 좋을 것 같았는데 꼭 깨우는 바람에 야속하게 생각했었다. 그렇지만 좋게 아침을 먹고 자라고 하시니 거역을 할 수가 없었다. 지금에서야 돌이켜 생각해보니 참 고마운 일이었던가 싶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인다는 게 좋은 일이니 그걸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게 아닐까 싶다. 아들 성준이가 어려서는 6시경인가 일찍 일어났었다. 그런데 엄마가 일어나지 않고 잠을 계속 자서일까 저도 얼마 후부터는 늦게까지 자게 되었다. 나도 일찍 눈이 떠졌지만 그냥 더 자곤 했다. 그 당시야 늘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던 버릇이 있어서 지금보다도 일요일에 배가 더 고팠을 텐데 아내가 늦게까지 자니 할 수 없었다. 아내는 그때나 지금이나 아침 잠이 많다. 그래서 결혼하고 초에는 많이 다퉜다. 직장 다니고 힘든 사람은 나인데 왜 자기가 일요일에 꼭 늦잠을 자야 하냐며 다투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지금에서야 생각하면 이해할 수도 있었지만 그때는 나는 이해를 하지 못했었다. 아내는 아침에 늦게까지 자는 버릇이 들었기 때문에 그랬던 것이리라. 아무튼 다퉈도 소용이 없자 내가 포기하고 말았던 것이다. 나야 평소에는 늘 일찍 일어났기 때문에 일요일 하루 늦게 잔다고 그게 습관이 드는 일이 아니었지만 아이들은 영 늦게까지 자는 게 습관이 되어버렸다. 나도 아버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아이들을 6시만 되면 깨워주었을걸 하고 후회가 된다. 지금 우리 아이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지 못한다. 새벽 일찍 출근하기 때문에 아직도 아침에 아이들이 일어나는 것을 지켜보지 못하고 있으니 잘 몰랐었는데, 토요일 출근을 안 할 때나 늦게 할 때 어쩌다 아이들을 기상하는 지켜보면 가관이 아니다. 무척이나 일어나기 힘들어 한다. 아내는 아이들을 깨우느냐 소리를 지르고 난리가 아니다. 특히 성준이는 잘 못 일어난다. 기상하는 버릇이 잘 못 들어서 문제다. 깨우다 힘들면 아내는 ‘아빠 집에 계셔!’ 하면서 경고를 한다. 그러면 겨우겨우 일어난다. 딸아이가 올해 중학교에 진학하게 되면서 아침 6시에 기상하는 버릇을 들여주어야겠다고 생각해서 6시에 깨웠었다. 그런데 어찌나 힘들어 하던지 보기가 안타까울 정도였다. 일단 잠에서 깨어 일어나면 정신차리고 있어야 되는데 한 30분 동안을 아직도 비몽사몽하고 있는 게 아닌가. 그래서 찬물에 세수를 하고 정신을 차리라고 해도 잘 못한다. 요즘은 여러가지 이야기도 해주고 해서 조금 나아졌는데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아내가 6시에 일어나지를 않는 것이다. 엄마가 늦게까지 자니 아이를 6시에 깨울 명분도 약하게 되고 말았다. 앞으로 제가 필요하다고 느끼면 더 일찍 일어나거나 정신도 바짝 차리겠지만 잘 못 들은 습관 때문에 아이들을 고생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 한편으로는 미안하기도 하다. 아이들을 훈육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해주지 못했으니 부모의 노릇을 제대로 못한 것이다. 아이들을 생각하면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 이라는 시집 제목이 생각난다.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 때도 알았다면, 아이들이 아침에 그렇게 늦게까지 자게 방치해 두지는 않았을 텐데… 아내와 더 싸워서라도 아이들에게 일찍 일어나는 버릇을 들여주었을 것이다. 그리고 아내가 늦잠이 많았다는 것을 알았더라면 아내를 만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버릇을 고쳐주기는 너무나 힘든 일이라는 것을 지금은 알기 때문이다. 아침 잠이 많은 것은 오랜 버릇에 지나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마치 천성적인 것처럼 둘러 말한다. 하지만 그것은 어려서부터 오랫동안 그런 나쁜 버릇을 들여왔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의 신체리듬은 자연을 닮아있다. 해가 지고 밤이 되면 잠을 자고, 해가 뜨면 일어나는 것이다. 그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렇게 해주는 것이 자연스러울 뿐만 아니라 건강에 좋다. 어떤 사람들은 야행성이니 올빼미 족이니 해서 밤 늦게까지 활동을 하고는 아침 늦게까지 잠을 자거나 한다. 만약에 밤 늦게까지 해야 할 일이 있거나 그렇게 규칙적으로 생활해야만 하는 사람은 할 수 없이 늦게까지 자지 않고 활동을 해야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자연스러운 것을 따라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는 부모가 모범을 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 자기는 하지도 않으면서 아이들에게만 시킨다면 그것이 제대로 지켜질 일이 없다. 아이들은 복제를 한다. 부모가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부모가 일찍 일어나면서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알려주면 자연스럽게 따라 하게 되는 것이다. 「부모가 먼저 모습을 보여라」 하는 책이 있다. 정말 교육은 그렇게 해야만 된다. 늦잠은 자는 것은 자기 절제가 안된 모습이다. 영어로 얘기하면 Discipline이 안된 것이다. 지금 젊은 미혼 남녀들이 늦잠을 자는 버릇이 있다면 빨리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바꾸라고 충고하고 싶다. 최소한 6시에는 일어나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 자기 혼자 살아갈 때는 문제가 안되지만 아이들을 키울 때는 다르다.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 나는 좀더 훌륭한 인격을 갖춘 인간이 되었을 것이며, 좀더 신중하고 분별력 있는 눈을 가진 예비 신랑이 되었을 것이며, 좀더 훌륭한 아빠가 되었을 것이며, 조금 더 아이들 교육에 대한 준비를 했을 것이다. 즉 아이들 교육에 대해서 내 자신이 더 공부를 하고, 신경을 쓰고, 또 철저하게 준비를 했을 것이다. 모든 태아들은 천재라고 한다. 아이들을 천재로 키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정말 아이들을 천재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을 배우는 여행을 떠나보자~! 자, 아이들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자~!
s******n 2006.06.1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은 모두 천재들이다. (독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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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는 0~~6세의 아이들의 무한한 잠재 가능성을 우리 부모들이 적극적으로 키운다면 모두가 다 천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천재란 무엇인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되었다. 여기서 쓰고 있는 천재의 개념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천재로 아인슈타인, 니체, 모차르트 등으로 인식되는 천재와는 분명히 다르다고 생각한다.   천재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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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는 0~~6세의 아이들의 무한한 잠재 가능성을 우리 부모들이 적극적으로 키운다면 모두가 다 천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천재란 무엇인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되었다. 여기서 쓰고 있는 천재의 개념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천재로 아인슈타인, 니체, 모차르트 등으로 인식되는 천재와는 분명히 다르다고 생각한다.

 

천재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날 때부터 갖춘 뛰어난 재주' 라고 나와 있다. 나는 이 '날 때부터' 라는 말에 주목하고 싶다.   인간 지능의 능력은 최근의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졌듯이 어느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무한한 능력이 주어져 있다. 존 로크가 갓 태어난 아이를 가리켜 '백지 상태'라고 말했듯이 어떤 유전적 결정적인 면을 감한 하더라도 틀림없이 환경 적인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한다는 사실에는 나도 동의를 한다.

 

저자가 말하듯이 어린 나이의 아이일수록 지능 발달의 가소성(可塑性)이 크다는 사실에 그래서 교육과 환경이 중요하다는 사실에 충분히 공감한다. 그것은 마치 찰흙이 처음에는 변형을 가하기에 적당한 수분이 존재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그것이 점점 굳어져 버리는 것처럼 우리의 나이가 들어가면서 처음에 형성되어진 구조를 바꾼다는 것이 힘들다는 사실은 우리가 겪고있는 바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말하는 것처럼 천재는 만들어지는 것일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남들보다 많이 아는 것, 그리고 평균에 근거해서 빨리 배우는 것이 천재로 규정하는 기준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천재의 기준은 학습되지 않았지만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능력, 그리고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무질서에서 질서를 찾아내는 능력 또는 무의미한 것에서 의미를 찾아내는 능력과 비슷한 말이겠다. 앞에서 천재의 사전적 의미에서 보았듯이 '날 때부터 가진 능력이 남들보다 뛰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나 빈궁한 생활 속에서 컸던 독일의 천재적인 수학자인 가우스의 일화에서 내가 기준으로 삼는 천재의 일면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초등학교시절 1에서 100까지의 자연수의 합의 구해보라는 선생님의 질문에 직관적으로 5050이라는 정답을 얘기했다고 한다. 어떤 수학적 공식을 배우지 않았지만 직관적으로 그 문제에 대한 일정한 패턴을 읽어낸 것이다.(첫 항과 끝항의 합은 101, 그 다음 항도 동일하게 하면 101...이것이 50개 있으므로 5050이 나온다) 이 말은 곧 보통 사람이 도저히 발견할 수 없는 것에서 어떤 규칙을 찾아내고 읽을 수 없는 것을 읽어내는 직관적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능력은 아무리 배운다고 혹은 조기 교육을 시킨다고 하여도 갖출 수 없는 능력이라 생각한다.  

 

저자가 말하듯이 학습을 통해 보통의 나이를 능가하는 지능을 갖춘 아이는 보통의 아이들보다 놀라울 정도로 많은 것을 알고 있을지는 모르나 우리가 할 수 있는 학습 이상의 능력을 가지리라고는 장담할 수 없는 것이다.  

 

천재는 외롭다. 그리고 힘든 삶을 산다.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이런 얘기를 하셨다. 남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자신에게 자꾸만 큰 의미로 다가올 때 그것도 한가지 사실만이 아니라 자신에게 보여지는 모든 것에서 그런 의미들이 보여질 때 천재는 미치기도 하고 미친 사람 취급도 받게 되는 것을 역사를 통해 볼 수 있다고.... 분명한 것은 어릴 때 학습은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지능이 발달한 아이의 삶이 반드시 행복한 삶이 된다는 착각은 버려야 하겠고 더 중요한 것은 남들보다 뛰어난 지능을 개발해서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사용해야 하는가 일 것이다. 

o******x 2007.1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