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당천은 솔직히 처음엔 그냥 서비스씬 많은 액션물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캐릭터 감정선이랑 관계가 계속 신경 쓰이게 만드는 만화예요. 싸움 연출은 과하고 정신없는데 그게 이 작품 분위기랑 잘 맞습니다. 인물들 하나같이 성격 세고 집착도 심해서 호불호 갈릴 수는 있는데, 그 과함 때문에 끝까지 보게 됩니다. 스토리가 막 치밀한 건 아닌데, 묘하게 중독성 있어서 “한 권만
일기당천은 솔직히 처음엔 그냥 서비스씬 많은 액션물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캐릭터 감정선이랑 관계가 계속 신경 쓰이게 만드는 만화예요. 싸움 연출은 과하고 정신없는데 그게 이 작품 분위기랑 잘 맞습니다. 인물들 하나같이 성격 세고 집착도 심해서 호불호 갈릴 수는 있는데, 그 과함 때문에 끝까지 보게 됩니다. 스토리가 막 치밀한 건 아닌데, 묘하게 중독성 있어서 “한 권만 더” 하다가 계속 읽게 되는 타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