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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맞춤법 2탄에 이어 읽은 3탄...  읽으면서 역시 국어 문법은 어렵구나-를 실감할 수 있었다. 2권 보단 다소 어려웠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문법의 적용 규칙과 예외를 잘 알 수 있었고, 나의 잘못된 발음 사용 또한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지금 한창 공부하는 학생들이 읽으면 문법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인데, 이해하기에 쉽도록 적절한 예시도 잘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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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맞춤법 2탄에 이어 읽은 3탄...  읽으면서 역시 국어 문법은 어렵구나-를 실감할 수 있었다. 2권 보단 다소 어려웠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문법의 적용 규칙과 예외를 잘 알 수 있었고, 나의 잘못된 발음 사용 또한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지금 한창 공부하는 학생들이 읽으면 문법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인데, 이해하기에 쉽도록 적절한 예시도 잘 되어 있어 더욱 좋은 도서란 생각이 들었다. 종종 유머러스한 내용도 있으니 즐겁게 읽으면서 문법 공부도 할 수 있는 그런 책이다. 물론 읽으면서 외우면 좋겠지만 두 세 번 반복해서 읽다보면 저절로 머리속에 기억될 듯도 하다.(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솔직히 읽다가 화가 나기도 했다. 그 이유는 어렵고 복잡해서이다. 그렇다고 이 책을 읽기 싫었던 건 아니다, 그저 나의 한계가 느껴졌기에 그랬던 거니깐. 어쨌든 이 기회에 문법에 대해 많이 알게되어 참 좋았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었던 단어들이 틀렸다는 걸 안 순간 많이 당황스럽기도 했었다. 그래도 이 책을 읽은 덕분에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니 행운이라 생각한다.

'각티슈'...내 생각엔 거의 99%가 각티슈라고 사용하고 있으며, 이게 맞다고 생각하지 않나 싶은데, 원래는 '갑티슈'가 올바른 단어란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갑자기 복병이 나타난 기분이었는데 아마도 내가 나의 주변인들에게 '각티슈'가 아닌 '갑티슈'라고 하면 사람들이 웃을 것 같다. 본인들이 틀렸단 사실은 모르고 말이다. 여튼 틀린 단어이긴 한데 대중적으로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 단어니깐 표준어가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암튼 난 앞으론 '갑티슈'라고 올바른 단어로 사용할 생각이다.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시리즈'의 완결판 답게 독자에게 알려 주고자하는 내용들을 많이 담고 있다. 읽으면서 조금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도 있었고, 발음을 직접 소리내어 보면서 내가 틀리게 발음한 단어들에 대해선 고쳐 보려는 노력도 했다. 간혹은 단어들을 보면서 어떻게 발음해야 될지 혼란스러운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된 책이다.

국어 문법 공부, 쉽게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도서이다. 장래 희망이 작가이신 분들에게도 강추한다.

 

y****d 2015.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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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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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물론, 외국어 학원에 다녀야 한다. 하지만, 그전에 먼저 제대로 모국어를 배워야 한다. 그 이유는 외국어를 한국어로 번역을 했을 때 제대로 전달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독서를 하고 서평을 작성하면서 부터 한국어가 어렵고 잘못된 단어와 맞춤법을 사용한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 후 교정 교열을 배우게 되면서 외국어도 좋지만 우선 한국어에 대해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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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물론, 외국어 학원에 다녀야 한다. 하지만, 그전에 먼저 제대로 모국어를 배워야 한다. 그 이유는 외국어를 한국어로 번역을 했을 때 제대로 전달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독서를 하고 서평을 작성하면서 부터 한국어가 어렵고 잘못된 단어와 맞춤법을 사용한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 후 교정 교열을 배우게 되면서 외국어도 좋지만 우선 한국어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중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3>시리즈는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된다. 문법 자체가 자연스럽게 사용해온 모국어 이다보니 뒤늦게 문법을 배우려니 힘들지만 그럼에도 꼭 한번쯤은 한국어 문법을 배웠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런데, 학원에서 따로 가르쳐 주는 곳도 없고 오로지 강의나 책을 통해 배우게 되는데 딱딱한 문법이다보니 쉽지가 않다. 이 책 역시 어느 부분은 쉽게 이해가 되면서도 막상 문법이 나오면 쉽게 이해가 되지 않지만 읽어볼 필요가 있다.

 

책의 시작은 '곽'이라는 단어로 시작을 한다. 우유곽, 성냥곽 사실 많이 어색한데, 뭔가를 담는 다는 의미로 '곽'을 사용하지만 지금은 '갑'으로 변형이 되면서 사용을 하고 있다. 나 역시도 곽 보다는 갑이 붙은 단어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기에 이 부분을 읽을 때 어색하기만 하다. 하지만, 단어의 어원을 알아간다는 것..어느 것을 배우더라도 그 어원을 제대로 안다면 그 후의 달라진 단어에 대해 어렵지가 않다. 그리고 이어, 두 단어를 비교함으로 어떻게 사용해야하고 왜 다른지를 알아 갈 수 있다.

 

또한, '우리말 한걸음 더'라는 짧은 부록이 곳곳에 있는데 여기에서도 알아가는 것이 참 많다. 그 중엔 '수도세냐 수도료냐' 를 설명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동안 자연스럽게 썼던 '수도세'가 '수도료'가 해야한다는 거죠. 그 설명에 대해서는 책을 보시면 알텐데요 현재 '세'로 사용되어져 있다보니 쉽게 바꿀 수 없는 현실이죠. 어쩌면 그동안 잘못된 단어를 사용했기에 지금의 결과가 있을 겁니다. 나 역시도 그렇게 자연스럽게 듣고 자랐고요.

 

요즘 한국어 교원자격증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한국어를 세계로 라는 문구가 어색하지 않게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문법을 공부한다는 것이 어렵지만 이 책도 참고하면서 본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g*****3 2015.1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