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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하지 않는 것이 미덕은 아니다...
"표현하지 않는 것이 미덕은 아니다..." 내용보기
고등학교 1학년 때 이 책이 정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큰 영향을 끼쳤던 적이 있었더랬다.베스트셀러라고 하면 호기심에라도 한번 쳐다볼 만 한데, 나는 이 책을 어떤 이유에선지 옆에 있는 친구가 읽고 있는 것 조차도 들춰보지 않았었다. 들어오는 선생님들마다 이 시대 아버지에 대한 탁월한 묘사라느니, 우리 시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느니.. 한
"표현하지 않는 것이 미덕은 아니다..." 내용보기
고등학교 1학년 때 이 책이 정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큰 영향을 끼쳤던 적이 있었더랬다.베스트셀러라고 하면 호기심에라도 한번 쳐다볼 만 한데, 나는 이 책을 어떤 이유에선지 옆에 있는 친구가 읽고 있는 것 조차도 들춰보지 않았었다. 들어오는 선생님들마다 이 시대 아버지에 대한 탁월한 묘사라느니, 우리 시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느니.. 한동안 떠들어대는 통에 수업도 제대로 못할 지경이었는데 왜 유독 이 책에만은 정이 가지 않던지.. 그러던 것을 1년이나 지나 친구 집 책꽂이에서 발견 하고는, 요즘 읽을 책 없는데 한번 읽어나 볼까... 하는 마음에 집어 들었고, 결국에는 집에까지 빌려와서 읽기 시작했는데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아버지가 정말로 답답하고 미련스러워서 화가 다 날 지경이었다. 왜 저래야 하는거지? 그 아버지가 부인과 자식 사이에서 괴리감을 느끼고 하는 것은 내가 보기에 다 그 아버지 잘못이다. 권위주의적이고.. 말 수가 없고.. 다정다감하지 못하고..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물론이거니와 부인까지도 벽을 쌓게 된 것인데 이 책에서의 화자는 그 탓을 모두 깐깐하고 명예지향적인 부인과, 자기들밖에 모르는 신세대 자식들에게 돌리고 있는 것이다. 그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 아버지는 자기가 병에 걸린것을 왜 숨기는 것이고, 그 와중에 바람은 왜 피는 것인지... 그리고 그 대쪽같던 부인은 어떻게 그걸 용서할 수 있는 것인지.. 어린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대목이다. 그리고 물론 지금도 이해가 가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을 읽고 수 많은 사람들이 눈물 짓고 아버지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봤다지만 나는 이해할 수 없다. 정식 작가 등단을 한 분이 아니라서 그런지 여기저기 엉성한 문법들.. 어설픈 구조들.. 인물설정또한 그렇고...내가 보기엔 정말 B급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어쩌다가 IMF 시대를 맞아 그 흐름을 잘 탄 것이라고 밖에는 보여지지 않는다. 요즘 아버지들은 많이 달라졌다고는 하나 아직 20대 초반인 우리 아버지들 또한 이 책속 아버지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 마음이야 머릿속으로 짐작하기는 하겠지만, 표현하지 않는데 그걸 다 알수는 없는 것이다. 이미 마음 속 벽은 점점 더 두터워지고 높아만 가는데 그 벽을 이제와서 깨려고 한다면 그 망치에 들어가는 힘은 더욱 세져야 할 것이고 그러려면 팔목만 아파올 테니까... 이 책을 그 친구에게 돌려주지 못하고 아직도 내 방 책꽂이에 꽂아 두었는데 볼 때마다 답답해진다. 표현하지 않는 것은 미덕이 아니라는 말.. 정말 딱 들어맞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p******1 2002.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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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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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을 맞아서 집에서 생활을 하던 나는 긴긴 겨울 방학을 좀더 새롭고 유익 하게 보내기 위해서 서점을 찾아갔다.정말 많은 책들이 나의 눈앞에 펼쳐지었고 난 이주에서 어떠한 책을 읽어야 할지 그리고 겨울동안 나의 마음속에 기억에 나는 책을 찾기 위해서 이곳 저곳 여러 코너를 돌던 나의 눈속에 들어오던 책..그것이 바로 이 아버지였습니다.한때 우리 나라가 IMF 였을때 각
"음.." 내용보기
겨울 방학을 맞아서 집에서 생활을 하던 나는 긴긴 겨울 방학을 좀더 새롭고 유익 하게 보내기 위해서 서점을 찾아갔다.정말 많은 책들이 나의 눈앞에 펼쳐지었고 난 이주에서 어떠한 책을 읽어야 할지 그리고 겨울동안 나의 마음속에 기억에 나는 책을 찾기 위해서 이곳 저곳 여러 코너를 돌던 나의 눈속에 들어오던 책..그것이 바로 이 아버지였습니다.한때 우리 나라가 IMF 였을때 각 가정에서 가장의 자리가 흔들리게 되고 그러면서 자연히 우리 시대의 아버지의 자화상이 생기게되면서 이 책의 출간이 되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엄청난 호흥을 얻어 베스트 셀러에 올라 왔었던 책인데 그때 당시에 한번 읽는 다는 것이 늦어져 이렇게 지금 에서야 읽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에 나오는 주인공 정수..그리고 이시대의 가장 평범하고 대표적ㅇ니 아버지의 상인 주인공.한때에는 인간 승리라는 말을 들었을 정도로 지금의 자리에 올라온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었지만은 지금의 그는 그저 승진을 하지 못하고 권력과는 먼 거리에 있는 그리고 회사나 집에서 그리 당당하지 못한 아버지 일뿐입니다.어느 순간부터 나이를 먹고 아이들이 커가면서 그리고 일을 하게 됨녀서 부부 사이와 자식들과의 거리가 멀어지고 회사에서는 이러다할 자리를 가지지 못한채 평생을 찾아온 그에게 어느날 그에게 찾아온 죽은 바로 친구인 남박사가 내린 췌장암이란는 병명과 앞으로 5개월 이라는 시간 그리고 그런 정수앞에서의 가족의 모습.항상 갖고을 위해서 일을 해온 정수 이지만은 지금 죽음이란느 선고를 받은 그의 주변에는 아내의 무관심 그리고 잣니을 존경하기 보다는 경멸하는 모습으로 쳐다보는 딸과 아들.그런 갖고의 무관심과 더이상 짐이 되지 않으려는 정수는 혼자서 그 긴 아픔을 참아가는데..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가정에서의 아버지 역활 그리고 지금 우리가 느끼고 생각하는 아버지란 존재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가족보다는 친구인 남박사와 함께 변두리 포장마차에서 술과 함께 하루를 그리고 또 하루를 마감을 하는 정수를 보면서 이 가족이ㅣ라는 울타리가 얼마나 큰것인가에 대해서 알수가 있었습니다.그런 정수의 아픔을 모르는 가족들은 정수의 황폐해진 모습에 걱정을 하기 보다는 평소보다 덩구 실망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서 아버지와 가족간의 골은 더욱 깊어만 가는데.. 그런 친구의 모습을 보던 남박사는 더욱 가슴이 아프고 정수라는 인물에 대해 불쌍히 여겨지는데 자신의 딸한테 생전 처음 받은 편지가 비록 자기 자신을 비판을 하는 내용 일지라도 그것을 소중히 간직하는 정수, 하지만 정수와 가족들은 서로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도 모자르는 판에 그렇게 서로에 대해 생각을 그리고 사랑을 나누지도 못한채 시간은 흘러가고 정수는 이소령 이라는 새로운 인물의 아가씨를 만나 작은 인간미를 느끼지 만은 결국 죽음은 혼자 가는것. 그는 천천히 삶을 마감하려하는데... 아내와 아들과 딸에 대해 위해서 마지막 이별 준비를 하는 정수 그리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애태우던 남박사는 이 모든 사실을 가족에게 알려주게 되고 이젠 몇달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정수는 다시 가족 이라는 것에 대해 따뜻함과 너무도 잊고 지냈던 가족애를 느끼지 만은 너무도 늦은 후회였고 결국 그는 가족을 위해서 마지막 까지 희생을 하는데.. 아버지 이 아버지란 것은 너무도 가까이 있었지만은 먼 존재의 그림자 인것 같고 가족을 가장 많이 사랑하면서도 표현을 하지 못하고 뒤에서 희생을 하는 그래서 삶을 살면서 가장 그리운 존재가 바로 이 아버지인것 같고..불러도 불러도 그리운 존재인것 같습니다.
p****o 2004.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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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하기 그지 없는 아버지..♡ 사랑합니다 ♡
"나약하기 그지 없는 아버지..♡ 사랑합니다 ♡" 내용보기
저는 아버지 이 책을 이제까지 3번을 봤습니다. 너무나도 좋은 책이지요. 저는 이 책 3번 보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눈물을 흘리고 또 흘렸습니다. 나약하기 그지 없는 아버지..항상 어머니만 생각 하는 아이들...저와 상황이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를 더 사랑하시는 아버지이신데 그 사랑을 모르고 아버지껜 항상 무뚝뚝한 저였지요. 이 책에선 암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시죠...
"나약하기 그지 없는 아버지..♡ 사랑합니다 ♡" 내용보기
저는 아버지 이 책을 이제까지 3번을 봤습니다. 너무나도 좋은 책이지요. 저는 이 책 3번 보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눈물을 흘리고 또 흘렸습니다. 나약하기 그지 없는 아버지..항상 어머니만 생각 하는 아이들...저와 상황이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를 더 사랑하시는 아버지이신데 그 사랑을 모르고 아버지껜 항상 무뚝뚝한 저였지요. 이 책에선 암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시죠...ㅠ.ㅠ 저희 아버지는 장애2급을 선고 받으신 분이십니다. 다리엔 쇠가 들어있구여.. 저희들 가르치시느라..몇 백만원이 아까우셔서 쇠 빼는 수술을 하지 못하고 계시지요. 오늘 같이 눈 오는 날...지금도 열심히 일하시는 아버지...아버지를 생각 하게 하는 이 책..아버지... 너무 감명 깊구여..아직까지 이 책 읽어보시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d*******d 2002.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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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아버지!!!
"나의 사랑 아버지!!!" 내용보기
전 방학을 맞이하여 친구의 권유로 이책을 읽게되었습니다... 사실 전 어머니나 아버지께 전부터 상당히 불만히 많았구... 싫어한적두 있구 없었으면 하는 생각도 많이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렇게 건강하시던 아버지가 아버지가 한순간에 없어지신다는게 믿기지 않았고, 정말 이책을 읽고 나서 아버지의 중요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건강하시던
"나의 사랑 아버지!!!" 내용보기
전 방학을 맞이하여 친구의 권유로 이책을 읽게되었습니다... 사실 전 어머니나 아버지께 전부터 상당히 불만히 많았구... 싫어한적두 있구 없었으면 하는 생각도 많이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렇게 건강하시던 아버지가 아버지가 한순간에 없어지신다는게 믿기지 않았고, 정말 이책을 읽고 나서 아버지의 중요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건강하시던 아버지가 친구의 권유로 정밀검사를 받아서 알게된 췌장암... 한편 이걸 검사한 친구가 어떻게 보면 싫기도 하지만 이렇게 죽기 전에 많은 것을 할수 있게 도와 주었던 친구가 정말 좋았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가장 아쉬웠던 것은 대학생인 딸이 아버지의 맘을 모르고 너무나도 아버지께 불만이 많았고, 아버지가 많은 충격을 받고나서야 깨달아 그때서야 아버지를 진정으로 사랑했던 것입니다. 전 여지껏 읽었던 책중에서 이렇게 제 가슴을 적셨던 책은 이 책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전 정말 모든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어여...
c******2 2000.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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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아버지들이 설 자리는 어디인가?
"우리의 아버지들이 설 자리는 어디인가?" 내용보기
과거에나 현재에나 '아버지`라는 이름을 듣기만 해도 그 무게가 느껴진다. '아버지`라는 이름은 위대함이나 책임감이 느껴지는 이름이기도 하다. 아버지에게 부여되는 막중한 책임감은 우리들이 알 수 있을 정도로 그 무게가 클 것이다. 과거나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에서 '아버지` 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것은 별로 변하지 않을 것이다. 이 세상이 바뀌지 않는 한 '아버지`라는 이름은
"우리의 아버지들이 설 자리는 어디인가?" 내용보기
과거에나 현재에나 '아버지`라는 이름을 듣기만 해도 그 무게가 느껴진다. '아버지`라는 이름은 위대함이나 책임감이 느껴지는 이름이기도 하다. 아버지에게 부여되는 막중한 책임감은 우리들이 알 수 있을 정도로 그 무게가 클 것이다. 과거나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에서 '아버지` 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것은 별로 변하지 않을 것이다. 이 세상이 바뀌지 않는 한 '아버지`라는 이름은 영원히 존재하게 될 것이다. 얼마전 읽었던 김정현씨의 「아버지」라는 소설에서도 아버지들이 얼마나 식구들을 위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췌장암에 걸린 주인공이 자신이 암이라는 것을 보면서 격게되는 심적 고통으로 괴로워하면서도 아내와 자식들을 위해 통장을 준비하고, 아내를 위해 제과점 자리를 알아보러 다니는 주인공의 행동에서 모든 아버지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딸의 대학입학합격을 기원하면서 딸이 들어갈 영문과 정원수가 35명이어서 항상 무슨 일을 할 때 35번째가 되도록 노력을 하고. 심지어는 35라는 숫자의 노에가 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그 딸은 그것도 모르고 아버지를 원망하면 아버지에게 짜증을 내고 화를 내는 편지를 써서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처럼 대부분의 아버지들이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지만 남들 모르게 자식들에게는 뚜렷이 표현하지 않는 그 모습이 우리네 아버지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아무리 자신이 싫어하는 일이라도 식구들이 원한다면 기꺼이 하는 그런 모습이 우리들의 아버님들일 것이다. 아버지라는 이름이 그분들에게는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나 듣기 좋은 말이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요즘 우리들의 아버님들이 너무 힘들어하신다고 한다. 그 이유는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설자리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직장에서는 몰라도 가정에서까지 가장의 권위가 떨어지고 설자리가 없어진다면 아버님들이 얼마나 외롭겠는가? 아버지들을 단지 돈벌어다 주는 기계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가 싶다. 언제나 자신보다는 식구들을 먼저 생각해서 행동하는 아버지들이 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다. 모든 아버지들이 그 이름에 걸맞게 모두 대우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세상에는 아직도 식구들을 먼저 생각해서 행동하는 아버지들이 얼마든지 있다. 언제나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도 힘들다는 말 한 마디 하지 않고 묵묵히 그 일을 해나가는 아버지들의 모습은 위대해 보이기까지 하다. 큰일이 아닌 작은 일에서 보람을 느끼고 기뻐하는 것이 아버지들의 모습일 것이다. 일에 지쳐 잠든 아버지의 얼굴을 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 진정으로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될까? 아버지들의 속마음은 우리가 그 속에 들어가 보지 않는 한 아무도 모를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만은 알 것 같다. 우리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을 때 아버지들은 진정으로 기뻐할 것이다. 요즘 땅에 떨어진 아버지들의 권위를 빨리 되찾아 주었으면 좋겠다. 가정에서조차 그 위치를 잃어버리면 우리네 아버지들이 설자리는 과연 어디이겠는가?

[인상깊은구절]
아이들을 잘 길러주시오. 사람냄새가 나는 사람으로 말이오. 사람냄새가 그리운 적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르오. 메마른 이 세상. 우린 사람으로 남읍시다. 사람냄새가 그리우면 또 만납시다. 정말 사랑했소.
m******f 2001.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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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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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정말 나로하여금..많이 울게 한 책이었습니다... 예전엔...이 책이 처음 나왔을때..이 책이 이렇게 슬픈 내용인줄 몰랐습니다... 그러나.........지금..보면 볼수록 눈물이 납니다.. 이 책을 처음 읽은게....고1 말 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땐..우리 아버지도...큰 병을 앓고 계셨습니다.. 말로만 듣던...그 췌장암...췌장암 이라는 것을..원인도 밝혀내지 못했고..아직 치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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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정말 나로하여금..많이 울게 한 책이었습니다... 예전엔...이 책이 처음 나왔을때..이 책이 이렇게 슬픈 내용인줄 몰랐습니다... 그러나.........지금..보면 볼수록 눈물이 납니다.. 이 책을 처음 읽은게....고1 말 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땐..우리 아버지도...큰 병을 앓고 계셨습니다.. 말로만 듣던...그 췌장암...췌장암 이라는 것을..원인도 밝혀내지 못했고..아직 치료방법도 없다는..췌장암...그 사실을 알고 나서부터는....언제 돌아가실줄 모르는 아버지 앞에서...내가 할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버지'를 읽게 되었고...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나는.....책속의 지원이처럼..아빠에게 못된 딸은 아니였는지...무능력하고 가족에 대한..사랑이 없다는 이유로 아버지를 무시하고..그랬던건 아닌지.... 정말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암 말기가 되어서..그 초췌한 모습...정말 눈뜨고 봐줄수 없던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건장하시고..든든했던 아버지가..이렇게 한 순간에..저런 모습으로..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책을 읽는 내내...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생각하면서...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책속의 아버지와...나의 아버지는...너무도 닮은 점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가정에는 너무도 소흘 하셨던 아버지... 그래서..나도 지원이처럼..항상..아버지를 싫어했었는지도..모릅니다...매일....술 드시고...늦게 들어오시고.. 그땐..아버지 나름대로의 힘들고..그런 사정이 있었을텐데...어머니 속을 상하게 하는..아버지가..너무 싫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너무 어리석었단 생각이 듭니다... 예전엔 저도 지원이처럼..편지도 써 볼까 하는 생각까지 한 적도 많았으니까요.. 그게다 어머니와 나와 동생이 쳐놓은 울타리 때문에 힘들어 하신걸 모르고.... 아버지....이제 그들에게도 가족이라는 울타리 속에서..쉴수 있게 그렇게 되었으면 합니다... '아버지'는 그렇게 나에게 정말 와 닿는 책이었습니다.. 이제 아버지가 없는 이 세상이 너무 힘겹지만...하늘에서 지켜보실..아버지의 얼굴에 웃음이 필수 있게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가끔씩...아버지를 한번씩 다시 보면서..눈물을 짓곤 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m******1 2000.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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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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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읽고 감동을 받았다고 한 책이다. 아버지의 불쌍한 인생을 그린 소설 정말 아버지라는 책은 나에게 많은 교훈을 주었다. 이책에 나오는 아버지는 가정에서도 가장의 역활을 잘 하지 못하였다. 이런 아버지가 집을 나와 바람을 피웠다 이소령이라는 술집여자는 정말이지 착한 여자였던것 같다. 아무것도 가진것 없는 아버지를 끝까지 아주 잘 대해 주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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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읽고 감동을 받았다고 한 책이다. 아버지의 불쌍한 인생을 그린 소설 정말 아버지라는 책은 나에게 많은 교훈을 주었다. 이책에 나오는 아버지는 가정에서도 가장의 역활을 잘 하지 못하였다. 이런 아버지가 집을 나와 바람을 피웠다 이소령이라는 술집여자는 정말이지 착한 여자였던것 같다. 아무것도 가진것 없는 아버지를 끝까지 아주 잘 대해 주었기 때문이다. 이 아버지는 나중에 암에 걸리고 만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하지 못하였던 아버지 의 역활을 해주기 위하여 ㅊ회사로 채서돈 도 받고 그동안 못해 주었던 아내에게 진주 목걸이도 해주고 세상을 떠났다. 아버지께서 남겨 놓편지는 정말 인상깉었다. 아들과 딸과 아내에게 드동안 못해주었ㄷ던 맣을 다해주고 장기기증까지 하고 떠나신 아버지가 너무너무 존경스럽다.
t***k 2002.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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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버지의 존재와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책
"내 아버지의 존재와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라는 책은 지난 여름방학 기간에 아르바이트를 하는 동안 친구 집에서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 이책은 한 집안의 가장인 아버지가 어느 날 갑자기 암이라는 병에 걸려 죽어가는 동안 그 가족들이 아버지의 존재와 소중함에 대해 느껴 가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너무나 평범한 아버지, 완벽주의적인 어머니 그리고 각자의 생활에 바쁜 딸과 아들. 이 네 사람의 생활은 현시대의 가족상을
"내 아버지의 존재와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아버지>라는 책은 지난 여름방학 기간에 아르바이트를 하는 동안 친구 집에서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 이책은 한 집안의 가장인 아버지가 어느 날 갑자기 암이라는 병에 걸려 죽어가는 동안 그 가족들이 아버지의 존재와 소중함에 대해 느껴 가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너무나 평범한 아버지, 완벽주의적인 어머니 그리고 각자의 생활에 바쁜 딸과 아들. 이 네 사람의 생활은 현시대의 가족상을 보여 주고 있었다. 한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일을 하는 동안 가족들과 함께한 시간이 줄어들면서 그들과 멀어지게 되는 아버지. 그렇게 가족과 대할 시간이 없는 우리들의 아버지는 자연히 무뚝뚝하고 엄하게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런 아버지를 암이라는 병으로 다시 생각하게 했던 김정현의 글은 아 자신에 대해 되돌아보게 했고 내 아버지의 존재와 소중함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했다.

[인상깊은구절]
내 하얀 구름색의 머플러는 나 태운 뼈와 함께 먼 하늘로 날려주오. 아무래도 미덥지 않소만..... 당신 마음대로 하구려. 저승이나 다음 생이 있다면 당신을 또 만나고 싶은데, 당신 생각으 어떻소? 사람 냄새가 그리우면 또 만납시다. 정말 사랑했소.
m******f 2001.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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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란 이름의 무게...
"아버지란 이름의 무게..." 내용보기
이 책을 덮고 한참을 울었다. 우리들은 아버지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우리는 아버지의 무게를 그저 하나의 자신이 처한 운명이라 생각하는 것 같다. 아이들과 부인에게 소외되어 버린 정수는, 이제 자신의 이름을 잊은채 아버지란 이름으로만 존재하는 그런 삶속에서 자신이 곧 죽을 것이고 위암이라는 악마가 자신의 몸을 점점 갉아먹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표지마저도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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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덮고 한참을 울었다. 우리들은 아버지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우리는 아버지의 무게를 그저 하나의 자신이 처한 운명이라 생각하는 것 같다. 아이들과 부인에게 소외되어 버린 정수는, 이제 자신의 이름을 잊은채 아버지란 이름으로만 존재하는 그런 삶속에서 자신이 곧 죽을 것이고 위암이라는 악마가 자신의 몸을 점점 갉아먹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표지마저도 쓸쓸한 이 책은 우리에게 아버지란 이름이 얼마나 무겁고 힘든 것이란 것을 알려주고 싶은것 같다. 안락사를 선택한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과 어느 누구에게도 자신의 마지막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아버지의 모습에서 나는 그 자신이 얼마나 슬프고 힘들지를 생각했다. 나는 이 책을 모든 아이들과 아버지들에게 권하고 싶다.
b*******a 2003.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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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아닌 우리 아버지들의 이야기.
"남이 아닌 우리 아버지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을 보면서 정수란 인물은 단순히 이 소설속의 주인공이라기 보다는 이 시대의 많은 아버지를 대변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뜻에 의한 것은 아니지만 정수는 가정에서는 무관심한 아버지로 직장에서는 크게 성공하지 못한 가장으로서 남겨진다. 그리고...어느 날 정수의 삶은 전환점을 가진다. 바로 췌장암 말기라는 실로 무서운 병명을 판정받는다. 더욱 당황스러운건 앞으로
"남이 아닌 우리 아버지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을 보면서 정수란 인물은 단순히 이 소설속의 주인공이라기 보다는 이 시대의 많은 아버지를 대변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뜻에 의한 것은 아니지만 정수는 가정에서는 무관심한 아버지로 직장에서는 크게 성공하지 못한 가장으로서 남겨진다. 그리고...어느 날 정수의 삶은 전환점을 가진다. 바로 췌장암 말기라는 실로 무서운 병명을 판정받는다. 더욱 당황스러운건 앞으로 남겨진 시한은 단지 3개월뿐...삶을 정리하면서 정수는 자신의 삶은 어떠한가 되돌아 본다. 우선 가정의 남편으로서 정수는 영신과 그리 좋은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서로에 대한 애정은 커녕 최소한의 관심도 없는 듯하다. 그리고 아버지로서 정수는 희원과 지원이로부터 친밀한 대상이기보다는 경멸의 대상으로 전락했다. 주위를 둘러봐도 정수는 열심히 살아왔건만 후회뿐인 인생이다. 이에 정수는 약간의 외도를 하지만 곧 가정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이내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영신과 희원, 지원이는 남편의 아버지의 사랑을 확인하고는 아버지에게 용서를 바란다. 결국 남편, 아버지로서 정수는 사랑만을 남기고 떠난다. 이 책을 보면서 나를 많이 돌아보게 된다.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내 일에 힘들다는 이유를 대면서 아버지를 이해하려고 한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아버지에게 사랑한단 말을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f*******5 2002.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