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는 신비한 피라미드의 나라입니다...... 아기빼고는 사실 모르시는 분도 없겠지만요...... 혹시 아이들이 이집트란 나라에 호기심을 느끼시진 않나요? 사실 저도 이집트란 나라에 많은 관심이 있었답니다. 희한한 전통 의복과 의상, 풍습, 문자 등에 호기심을 느껴서 말이죠~^^ 여기 이 책에 그런 모든 게 나와있습니다. 이집트의 신기하고도 재미있는 풍습들...... 이집트의 재미있고 아름다운 의상...... 이집트의 모든 것이......여기에, 궁금증을 싹 풀어줄만한 자료들과 함께 있습니다....... 마치 광고를 하는 기분이지만, 정말 그렇습니다! 후회 안하실 겁니다! |
| 멀고도 먼 나라 이집트의 몇 백년, 몇 천년전의 과거의 일들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접해 주면 좋을 것 같아서 고른 책입니다. 이 책은 고대 이집트에 관련된 여러 가지 내용이 알차게 꾸며져 있습니다. 다만 이쪽 저쪽에 글을 분산시켜 놓았고, 글씨 크기가 작다는 점때문에 초등학생은 되어야 편하게 책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 내용은 사막이나 다름없는 이집트의 젖줄과도 같은 나일강 이야기와 이집트하면 떠오르는 피라미드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그이외에 신분계층, 파라오 등에 대한 이야기와 이집트의 신들에 대한 설명이 들어 있습니다. 예전에 '람세스'라는 책을 읽어서인지 저는 금방 이해가 되던데 아무래도 아이들에게는 쉼지 않은 내용일 듯 싶습니다. 그래도 역사와 지리 방면으로도 아이의 지식을 넓혀주고 싶은지라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읽어 주려고 노력하고, 책에 실린 그림도 자세히 보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피라미드나 관 같은 것이 플랩으로 되어 있었더라면 아이들이 더 흥미를 가졌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 책입니다. 참고로 책의 세로 크기가 긴 편이라 일반 책꽂이에는 그냥 꽂을 수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