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사고를 당했을지라도 법에 대한 어떠한 지식도 갖추지 않은 사람은 그저 자신의 운명만을 탓하곤 한다. 때로는 자신이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원치 않게 가해자로 둔갑하여 자신이 입은 해에 대한 모든 것 마저도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순간이 오기도 한다. 그러한 때에 있어서 관련 법규를 미리 조금이나마 알아놓는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가 한다. 이 책은 교통사고가 났을 때 민사상 관련되어 있는 법률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상황이 닥쳤을 때 찾아 봄으로써 현실에 잘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평상시에 보기에는 좀 딱딱하게 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