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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출장을 와서 보니 묵을 곳이 허름한 오두막 외에는 없는 곳이었네요. 할 수 없이 다른 곳에서 자라며 내쫓았던 사장을 다시 부르고 같은 집에서 자기로 하는데 자다보니 왠 들짐승 같은게 나오는 것만 같고 더욱 불안해지는 여주네요. 할 수 없이 또 사장님을 불러서 경계를 그어놓고 같은 방에서 자기로 하는군요. 그런데 일어나보니 잠자는 사이에 둘은 서로를 만지면서 자고 있네요^^;; 여주가 놀랠 새도 없이 마을어르신들이 오두막을 찾아오고 여주한테만큼은 경계를 푸는 어른신들을 보고선 사장님은 여주와 신혼부부 행세를 하기로 하네요. 일이 흥미진진하게 진행되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