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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를 통과한 시아. 시험보다는 서바이벌에 가까운, 아니 그 표현이 정확한 살벌한 테스트 현장이다. 격렬한 두뇌게임. 의심을 풀 수 없는 긴장감. 작고 어리지만 누구보다 총명하고 강인한 소녀 시아, 주인공은 이 모든 위험을 가까스로 헤쳐 나가며 친구들이 쉽게 희생되고 서로를 죽이게 만드는 구조에 분노한다. 테스팅은 누가 어떤 목적으로 만든 것일까?! “나를 쏠 수 없으면 네가 죽는 거야!” 이런 잔인한 선택을 해야하는 순간이 곳곳에. 긴장이 팽팽히 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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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팅을 통과하기 위해 친구가 눈앞에서 잔인하게 시험의 희생자가 되는 모습을 보고, 친구에게 총을 겨누기도 한 응시자들의 얼굴은 더 이상 테스팅 센터에 도착한 첫날의 순진한 얼굴이 아니다. 공포? 아니면 무감각? 이미 무언가에 집어 삼켜진 것처럼 모두들 얼굴과 어깨에 어두움을 드리우고 있다. 속편은 또 없을까... 세계관에 호기심이 생긴다. 3편도 구매하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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