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개월된 우리 아이가 즐겨보는 책이 시리즈 중 '음식'이다.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무슨 이름인지 알려 달라고 물끄러미 쳐다보는 모습이 넘 예쁘다. 해외에 살고 있는 까닭에 직접 눈으로 보고 책을 선택하지 못해 늘 답답해 했는데....혹 나와 같이 답답한 맘을 갖고 있는 이에게 도움이 될까싶어 간략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책의 제본상태나 표지의 폭신폭신한 느낌은 참 좋다. 그러나..'음식', '내옷', '색깔'을 제외한 나머지 책들은 선명한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그려져있다. 개인적으로 '자연', '숫자'의 그림이 너무 사실적이지 못한 것 같아 조금은 실망스러웠다. 난 아이의 사물인지를 위해 이 책을 구입한 터라 선명한 사진이 필요로 했기에 그 실망이 더 했을런지도 모르겠다. 하지만..'음식'의 선명한 사진은 추천할만하다. 더 많은 과일과 채소가 소개되어 있었음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말이다.. |
| 서점에서 너무도 예쁜 책을 보았어요. 아이가 있으니 자연스레 아이용품으로 시선이 가는군요. 그중에서도 제일 신경쓰이는 부분이 책을 골라주는 일이랍니다. 책을 낱권으로 자주 사는 편인데,이 책을 보고서는 맘에 꼭 들더군요. 집에 샀던 책들보다 크기가 작고,그림도 참 예뻐요. 표지도 폭신폭신한 걸로 싸여 있고,여러 종류로 분류되어 있는 내용들이 좋아요. 아이도 한 권씩 들고 다니면서 읽어달라고 조르네요. 삼성출판사에서 나온 책은 아이가 태어났을때 구입했던 초점 맞추는 책 뿐이었는데,다른 괜찮은 책이 있나 둘러봐야겠군요. |
| 우리아기가 태어난지 백일이 조금 넘었거든요. 뭐..아직 뭘 알까만은..그래도 같이 누워서 책을 높이 들어 하나씩 보여준답니다. 이건 뭐..저건뭐..하면서요. 무엇보다 간략하면서도 꼭 필요한 내용들로만 알차게 구성이 됐구요. 겉표지가 말랑말랑해서 촉감도 좋아요. 또 덤으로 CD랑 크레파스도 받았는데요. 요건 조금 더 크면 활용할려구요. 아쉽다면 사각형 모양말고 동그라미 모양으로 책을 만들었으면 아기가 혼자서 갖고 놀다가 다칠일이 적지 않을까 싶네요. 폭신하긴 하지만 끝은 뽀족하거든요. 나머진 대만족입니다..우리 아가도 책 보여주면 좋아하거든요. 다른 엄마님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