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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물리 여행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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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물리 하면 사람들은 먼저 두려움이나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물리를 잘하는 사람에게 이상한 편견을 갖거나 아니면 경외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보통 사람들이 물리를 이렇게 바라보게 된데에는 물리가 어렵고 따분한 과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소개할 이 책은 물리가 재미없는 과목이라는 편견을 버리게 하는데 일조를 할 것이라고 확신한
"재미있는 물리 여행을 해 보세요^^" 내용보기
흔히 물리 하면 사람들은 먼저 두려움이나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물리를 잘하는 사람에게 이상한 편견을 갖거나 아니면 경외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보통 사람들이 물리를 이렇게 바라보게 된데에는 물리가 어렵고 따분한 과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소개할 이 책은 물리가 재미없는 과목이라는 편견을 버리게 하는데 일조를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수식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보통 중고등학교때 수식이나 계산이 가득한 참고서나 교과서로 물리를 배웠기 때문에 물리를 어려워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는 그런 수식이나 계산이 없고 주위에서 일어나는 물리적 현상을 문제로 재밌게 재구성하여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합리적으로 현상 판단을 할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각각의 문제들이 반페이지를 넘지 않고, 삽화를 곁들여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고 또한 한문제 한문제의 분량이 적으므로 부담없이 술술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중에 바쁘다는 핑계로 책 읽기를 게을리하고 특히 물리 공부를 하지 않는 학생이 있다면 아침에 이 책에서 물리 문제 하나를 읽고 하루 생활중에 틈틈히 고민보라. 그리고 저녁에 집에 와서 답을 확인해 보라. 만약 자신의 생각이 맞다면 더 없는 기쁨을 누릴 것이고 설령 틀렸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물리학적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 여러분의 하루는 즐거울 것이다. 다음 문제를 생각해 보자. - 총알 하나는 장총에서 수평으로 발사되어 빠른 속도로 나가는 동시에 다른 총알은 똑같은 높이에서 떨어드렸다. 어느 총알이 지면에 먼저 닿을까? - 궁금하지 않은가? 그의 답은 이책속에 있다.
k******3 2004.03.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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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의 세계로 떠나는 어렵지만, 재미있는 여행
"물리의 세계로 떠나는 어렵지만, 재미있는 여행" 내용보기
필자는 과학의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중에 물리를 가장 좋아한다. 남들 보다 앞서가자는 마음에서 "재미있는 물리여행"을 구입해 보았다. 가격도 한권에 5,500원으로 요즘 나오는 다른 책에 비해 저렴한데, 그 내용은 결코 저렴하지 않다. 어렵긴 하지만 물리의 세계에 다녀온 그 여행은 재미있었다. 이 책은 역학, 유체, 열, 진동으로 나누어져 있다. 기본적은 골격은 한문제
"물리의 세계로 떠나는 어렵지만, 재미있는 여행" 내용보기
필자는 과학의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중에 물리를 가장 좋아한다. 남들 보다 앞서가자는 마음에서 "재미있는 물리여행"을 구입해 보았다. 가격도 한권에 5,500원으로 요즘 나오는 다른 책에 비해 저렴한데, 그 내용은 결코 저렴하지 않다. 어렵긴 하지만 물리의 세계에 다녀온 그 여행은 재미있었다. 이 책은 역학, 유체, 열, 진동으로 나누어져 있다. 기본적은 골격은 한문제가 객관식으로 문제가 나가고, 그리고 나서 답을 설명해 주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아니? 이렇게 간단한 문제를 낸 걸 보면 분명 내가 아는 것과 다른 것이 답일게 분명해!"라는 생각으로 답을 선택한다면 아마 틀리기 십상이다. 물론 그렇게 해서 맞는 것도 있지만 틀리는 것도 적지 않다. 이 책의 저자는 사람의 심리까지도 파악해서 문제를 쓴 모양이다. 이 세상에는 두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 어려운 것을 보면 도전하는 사람과, 어려운 것을 보면 질려 기피하는 사람. 아마 물리에 대해서도 이 두가지 유형이 존재할 것이다. 어려운 물리를 보면 "아.. 머리 아파"라고 하는 사람에게는 이 책을 추천하지 않지만, "어? 내가 아는 것과 다르네? 왜 그렇지?"라고 의문을 품으시는 분들께는 강추다.
s********2 2004.03.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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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에서 직관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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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를 전공하다 보면 그리고 특히 대학 물리를 하다 보면 항상 수식과 싸우게 된다. 수식에만 집착하고 계산이 맞나 안맞나 이런식으로만 하다 보면 자칫 잘못하면 그 물리 현상이 내포하고 있는 전체적인 의미를 보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물리의 전반적인 직관능력과 전체를 보게 하는 능력을 길러 주는 책인듯하다. 이책을 처음접한것은 고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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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를 전공하다 보면 그리고 특히 대학 물리를 하다 보면 항상 수식과 싸우게 된다. 수식에만 집착하고 계산이 맞나 안맞나 이런식으로만 하다 보면 자칫 잘못하면 그 물리 현상이 내포하고 있는 전체적인 의미를 보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물리의 전반적인 직관능력과 전체를 보게 하는 능력을 길러 주는 책인듯하다. 이책을 처음접한것은 고등학교 1학년때이다. 이책이 그 당시 너덜너덜해서 그냥 별로 보기 싫었는데 물리 경시대회 준비 하는친구가 이책재밋다 면서 추천해서 조금보게 되었다 (지금은 물리를 전공하고 있지만 그 당시엔 물리에 별 관심이 없었다 ) 책은 질문형식으로 되어 있고 뒤페이지에 해설이 있다. 이 책은 결코 문제를 푸는데 수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거의다 직관과 그냥 상상력이다 (물론 그 문제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데는 뒷면엔 상당한 수식이 필요로 하는것은 사실이다 ) 문제를 읽어 보고 잠시 덮어 놓고 생각해 본다. 내가 생각한대로 맞았던 문제들도 있고 간혹 내가 이미 배운내용들도 있다. 그리고 나의 예상을 정반대로 빗나간 문제들도 있다. 하지만 내가 이미 배운내용을 다시 생각한다고 손해 볼건 없다. 다른 방법으로 생각해보고 이해할려고 노력하면 그만인 것이다. 그리고 나의 예상을 빗나간 것들은 그걸로 인해 나의 생각의 잘못된 점을 고치면 되는 것이다. 아무쪼록이나 이책은 재밌다. 1권과 2권으로 구성되어 잇는데 지금은 1권은 잃어 버렸다. 물리를 즐기기 위해서는 이책을 꼭읽어 보아야 한다
s*****y 2003.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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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물리 여행을 떠나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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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렵고 계산을 많이 해야 하는 그런 학문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학생들도 그런 물리를 어려워 하지만 이 책은 좀더 재미있게 물리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선생님께서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추천해 주신 책이기도 하다. 우리가 대부분의 문제집이나 교과서에서 접하는 것과는 약간 다른 문제들이 나온다.. 어떤 문제들은 간단한 원리만 알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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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렵고 계산을 많이 해야 하는 그런 학문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학생들도 그런 물리를 어려워 하지만 이 책은 좀더 재미있게 물리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선생님께서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추천해 주신 책이기도 하다. 우리가 대부분의 문제집이나 교과서에서 접하는 것과는 약간 다른 문제들이 나온다.. 어떤 문제들은 간단한 원리만 알면 될 정도로 쉬운 문제들도 있지만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문제들이 대부분이다... 어려운 수식은 생각할 필요없고 기본 원리들을 잘 생각해 봐야하는 그런 문제들이다... 물리에 대해 좀 더 다른 각도에서 접근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물리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꼭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빈대떡과 고기완자 표면장력이 큰 약체 한방울과 표면장력이 작은 액체 한방울을 깨끗한 유리 위에 떨어뜨렸다. 한방울은 작은 빈대떡 같고 다른방울은 작은 고기완자처럼 보이다. 어느 액체의 표면장력이 더 클까? A) 빈대떡 B)고기완자 C) 만약 두 액체 방울의 부피가 같다면 표면장력은 같을 것이다.
m******t 2001.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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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를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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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는 분명히 어려운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아마 물리의 많은 공식과 복잡한 계산과정 등을 두려워할 것이다. 그러나 물리는 한편 알고보면 세상을 크게 볼 수 있는 진리라고 생각한다. 소소한 부분을 보는 것이 아니라 크게 어떤 획을 가지고 통찰하는 눈을 키우는 학문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고등학교 때에도 도움이 되었고 재수시절에는 매일매일 몇쪽씩 읽곤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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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는 분명히 어려운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아마 물리의 많은 공식과 복잡한 계산과정 등을 두려워할 것이다. 그러나 물리는 한편 알고보면 세상을 크게 볼 수 있는 진리라고 생각한다. 소소한 부분을 보는 것이 아니라 크게 어떤 획을 가지고 통찰하는 눈을 키우는 학문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고등학교 때에도 도움이 되었고 재수시절에는 매일매일 몇쪽씩 읽곤 하였다. 그 덕분인지 나는 물리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을 곤두세울 필요가 없었으니.. 이 책의 구성은 문답형식으로 되어있다.앞면에 문제가 나왔으면 뒷면에 답이 나오는 형식이다. 그런데 그 문제에 대한 답이라는 것이 꼭 공식을 넣어서는 안된다. 공식을 외웠다면 그 공식에 대한 배경지식 없이는 풀기 어려운 문제들도 있고.오히려 공식보다는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풀었을 때에 맞는 답들도 있다. 정말 사고력을 키워준다고나 할까.. 이 책은 정말 물리과목을 헤매는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언가 필요한 것을 충족시키기 위해 물리학을 공부한다. 어떤 이들은 자연계의 교묘한 법칙을 배우기 위해 물리학을 공부한다.................그러나 사물이 어떻게 작용하는가 보다는 왜 그런일이 일어나는가에 대해 경이로운 호기심을 갖고 물리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다.그들은 사물의 본질이 무엇인가 알고 싶어 한다. 궁극적인 본질을.만일 존재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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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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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물리는 끔찍한 경험이었다. 너무 재미없고 이해하기 힘들고 자신이 머리가 빈 바보라는 느낌을 가지게 만들어서 치를 떨었었다. 아마도 누구나 물리는 재미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어렸을 때 어려운 퀴즈를 풀던 경험이 있다. 빛보다 빠르게 달리려면? 또는 지구를 들어올릴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하고 놀았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런 퀴즈는 막내동생이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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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물리는 끔찍한 경험이었다. 너무 재미없고 이해하기 힘들고 자신이 머리가 빈 바보라는 느낌을 가지게 만들어서 치를 떨었었다. 아마도 누구나 물리는 재미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어렸을 때 어려운 퀴즈를 풀던 경험이 있다. 빛보다 빠르게 달리려면? 또는 지구를 들어올릴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하고 놀았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런 퀴즈는 막내동생이 초등학교 때부터 읽던 작은 포켓 책 속에 있던 것들이다. 우리는 이런 질문을 재미있어 하던 경험이 있다. 물론 그것이 물리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퀴즈는 재미있는데 학교에서 배우는 물리는 왜 재미없을까? 그것은 딱딱함에 있다. 원리의 이해보다 공식 외우기에 치중했던 탓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 책도 그렇게 아주 재미있는 책은 아니다. 하지만 교과서보다는 훨씬 재미있다. 교과서를 접하기 전에 이 책을 먼저 읽는다면 무조건 물리를 싫어하는 반응은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더 유익하리라 생각이 된다.

[인상깊은구절]
역학이란 문명이 생기면서부터 에너지 위기와 더불어 시작된 것이다. 사람이 들인 힘보다 더 많은 일을 해내는 시계를 만든다는 것은 고대로부터 인간이 꿈꾸어 온 일이다. 그것은 과연 불가능한 일일까? 어쨌든 지렛대는 한쪽 끝에 가한 힘보다 더 많은 힘을 다른 쪽이 낸다. 그러나 과연 그것이 더 많은 일을 해내는 것인가? 혹은 더 많은 운동을 유발해 내는 것인가?
d*****g 2000.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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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에 대한 쉬워 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문제들.
"물리에 대한 쉬워 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문제들." 내용보기
중학교때 물리에 대한 진로를 확정한 후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물론 물리라는 단어에 혹~ 한 본인은 아무 생각없어 뽑아들었었고, 펴보게 되었다. 처음 부분의 쉬운 문제들을 보며 이것 별것 아니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이는 뒤의 문제들로 인해서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많은 생각을 요하는 문제들.. 솔직히 대학 1~2학년 정도의 물리과 학생들에
"물리에 대한 쉬워 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문제들." 내용보기
중학교때 물리에 대한 진로를 확정한 후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물론 물리라는 단어에 혹~ 한 본인은 아무 생각없어 뽑아들었었고, 펴보게 되었다. 처음 부분의 쉬운 문제들을 보며 이것 별것 아니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이는 뒤의 문제들로 인해서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많은 생각을 요하는 문제들.. 솔직히 대학 1~2학년 정도의 물리과 학생들에게 물어본다고 해도 완전히 해결 할 수 없을 정도의 생각을 요하는 문제들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많은 수식을 요하는 것은 아니다. 폴 휴이트의 다른 저서 '수학없는 물리' 에서도 이 사실은 일치한다.) 총 2권으로 나누어져 있는 이 책에서 1권은 역학, 유체, 열, 진동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인상깊은구절]
이 책의 원제목 'Thinking Physics'가 시사해 주듯이 이 책은 바로 이런 관점에서 물리의 핵심이 되는 "생각들"을 문제 형식을 빌어서 독자들에게 "물리를 생각하도록" 유도해 주고 있다. 어떤 문제들은 마치 수수께끼를 푸는 것어럼 흥미롭기도 하고, 어떤 문제는 물리 이론의 핵심이 명백히 들어나도록 씌여있고, 또 어떤 것은 우리가 흔히 빠지기 쉬운 사고의 실수를 잘 드러내 주는 등. 물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YES마니아 : 골드 d****t 2001.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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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공부를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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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서 물리를 공부했다면(요즘은 선택과목이 되어서 어떤지 모르지만) 이 책으로 마무리 하는 것은 어떨까? "수능은 이런 것 안나와요.!" 할지 모르지만 내가 보기에는 수능 문제보다 훨씬 더 수능 문제같기때문이다. 요즘에 유행하는 '모 퀴즈프로그램처럼(?)' 퀴즈형식을 띄고있는데 문제는 간단한 듯(보통 2~3줄) 보이지만 생각을 곰곰히 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많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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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서 물리를 공부했다면(요즘은 선택과목이 되어서 어떤지 모르지만) 이 책으로 마무리 하는 것은 어떨까? "수능은 이런 것 안나와요.!" 할지 모르지만 내가 보기에는 수능 문제보다 훨씬 더 수능 문제같기때문이다. 요즘에 유행하는 '모 퀴즈프로그램처럼(?)' 퀴즈형식을 띄고있는데 문제는 간단한 듯(보통 2~3줄) 보이지만 생각을 곰곰히 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많다. 예를 들어 이 책 제일 처음에 나오는 역학문제는 어떨까?(이 문제만으로 쉽다고 생각하지 말시길...뒤에 더 애매한 문제가 많습니다.) 문>만일 평균 매시 40km의 속도로 여행을 한다고 할 때 목적지의 반을 지나온 평균 속도가 매시 20km였다면 남은 반을 얼마의 속도로 여행해야 전체적으로 평균 매시 40km의 소도를 낸 셈이 될까? 답은? 80? 60? 120km/h? 아니다. 빛보다 빨라야한다이다. 물리 공부한 학생외에도 물리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물리에 접근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마 후회는 결코 없을 듯 하네요. 아, 물리에 관해 기초가 너무 없으면 난감할지도 모릅니다.

[인상깊은구절]
빗속을 달리는 차 지붕이 없는 열차가 지면에 수직으로 쏟아지는 빗속을 마찰없이 달리고 있다. 빗물이 계속 차 안으로 떨어져 상당한 양이 차게 되었다. 담긴 빗물이 열차의 속도, 운동량, 그리고 운동에너지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자. 열차의 속도는 어떻게 변할까? a)증가한다 b)감소한다 c)변함없다. 열차의 운동량은 어떻게 변할까? a)~~~
l******7 2001.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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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자극하는 새로운 영역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새로운 영역으로.." 내용보기
나또한 고등시절 무척이나 물리를 싫어했다. 첫단원부터 삼각함수의 기호들과 각도들은 나와 물리와의 간격을 더욱 넓혀 놓았다. 하지만 왜일까? 이 책을 본 후의 물리는 나에게 어느덧 친밀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해 주었다. 내가 처음으로 이 책을 접한 것은 "Thinking Physics"라는 원서였으며, 일반 책 두께정도의 한권이었다. 후에 이 책이 국내에 "재미있는 물리여행"이라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새로운 영역으로.." 내용보기
나또한 고등시절 무척이나 물리를 싫어했다. 첫단원부터 삼각함수의 기호들과 각도들은 나와 물리와의 간격을 더욱 넓혀 놓았다. 하지만 왜일까? 이 책을 본 후의 물리는 나에게 어느덧 친밀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해 주었다. 내가 처음으로 이 책을 접한 것은 "Thinking Physics"라는 원서였으며, 일반 책 두께정도의 한권이었다. 후에 이 책이 국내에 "재미있는 물리여행"이라는 타이틀로 번역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원래는 단지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서 읽기 시작했던 책이었는데(굉장히 많은 그림들이 이해를 쉽게 해 주었기 때문) 언제 부터인가 물리라는 영역에 매혹을 느끼게 되었다. 단지 물리만을 공부하는 것이 아닌, 깊은 사색을 할 수 있도록 해 준다고 말하고 싶다. 이 책의 문제를 하나 하나 생각해보고, 그 해답을 생각해 내는 과정은 나에게 무척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다. 이 책의 저자는 단지 물리만을 말하고 있는 것이 절대 아니다. 학문을 사랑하는 마음 또한 글 속에 매우 깊게 녹아있는데, 아마 차근차근 읽어보다보면 나와 같은 생각을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국내에서 번역된 이 책은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단위계를 모두 고쳐 놓았으며, 번역또한 매우 만족할 수준이다. 아무래도 일반 소설류와는 다르게 과학서적은 번역이 매우 깔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다. 또한 역자의 배려또한 매우 꼼꼼하다. 재미있는 그림들은 문제를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재미있게 물리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물리학을 공부해 보지 않는 사람이라도 한번쯤 읽어본다면 좀더 새로운 영역으로 넓혀 갈수 있지 않을까 한다..
z*******4 2002.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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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고 자세한 내용. 쉬운 설명.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 쉬운 설명." 내용보기
물리학의 비전문가(일반인)에게 이보다 더 쉽게 물리를 설명할 수 있을까. 가능은 할테지만, 이렇게 쉽고 심도 있게 다루지는 못할 것이다. 전체적으로 짤막짤막한 퀴즈 형식으로 어떤 상황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측하거나, 제시된 가정이 맞는지 틀리는지를 찍고 해답과 근거를 확인할 수 있다. 매우 흥미로우면서도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다. 번역도 무난하고, 편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 쉬운 설명." 내용보기
물리학의 비전문가(일반인)에게 이보다 더 쉽게 물리를 설명할 수 있을까. 가능은 할테지만, 이렇게 쉽고 심도 있게 다루지는 못할 것이다. 전체적으로 짤막짤막한 퀴즈 형식으로 어떤 상황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측하거나, 제시된 가정이 맞는지 틀리는지를 찍고 해답과 근거를 확인할 수 있다. 매우 흥미로우면서도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다. 번역도 무난하고, 편집도 잘 되어 있으며 설명이 어렵지 않아 어린이들도 충분히 읽을 수 있다. (나도 초등학교 때 읽었지만, 원래는 어린이용 서적은 아니다. 원서는 Thinking physics로 일반인과 대학생을 위한 물리 입문서 겸 교양서로 잘 알려져 있다) 역학, 파동 등의 분야별로 나뉘어 있기는 하지만, 특정한 내용을 찾기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별이 4개이다.
e******e 2003.1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