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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친구에게 선물하기 위해 알아보던 중 이 책을 발견했네요! 시를 낭독하고 따라 쓰며 엄마가 평안을 찾는 동안, 아이는 엄마 목소리로 시를 전해 듣고, 엄마의 손으로 옮겨지는 시어를 머리로 인지한다고 하네요. 책에 들어있는 시들 모두 시어가 아름답고 사람을 평온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선물해서 친구가 마음의 안정을 찾고 태교를 잘 해서 아이의 감성지수를 높이고 뇌를 발달시키는 좋은 자극을 줄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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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방향으로 태교를 하려고 알아보던 중에 이 책을 알게 되었어요 막상 구입 후에 잘 쓸 수 있을까 고민고민하다가 후회하더라도 사보고 후회하기로 하고 구입했는데 세상에 책이 정말 예뻐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도톰한 책을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두께도 생각보다 두꺼워서 만족스러워요 아직 앞에 몇 장 밖에 필사하지 못해서 뒤에는 어떤 시들이 실려있는지 잘 보진 못했지만 어쨌든 매일 꾸준히 필사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의 시들이 실려있어서도 좋네요 더군다나 김용택 시인 님이 고르고 고른 시들이라면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고요 책도 예쁘고 실린 시들도 예쁘고 매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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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편씩 쓰면서 아가를 더 생각하게 됩니다. 이것저것 미루다 보면 임신초기에는 아기를 생각하기보단 변화에 힘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직장인으로 아기에게 많은 태담을 하기 힘든 가운데, 하루 한편 쓰는 짧은 시간에 아기와 좋은 생각을 나눌수 있어 좋습니다. 친구와 비슷한 시기에 임신을 하게 되어 선물하기에도 좋은 책 같아요. ^^ 꾸미는것도 서툴지만 즐겁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직장인 임산부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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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 아기를 생각하면서도 큰애나 둘째 챙기면서 조금은 생활에 치여 지냈던 것 같아요. 뭔가를 해야겠다 생각하며 찾다가 아이들 챙기는데 부족함이 생기지 않으면서 저도 시간 많이 빼앗기며 몸을 해치지 않을만 한 게 있을까 생각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핑사를 택했습니다. 워낙 글을 끄적이는것도 펜으로 무언가를 적는것도 좋아하지만 부담없으면서 감성적일 수 있는 게 뭐 없을까 보가다 이 도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다 마치고 보면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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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명시 아가야 너는 나의 햇살이야 요즘 임신해서 몸이 무겁다는 이유로 블로그 활동 뜸~ 했는데 그렇다고 블로그 안하고 몬가 다른걸 한것도 아니고 ^^;;;; 첫아이때는 매주 몇번씩 다니던 산모교실이나 태교를 하러 다니는 것도 아니고...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태교명시 책을 보며 태교를 해보려고 도전! 엄마가 시를 쓰면 아기도 따라 쓴다는 문구를 보니~ 오~~~ 이제부터라도 하루에 한편씩 꼭 따라쓰기 해봐야지!!
시인 김용택님에 대해 살짝 엿보고 시 하니까 중고등학교때 좋은 시들 다이어리에 적어둔 기억이 나네요 ^^; 그땐 시집도 많이 구입 했는데... 요즘은 왜 그리 마음의 여유가 없었는지... 아이에게 태교로 좋은 선물 해봐야겠어요! 시를 눈으로 읽고, 소리내어 읽고, 손으로 쓰면 아이의 감성지수와 뇌가 발달한대요~!!
처음엔 책에 빈 공간이 많아서 그냥 단순한 시집이 아니고 나도 시를 쓰라는건가? 했는데 어려운게 아니라 시를 손으로 필사 해볼 수 있도록 한 필사 페이지였어요~
아이의 감성지수를 풍부하게 뇌를 자극 하여 두뇌를 발달하게 교감을 나눌수 있고 아빠와 함께 하는 태교 시간을 가질수 있는 장점! 엄마의 두려움을 없애고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는점 아이와 예비 엄마를 위한 감성적인 태교가 중요하네요~
파트별로 나눠서 좋은 시들과 함께 필사 페이지가 있어 태교하기 좋아요~
차례를 보다보면 오래된 친구를 만난 것 처럼 잠시 잊고 살았던 시! 너무 반가웠어요~
많이들 아실 김영랑 시인의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읽을때 마다 와닿는 시와 태아에게 들려주고픈 시들... 첫아이가 있어서 둘째 임신은 가끔 잊기도 했고 ^^; 둘째라고 안심하며 먹는걸 가리지 않고 안좋은것도 많이 먹었는데.. 이제라도 매일 시 한편씩 읽고 필사하며 둘째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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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에 김용택 선생님의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를 구입했다. 선생님이 고르신 시를 읽으면서 가끔 따라 썼더니 올해가 가기 전에 111편의 시 필사를 모두 끝마치게 되었다. 오랜만에 시를 읽고 쓰는 동안 마음이 차분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경험을 했다. 아마도 책에 수록된 시 전편이 마음에 쏙 들 정도로 좋아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책 한 권을 읽고 필사하는 작업을 마치니 올해를 잘 마무리한 것 같기도 하고 뿌듯하여 다시 김용택 선생님이 엮으신 <아가야, 너는 나의 햇살이야>를 구입했다. 이 책은 원래 임산부와 아가를 위해 만든 태교시 필사책이다. 그래서 가족적이고 희망적이고 어린 시절을 추억할 만한 시가 더 많은 듯하다. 디자인도 전의 책에 비해 좀 더 아기자기하고 여성스러워서 필사할 맛이 난다. 내가 읽고 써보니 좋아서 연초에는 이 책을 지인들에게 선물할 계획이다. 이미 받은 사람들은 시가 너무 좋다고 감탄했으니 책에 실린 시는 이미 인정받음 셈이다. 2016년에는 나처럼 시를 읽고 쓰며 위로받는 사람이 더 늘었으면 좋겠다. 매일매일 숙제처럼 쓰지 말고 읽고 싶을 때 읽고 쓰고 싶을 때 쓰면서 1년에 1권을 목표로 쉬엄쉬엄 쓰면 좋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으로 이 에서 가장 좋았던 시 2편은 이준관 시인과 정채봉 시인의 작품을 소개한다.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이준관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꽃밭이 내 집이었지. 내가 강아지처럼 가앙가앙 돌아다니기 시작했을 때 마당이 내 집이었지. 내가 송아지처럼 겅중겅중 뛰어다녔을 때 푸른 들판이 내 집이었지. 내가 잠자리처럼 은빛 날개를 가졌을 때 파란 하늘이 내 집이었지.
내가 내가 아주 어렸을 때
내 집은 많았지 나를 키워준 집은 차암 많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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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정채봉
하늘나라에 가 계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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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한지 어느덧 8개월.... 첫째도 그렇고 태교는 제대로 하지도 못해서 괜시리 미안해졌는데 김용택 시인의 "아가야 너는 나의 햇살이야"를 만나게 되었네요 이책은 단순히 태교책이라기 보다는 태교 명시와 함께 하루 1번 일기처럼 아니면 아이에게 편지쓰듯 필사하기 좋은 책이라 너무너무 감동으로 다가왔어요!
책 표지도 너무 사랑스러운 분홍색~!! 따뜻함이 묻어나네요^^ 김용택 시인이 읽고 골라 넣은 시들을 읽으면서 태교시에 지루한 책보다는 짧게 적힌 감동적인 시들이 마음에 와 닿네요
행복이 가득 담긴 책이라는게 첫 장을 넘기면서부터 느껴지네요!
오른쪽에는 김용택 시인이 골라놓은 명시들이 있고 장마다 다른 색의 종이로 다른느낌을 전해주는 시들과 함께 왼쪽에는 필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자리잡고 있어서 길게든 짧게든 나만의 생각이나 일기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를 적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기대되요
이제 출산까지 2달정도 남았지만 하루하루 적으면서 뱃속에 아이도 생각하고 출산하고도 첫째와 둘째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적어 볼까해요 첫째때 육아일기도 제대로 못 적었는데.. 나중에 아이들에게 책처럼 볼 수 있게 선물해주면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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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 ★★★★★ (5점)
- 시를 감상하는 것이 태교에 좋다는 건 알겠는데, 어떻게 하면 더 와닿고 감동을 느낄 수 있을까? 그 어떻게 할지를 책이 잘 도와주고 있다. 예쁜 디자인, 색감을 더해 놓은 종이 위에 적힌 시들. 옆 면에 엄마가 된 내가 직접 시를 적어보면서 더 깊이 교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를 기다리며, 아이와 함께 자라며, 엄마를 그리며, 아이의 미래를 응원하며 이렇게 4개 큰 주제로 시를 나눠놓고 있기 때문에 출산 이후에도 계속 아이를 위해 읽고 쓰고 느낄 수 있도록 되어있다. 그리고 아이에게 편지쓰기, 내가 직접 쓰는 시 등의 란들도 있어서 다채로운 매력이 있는 책이다. 주변 임산부들에게 꼭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며, 최근 육아 관련 서적만 집착하며 읽고 있던 내게 힐링이 되는 책이다.
- 책 본문에 들어가기 전부터 확 와닿더니, 첫 번째, 두 번째 시를 읽자마자 너무 큰 기쁨과 감동이 와닿아 바로 5점 만점을 확신한 책이다. 다만, 나는 원래 시 감상을 조금은 좋아하고 즐기는지라 그럴 지도 모른다는 신랑의 말에 다소 공감은 간다. 시나 문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에겐 선물 줬다가 먼지가 쌓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럴 일 없게 알록달록하고 예쁜 디자인과 글씨체로 책을 펼치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분이 좋아지게끔 똑똑하게 편집해 놓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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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교도서 ] 아가야, 너는 나의 햇살이야 / 김용택 엮음 / 예담프렌드 태교로 무엇을 했었지. 신생아 모자뜨기 세이브더칠드런, 클래식도 조금 들었었고, 무엇보다 독서를 했었지. 육아도서 ㅋ 아가를 낳고 나서 기억력이 저편속으로... 아기성장보고서 읽고도 책 제목이 무엇이었나 한참 생각했었는데... (태아성장보고서 시리즈까지 다 봤는데... 지난번 쭈봉이 친구 엄마랑 이야길 하다가 책 제목을 서로 기억 못하고 ㅋㅋㅋ 정말 뇌로 아가를 낳은거니?) 오늘은 오랜만에 태교도서
하루에 하나씩 필사하는 태교 책. 시를 따라 쓰는 것이다. 한창 색칠공부가 유행이었는데 (지금도 그런가) 누가 선물해줄까 했는데 거절했다 ^^;;도무지 출근하면서 색칠할 시간은 없을 것만 같아서. 그런데 이건 시를 쓰는 것이다. 오! 손 많이 움직이면 태아에게 좋다고 바느질이며, 만들기며 하는 엄마들 있는데 쓰는 것이야 말로 손을 얼마나 많이 움직이게 되는가! 게다가 소리내서 시를 읽어주면 아가도 듣고 나중에 시+편지도 써서 태교일기처럼. 아가에게 선물로 주고 >< 쭈봉이 땐 왜 이게 없었던 것인가...
젖량 늘리기 나중에 포스팅 따로 하겠지만 완모 6개월이 넘어가는 차. 젖량이 약간 걱저오디는 단계 도착. 쭈봉이 몸무게 30퍼센트 대로 내려갔다(꾸준히 43%로 성장 잘 하고 있었는데) 쌤플로 받은 락텐 플러스 먹기 시작 향 어디서 맡아본 것만 같은데 사진찍으려고 저렇게 사진찍곤 한입에 꿀꺽꿀꺽 ㅋ 태교할 때야 예쁜 커피잔에 ㅠㅠ 식탁에 앉아서 썼는데 요즘은 운동가느라 바쁘다 바뻐... 그래도 하루 10분은 시를 쓰겠노라. 나 글씨가 왜 저렇지... 쭈봉아 미안. ^^;; 엄마 다시 쓸께 ㅋ 책 한쪽에 시가 있고 오른쪽엔 편지지처럼 시를 필사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편지지처럼 넘 예쁘게 칸칸이 되어있어 예쁜 다이어리 같은 느낌의 책
내가 좋아하는 황동규 선생님의 즐거운 편지도 있어! 오른쪽엔 세세한 줄로 필사하기 좋게 되어있고
파트별로 제목은 어찌나 아름다운지. 아아, 나 다시 태교하고 싶어졌어. (이러면서 둘째 생각? ㅋㅋㅋ배꺼진지 얼마나 되었니)
쓸 때 쫙쫙 안펴지면 그런데 이건 딱 딱 펴져서 좋아 -
101편의 시. 280일의 임신 기간동안 태교일기도 쓰고, 나중에 태어나서 육아일기도 쓰고 하면 넘넘 좋을 책. >< 오늘도 엄마는 시를 쓴단다. 오늘도 외치는 사랑해 쭈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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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쓰고, 가슴으로 담는 우리아가에게 주는 첫 선물이 될 태교 책. 시를 쓰는 엄마와 그리고 뱃속 아가에게나 그리고 나중에 아가가 태어나 글을 읽을 줄 안다면... 모두모두에게 선물이 되는 현재와 미래가 연결 되어 있는 그런 책. 길이길이 보관해서 우리아가 장가갈 때 선물로 줘야겠다. 시를 쓰고, 편지를 쓰고 너를 위한 노래는 적는 그런 책이야. 보기도 하지만 쓰기도 하고, 디자인도 그렇고 너무나 좋은 책. 임산부 누구라면 한번쯤은 꼭 써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