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아마도 아두이노나 라즈베리파이를 제쳐두고라도 전자공학을 공부하는 사람은 이 책이 필수가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전자공학도는 좀 더 심도있고 어려운 것을 공부하겠지만 일반인의 경우 어려운 데이터시트를 공부하며 DIY에 대한 꿈을 키우기보다 이 책 한권 사서 보면 전자 DIY에 대한 걱정은 사라진다고 볼 수 있겠다. 책 설명 - 460페이지의 양으로 기존의 메이크 책보다 좀 크게 나왔다. 물론 가격도 32,000원으로 괴랄하다. 그런데! 가격은 전혀 비싸지 않다. 정말!! 정말 이번에 책 잘 나왔다.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제대로 된 물건이 나왔음을 자축한다. 메이크에서 이런 책을 만들 줄이야. "난 이런거 만들고 있으니까 너희들도 만들어봐" 이딴 내용의 책만 주구장창 나올 줄 알았더니... 이번 책은 꼭 사라. 이 글을 혹시나 보고 있는 너희들도 이 책을 검색해서 들어왔을테니 나와 같은 부류일터..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책의 아름다운 모습 - 메이크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살만하다.
학교에서 흡연 감시할때나 쓸려나..
분해하고 나서야 겨우 써먹은 불운의 부품 +_+;;
저 서보모터에 인형옷을 입혀놓으면 볼만하다. 서평 - 드디어 메이크에서 정신줄을 놓지않고 제대로 만든 책이 나왔다. 가격은 물론 괴랄하다. 하지만 어떤가? 이렇게 잘 정리되고 필요한 것들만 쏙쏙 넣어놨던 메이크 책이 있었던가? 단연코! 없었다!!! 물론 이전에 센서에 관련된 책도 있었고 rc로봇에 관련된 책도 있었다. 하지만!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보기에 적당한 책은 이 책이 아마 최초일 것으로 보인다. 메이크에서 초보를 대상으로 하여 낸 책이 몇 권 있었는데 가격은 만원대가 좀 넘는 가격으로 싸지만 솔직히 한숨이 나올 정도로 엉망진창인 책들이었다. 가변저항만 놓고 보자. 기본적인 부품인 가변저항을 사용하는 사람은 꽤나 많을 것이다. 가변저항의 노즐을 잡고 돌림으로써 저항이 변하게 되고 그 저항에 따라 서보모터의 각도를 제어하는 것은 아누이노나 라즈베리파이 등을 손댄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거의 모든 책들에 나오는 LED를 켜는 예제와 비슷한 예제니까 말이다. 그런데 말이다. 가변저항의 원리에 대해 이해하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 반도 안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 나는 궁금해서 두개를 분해해보고서야 겨우 알았다. 책을 보면서 놀랬던 점은 이런 기본 부품의 원리를 설명하면서 부품이 정상적인지 판단하는 테스트, 그리고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여야 하는지까지 설명하였다는 점이다. 놀랠 노자다!!! 메이크 책은 정말 이렇게 친절하지 않단 말이다!! +_+;;;; 어쨋건 집에 아누이노나 라즈베리파이, 빵판이 있다면 이거 책 하나 사라. 농담하는게 아니고 사고나서 절대 후회하지 않을 책이니까!! 서평을 마치며 - 전자기기에 관련하여 DIY를 해본 사람이라면 한번쯤이라면 들어봤을법한 단어는 두가지로 정리된다. 아두이노, 혹은 라즈베리파이 아두이노만 놓고 본다면 문법이 쉽고 연결하는 방식 자체도 브레드보드 기반 방식이기 때문에 초등학생들도 하루면 모두 익힐 수 있을 정도로 쉽다. 라즈베리파이는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좀 어려울 수 있지만 기본적인 기능들을 구동한다면 그렇게 어려운 부분도 아니다. 심지어 인터넷에는 아주 잘 정리된 정리본까지 있기 때문에 더더욱 쉽다. http://blog.naver.com/kuma119/20206640316 조금 다가서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작은 지식을 공부하여 큰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취미생활치고는 최고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나의 경우에는 곧잘 이것저것 줏어와서 분해하고 부품을 빼내기도 하기 때문에 고물상 차릴거냐는 꾸중도 듣고는 한다. 하지만 어떤가? 만든다는 것. 재미있지 않은가? +_+/
|
|
메이크를 꾸준히 모으고 있다보니 이렇게 단행본으로 나오는 것도. 하지만 아두이노 센서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돋보이긴 합니다. 이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서 작품을 만들어 봐야 할런지는.. 물론 제 선택이겠지만. 이번 겨울엔 나만의 작품도 한번 만들어 봐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하는 도서네요. 다음 번에는 더 많은 프로젝트들이 담기기를 |
|
10월 30일 리뷰 - 리뷰자 김종욱
테로 카르비넨, 키모 카르비넨, 빌리 발토카리 지음, 남기혁, 지영민 옮김
한빛 미디어의 MAKE Series 책만이 가지는 매력을 꼽으라 한다면 당연히 책의 겉표지와 풀 칼라 인쇄라고 할 수 있다. MAKE 책의 겉 표지는 일단 대부분이 부들부들 한 것이 정말 만졌을 때의 그 부드러움의 아름다움이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이다. 무엇보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위해 하드웨어 부분을 전부다 컬러로 묘사하고 일일이 설명한다는 것이, 한빛미디어의 MAKE 책이 얼마나 정성과 노력으로 완성되었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다. 무엇보다 책에 쓰여있는 문구 마다 중요성이 있는 문구의 경우 파란색을 이용하여 표현한 점과 영어의 한글표현의 경우 오른쪽 상단에 작은 파랑색 글씨로 영어 용어를 설명한 것이 얼마나 MAKE 책이 독자들로 하여금 이러한 IoT 관련 개발을 장려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MAKE 책을 처음 받았을 때의 모습, 책 겉면이 약간 번뜩이는 것이 얼마나 책이 부드러울지 대략적으로 가늠할 수 있게 해준다. 자 그렇다면 본 서의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번 서는 센서(Sensor) 즉 아두이노나, 라즈베이 파이와 같은 IoT, 소형 임베디드 타겟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센서들에 대해서 정보를 요약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잘 설명한 참고서와 같은 책이다. 무엇보다 본 서는 구현 코드와 타겟을 정확히 아두이노와 라즈베이파이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요즘 가장 인기있는 모델들에 관해서 이분화 하여 설명한 것이므로 독자들이 공부할 때에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C이냐 아니면 java에 맞추어 개발을 하면 되므로 저자의 다양성 까지 친절히 고려해준 책임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아래의 칼럼 순서를 통해 한빛미디어 홈에서 찾을 수 있다. 홈 > 책 > MAKE : 센서 - ① 홈 > MAKE > MAKE : 센서 - ② 아래 링크는 MAKE: 센서 정보가 수록 되어있는 한빛 미디어의 링크이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MAKE : 센서' 는 아두이노나 라즈베이와 같은 다양한 IoT를 위한 작은 임베디드 타겟에 사용되는 센서들을 어떻게 사용해야하며 어떻게 구현해야하는지 잘 설명한 책이다. 따라서 이 책은 IoT 관련 연구나 혹은 학습, 라즈베이 파이나, 아두이노를 이용하여 나만의 하드웨어 디바이스를 만들고자 하는 분이라면 완독은 아니어도 곁에 두시고 참고 할 때매다 읽는 것을 추천한다. 왜 이 책의 완독을 추천하지 않느냐면 각 챕터마다 큰 의존성이 없고 , 자신의 필요한 부분만을 읽고 학습한 후 바로 적용 할 수 있는 짜임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앞 내용을 모르면 뒷 내용을 학습 할 수 없는 기존의 책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하였기 때문이다.
【책의 구성】 MAKE : 센서는 어떤 구성으로 되어 있는가?
![]()
서문 -> 라즈베리 파이 -> 아두이노 -> 거리 -> 연기와 가스 -> 터치 ->움직임 -> 빛 -> 가속도 ->신원 확인 -> 전기와 자기장 -> 소리 -> 날씨와 기후. 각각의 장마다 해당 주제에 맞게 설명을 하고 있는데, 라즈베리 파이 쳅터의 경우 라즈베리 파이에 O.S.를 설치하는 것 부터 해당 핀들을 어떻게 제어하는지, 그리고 주의해야할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하고 있다. ( 가령 인가되는 전압에 맞게 저항을 구성하는 법 등을 다루고 있다.) 또한 아두이노 장의 경우에는 MAC, LINUX, WINDOWS에서 어떻게 아두이노 코딩환경을 구성하는지에 관해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그밖의 거리, 연기와 가스, 터치, 움직임 , 빛, 가속도 외의 모든 챕터들은 해당 관련 센서를 구입하여 어떻게 핀을 연결해야하는지 그리고 코드를 어떤 짜임으로 구성해야 하는지 잘 설명하고 있다. 가령 위의 두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초음파 거리 센서를 미니 브레드 보드에 어떻게 연결하고 그것들을 라즈베리와 아두이노에 어떻게 연결을 해야하는지 잘 설명하고 있다. 그것도 컬러로 말이다. ! 이는 정말로 경의롭다못해 정말 성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컴퓨터 도서는 위와 같이 컬러스럽고 아름답게 구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친절함 때문일까? 본 필자는 본 서를 읽으며 학습하는 과정에서 단 한번의 실수 없이 거의 대부분의 예제를 올바르게 수행 할 수 있었고, 재미나게 공부할 수 있었다. 그렇기에 본 블로거가 과감히 말하는데, 본 서를 열심히 잘 공부한다면 센서를 이용하는데에 제약이 따를일이 전혀 없을 것이라 보장한다. - 'Make : 센서'는 정말 이 세상에 수많은 센서가 존제하고 그 센서를 이용하여 무궁무진한 창작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준 훌륭한 책이다. 또한 책 전반에 걸쳐 친절한 말투와 컬러플한 예제들은 책의 매력에 쉽게 빠져들게 했으며, 어려운 부분의 내용도 손쉽게 이해 할 수 있게 하는 마력을 가진 책이라 할 수 있다. 【MAKE :센서 를 읽으며…….】 요즘은 정말로 IoT가 각광 받는 세상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물들을 인터넷으로 연결하여 언제 어디서든 제어할 수 있고,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손쉽게 구성 할 수 있으며, 이를 언제어디서든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가 사는 세상이 그만큼 서로 가까워 졌고 언제든 소통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여러 책임도 동반한다. 개인정보 관리, 데이터의 남용, 데이터 강제 변형 등이 이에 해당한다. 따라서 프로그래머와 이런 창작물을 좋아하는 개발자들 역시 자신의 윤리 도덕성에 스스로 자문 자답하며 , 항상 교만함과 나태함을 경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점수…….】 구성 : ★★★★★ 내용:★★★★★ 디자인: ★★★★☆ 전문성 : ★★★★☆
#본 리뷰는 리뷰자 김종욱의 저작권에 귀속되므로 참고시 참고 URL과 명시를 저작자에게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본 리뷰의 점수 및 평가 내용은 김종욱 리뷰자의 한정된 것이므로 확정된 답이 안임을 명시합니다. #학습과 관련된 질문과 문제에 대한 질문은 일체 받지 않습니다. 스스로 찾아서 학습하는 것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학습자입니다. ######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