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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회사에서 경리, 회계 업무를 하는 실무자가 아니지만 이 책을 읽고 싶었다. 오랜 기간회사원으로 지내고 있지만 경리, 회계 등에 대해서는 익숙하지 않다. 경리, 회계는 경영지원 하는 부서 업무로 생각을 해왔다. 우리부서에서 관련된 업무를 처리할 때면 행정처리를 한다는 생각으로 확인하고 물어서 처리한다. 처리가 끝나면 잊어버리고 다음에 똑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생각해보면 회사를 지속되게 하는 힘과 근본은 돈이다. 경리나 회계 업무는 그 돈이 잘 흐르게 하는 회사의 심장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경리·회계 업무가 불편하지만 솔직히 회사에서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는다. 해야 하는 것에 대하서만 매뉴얼을 주거나, 공지를 통해 일을 한다. 경험으로 깨우치는 일이다. 그런 차에 『경리 회계 실무자가 가장 알고 싶은 것들』을 만났다. 결론적으로 말을 하면 책상 옆에 놓으면 좋을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다가 작가의 프로필을 다시 한번 들어다 볼 정도로 내용 정리가 깔끔했다. 저자는 보고서를 많이 써 보았거나, 경리·회계의 처리해야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것 같다. 보통 사람이 일반적으로 말하는 일상의 표현을 사용해서 이론을 쉽게 설명해주는 것은 물론, 업무 중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 앞에서 어떻게 접근하고 해결해야 하는지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도 있어 보인다. 한눈에 들어 오게 하는 도표와 그림으로 정리해서 경리나 회계업무 전체를 이해하는 도움을 주고 있다. 지금 할 일 하나만 보면 막막하지만 다음에 할 일, 도 그 다음의 일 등, 전체 구조와 개념을 이해하게 되면 예측이 되고, 맥락을 잡게 되어 불편함이 사라지는데, 이 책을 그 부분의 기초를 잘 정리해주고 있다고나 할까. 이 책은 내 느낌으로는 경리·회계 업무 실무자를 위한 책이라고 하지만 일반인들에게도 상식으로써 경리·회계의 개념을 심어주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침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 것으로 생각한다. 201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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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서 시간과 읽은 페이지 경리 회계 실무자가 가장 알고 싶은 것들 (2) 읽은 책에 대한 감상 매일 해야하는 업무와 매월 해야하는 업무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고 홈택스 활용법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다. 경리 회계 쪽 전혀 몰라서 조금씩 읽어가면서 알아가는게 재밌네요. 홈택스 부문은 경리 회계 쪽을 안 해도 알아두면 좋은 지식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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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회계 실무자가 가장 알고싶은 것들이란 제목에 '초보'자를 넣어주면 더 좋을 것 같은 책이다. 대부분의 내용은 어느정도 알고 있는 내용이었지만 다시한번 정리하고 전반적인 흐름이나 개념을 다지기에 좋았던 책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일을 배울 때, 경력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술술술술 설명을 해주는데 기본적인 개념도 잘 몰라서 땀뻘뻘 흘렸던 초임시절이 생각나더라. 그때 이 책을 미리 봤더라면 마음고생을 조금은 덜 했을 것 같다. 처음 경리회계쪽에 발을 들여놓는 분들에게 꼭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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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ㆍ회계 담당자가 아닌 사람이 읽어도 이해하기 쉽게 쓰인 책으로, 경리ㆍ회계 입문서인 동시에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서이다. - 감정평가사 유중혁 책의 겉표지에 적혀있는 위의 글이 이 책에 대한 가장 적절한 소개인 것 같아 인용한다. 처음 책의 겉표지에 잔뜩 적힌 경리ㆍ회계의 이론과 실무를 한 번에 잡는 가이드북! 이런 표현들이 주는 거부감이 있었다. 대체로 이런 거창한 표현들 일수록 속의 알맹이는 없고 별 도움 안 되는 책들이 많았던 것 같다. 경리ㆍ회계 담당자라면 꼭 알아야 할 급여 신고와 4대 보험, 근로기준법과 노무 관리, 세금의 모든 것, 실무에 관한 내용..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꽤 오랜기간 급여 업무를 했었던 기억에 책을 받자마자 익숙한 챕터부터 훓어 보는데, 정말 담당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이 쉽게, 업무 관련 서식과 홈페이지 캡춰까지 되어서 설명되어 있다. 마음에 쏙 드는 실무서라 주변에 많이 소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