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10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6.0
리뷰 총점
명작의 감동
"명작의 감동" 내용보기
발레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이름 정도는 들어보았을 백조의 호수. 여러 안무가의 버전으로 공연되고 여성 무용수의 기량을 알아볼 수 있는 작품 중의 하나로 인정받는 클래식 발레의 꽃 중의 하나인 이 작품을 당대 최고의 발레리나의 춤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즐거웠다. 더구나 1966년이라는 오래 전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무대장치며 화질이 뛰어난 것에 놀
"명작의 감동" 내용보기
발레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이름 정도는 들어보았을 백조의 호수. 여러 안무가의 버전으로 공연되고 여성 무용수의 기량을 알아볼 수 있는 작품 중의 하나로 인정받는 클래식 발레의 꽃 중의 하나인 이 작품을 당대 최고의 발레리나의 춤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즐거웠다. 더구나 1966년이라는 오래 전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무대장치며 화질이 뛰어난 것에 놀랐고. 비록 음질은 약간씩 이그러지는 듯한 부분이 있었지만 이 정도도 어디인가...일단 화면이 만족스러우니까... 최고의 커플로 칭송받았던 젊은 누레예프와 원숙한 폰테인의 춤은 정말 우아했다. 비극적인 결말로 끝나는 안무보다 요즘에는 행복한 해피엔딩 쪽이 더 많이 공연되는듯 하지만 비극으로 끝나는 것도 나름의 비장미로 더 아름다운듯 했다. 바리시니코프 이전에 최고의 남자 무용수로 불리던 누레예프의 공연을 실제로 볼 수 있었고 나이에도 불구하고 애절하고 아름다운 백조를 춤추었던 폰테인의 명성이 과연 헛된 것이 아니었다는 느낌을 가지며 오늘은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을 찾아 들어봐야겠다.
f******u 2003.12.15.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