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학교 시절, 나의 관심은 교회 성장이 아닌 교회 성숙 이었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말을 곱 씹으며 '큰 교회'와 '큰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회자'를 색안경을 끼고 평가했다. 물론 지금도 이런 생각에서 자유롭지 않다. 더욱이 재작년인가 모 교회 권사들이 벌인 모피 코트 법정 해프닝이나 초대형 교회의 담임 목사직 세습을 보면서 한국 교회의 성숙이 절실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정말 이 책을 선택한 것은 자유로운 나의 의지가 아니다 이 책은 시험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읽은 책이다. 하지만 그동안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많은 것을 일러 주었다. 저자는 '교회 성장'은 하나님의 소원 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교회는 마땅히 성장해야 하는 유기체이며 목회자가 '교회 성장 마인드'에 무장되어 있을 때 교회는 성장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이 책은 교회가 성장하기 위한 여러가지 대안을 제시한다 교회 성장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목회자 이다. 교회는 목회자가 준비된 만큼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필자의 주장이다. 굳이 교회 성장을 바라지 않는 목회자 이라 할지라도 리더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보면 많은 가르침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