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는 악기 연주를 취미로 갖는 사람들이 좀 많거든요. 그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악기는 단연 피아노입니다. 친숙하기 때문일까요. 어릴 적 한 번쯤 배워보았던 기억을 되살려 다시 피아노가 적격인듯하거든요. 저는 저번에 피아노 명곡집1을 구매했는데 좋더라고요. 그래서 2도 구매했습니다. 다음에는 소곡집도 구매하려고요. 열심히 연습해서 피아노 잘치고 싶네요. |
어릴때 쳤던 피아노를 요즘 갑자기 다시 치고싶은 생각이 들어서 충동적으로 사버렸다. 이 책은 나온지는 꽤 오래된것 같지만 평소에 들어봤던 곡이나 예전에 쳤던 곡들이 꽤 보여서 샀지만 집에있던 명곡집 1권보다 어렵고 장수도 많다. 그리고 피아노를 친지 꽤 오래되기도 해서 그런지 예전처럼 자유롭게 치지도 못하겠고 손이 꽤 굳어버린 느낌이다. 아무래도 이 책은 좀 더 연습한 후에 제대로 칠 수 있을 것 같다. |
성인피아노 레슨시나 고학년 중고등 취미생들 가르칠때 꼭 쓰는 교재입니다 명곡은 명곡이죠 다양한 클래식을 그대로 연주 할 수 있어서 좋은 교재입니다 단종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요즘에 편곡되어 나오는 클래식 연주곡집을 보면 너무 많이 편곡되어 오히려 원곡의 느낌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다시 돌아 명곡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옛 추억의 교재라며 성인수강생들이 좋아하고 아이들에게는클래식을 그대로 물려줄수있어서 좋은 교재인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스프링 버전도 있으면 좋겠다 싶어요 클래식을 연주하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드리는 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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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니 40번 끝고 명곡집 한 권 끝낸 아이 레슨을 위해 구매하게 되었다. 교재들이 많이 쉬워지고 클래식 교재들이 많이 절판되어 아쉽던 차에 고마운 교재이다. 좋은 클래식음악 교재들이 오래 버텨주었으면 좋겠다. 쇼츠에 길들여진 요즘 아이들에게 이 명곡집은 좋은 도전이 되어줄 듯 하다. |
세광음악 출판사에서 출간된 피아노 명곡집2에 대한 서평입니다. 명곡집 1을 구입하고 너무 좋아서 2를 구입했어요. 2는 조금 난이도 있는 곡이 많이 들어있어서 치기 어렵지만 워낙 명곡들이라 악보를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있네요~ 쇼팽이나 드뷔시 곡들처럼 유명하고 좋은 곡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피아노를 오랫만에 시작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좋은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
집에 있던 피아노 명곡집 2가 거의 30년 가까이 된 탓에 새 책으로 다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익숙한 표지와 아름다운 클래식 넘버들은 여전히 변함 없어서 더욱 반갑고 옛 나날들을 떠올리게 되서 참 좋더군요. 이렇게 좋은 책을 출판해주는 세광 음악사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피아노 명곡집 1과 마찬가지로 명곡집 2도 역시 더 높은 난이도의 곡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차근차근 꾸준히 연습해야됩니다. 작심삼일이 되기 일쑤이지만 계속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