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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매니아들을 위한, 그리고 야구를 위한 책.
"야구 매니아들을 위한, 그리고 야구를 위한 책." 내용보기
이 책 1권에 이어 2권은 야구를 이해하기 위한 더 심층을 다루고 있다. 1권이 주로 가시적으로 보이는 야구의 요소들을 다루고 있다면, 2권은 미디어, 원정경기, 프런트, 스카우트, 통계, 기록, 구단주, 선수노조, 커미셔너, 에이전트라는 보이지 않는 사람들과 기능적 조직을 다루고 있으며, 아울러 야구가 야구로서 위대해지기 위한 '야구의 상'을 다루고 있다. 즉, 동계훈련, 포스트시
"야구 매니아들을 위한, 그리고 야구를 위한 책." 내용보기
이 책 1권에 이어 2권은 야구를 이해하기 위한 더 심층을 다루고 있다. 1권이 주로 가시적으로 보이는 야구의 요소들을 다루고 있다면, 2권은 미디어, 원정경기, 프런트, 스카우트, 통계, 기록, 구단주, 선수노조, 커미셔너, 에이전트라는 보이지 않는 사람들과 기능적 조직을 다루고 있으며, 아울러 야구가 야구로서 위대해지기 위한 '야구의 상'을 다루고 있다. 즉, 동계훈련, 포스트시즌, 타격감 찾기,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수들, 명예의 전당 등등 야구의 살아있는 역사 속에서 앞으로 야구가 가지게 될, 그리고 가져야 할 형상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는다면 진정 매니아로서 야구를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사실 야구는 무조건 치고 달리고 던지는 경기가 아니다. 여기에는 여타 스포츠와 다른 촘촘하고 세밀한 긴장들이 녹아있다. 즉, 인간이성이 스스로 만든 스포츠 가운데 가장 뛰어난 것이라 볼 수 있는 야구는 흔히 말하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 어느 일본 소설가는 이런 소설을 썼다.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야구". 번역이 되어 있는데, 이것도 한 번 읽어보시라. 야구의 또다른 본질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e****l 2001.09.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