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은 어떻게 접근하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생각거리를 준다.
나에게 이 책은 욕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었다.
한마리면 족했다.
이쁜 고양이는.
하지만 이것도 이쁘고 저것도 특별해보이고...
모두모두 가질수는 없었지만
모두를 가지려 했다.
그리고 결국은 파국을 맞았다.
알지못했던 나의 모습은 아닌지.
누구의 모습은 아닌지.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