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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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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향기를 읽으면서도 별로 슬프지 않아서 울지 않았는데 아침인사를 읽으면서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왜 아침인사보다 국화꽃향기가 더 유명한지 이유를 알수없을정도로.. 이런 사랑이 있을까하 고 생각이되었지만 이건는 실존인물의 이야기를 좀더 구성해서 만들었다고 하니깐 아직도 세상이 돌아가고 있구나 하고 생각이 되었다. 유학까지 갔다오고 박사학위코스 석사코스 다 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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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향기를 읽으면서도 별로 슬프지 않아서 울지 않았는데 아침인사를 읽으면서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왜 아침인사보다 국화꽃향기가 더 유명한지 이유를 알수없을정도로.. 이런 사랑이 있을까하 고 생각이되었지만 이건는 실존인물의 이야기를 좀더 구성해서 만들었다고 하니깐 아직도 세상이 돌아가고 있구나 하고 생각이 되었다. 유학까지 갔다오고 박사학위코스 석사코스 다 밟아서 배웠것만 더 좋은 여자와 조건 좋은여자와 결혼하지 않고 목밑으로는 사지를 아예 못쓰는 여자와 함께 산다는 것을 들었을때 너무 부질없다고만 생각했었다. 손해보는 것은 아닌가. 이런 생각부터 들었다. 이때까지 공부한게 아깝지 않은가. 뭐 때문에 공부한 것인데 그 모든 것을 버린다는게 말이다. 그 사람의 헌신적인 사랑 아니 헌신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그를 생각하면 눈물이 떨어진다. 그녀와 살기위해 바다가 보이는 집을 개조해서 그녀가 불편하지 않게 하나하나 개조하고 하는 그의 정성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는 절대로 자기가 고생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녀에게 고맙다고 말할정도니깐 ..하나도 못움직이는 그녀를 공주처럼 떠받으려주고 아껴주고 섬세하게 보살펴주며 고생하는데도 절대로 힘들다고 생각하지않았다. 사람들은 손가락질해도 그들은 행복했다. 이걸보면서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이다고 생각이 될정도로.. 그렇지만 그들의 행복은 짧았다. 그는 다른 사람을 구하기 위해 소리없이 눈발에서 죽었다. 너무나도 허무하게도 짝이없게 구하지 않았으면 살았는데. . 그래서 그녀도 아기만 낳고 그를 따라 갔다. 나는 글을 적는재주가 별로없어서 그렇지만 읽어보면 눈물이 뚝뚝 흐르는 것을 느낄수있을 것이다.
u***o 2003.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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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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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란 말이 나온다 1권은 시작이였다 사실 1권에선 많이 실망을 했다 너무나도 식상한 이야기...너무 상대의 희생을 바라는 이야기가 중심이였다 하지만 2권은....교과서.... 사랑의 교과서이다 난 이 작가가 만든 국화꽃 향기를 사랑의 교과서라 칭했다 그리고 난 이 책을 사랑의 제2의 교과서라 칭하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상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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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란 말이 나온다 1권은 시작이였다 사실 1권에선 많이 실망을 했다 너무나도 식상한 이야기...너무 상대의 희생을 바라는 이야기가 중심이였다 하지만 2권은....교과서.... 사랑의 교과서이다 난 이 작가가 만든 국화꽃 향기를 사랑의 교과서라 칭했다 그리고 난 이 책을 사랑의 제2의 교과서라 칭하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상대의 경제...외모...권력.... 그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이 현실에 이 책...사랑은 외모도 경제도 아무것도 필요치 않고 단지 마음 두 사람의 마음만이 중요하단 것을 말해주고 있다 사지를 못쓰는 그녀.... 만약 내가 그 상황에 처해있다면 정말이지 그녀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할수가 없는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 해도 상대의 치부를 다보고도 과연 사랑할수 있을까 아니 사랑한다면 그것도 견뎌야 하겠지... 사랑 그것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염
l******1 2001.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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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억지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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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인 작가님의 국화꽃 향기를 너무 감명깊게 읽어서 아침인사 이책도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게 웬일! 명작의 후속편은 흥행에 실패한다던 그 명언이 기억났다. 너무나 그렇고 그런 이야기(국화꽃 향기도 그렇긴 했지만) 그리고 현실에서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 만약에 우영이가 정미의 뒷수발을 거둘정도의 형편이 되지 않았다면 둘사이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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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인 작가님의 국화꽃 향기를 너무 감명깊게 읽어서 아침인사 이책도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게 웬일! 명작의 후속편은 흥행에 실패한다던 그 명언이 기억났다. 너무나 그렇고 그런 이야기(국화꽃 향기도 그렇긴 했지만) 그리고 현실에서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 만약에 우영이가 정미의 뒷수발을 거둘정도의 형편이 되지 않았다면 둘사이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었을까... 김하인님 다운 멋진 비유와 수식이 이번 책에서는 그렇게 많이 발휘 되지 몬한 것같아 아쉬운 마음이 없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미모산가 하는 그 식물을 보려고 시내 꽃집을 하루종일 찾아다녔던 기억이...
c******2 2002.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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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인사, 세 번 눈감기 #1.2.3.
"아침 인사, 세 번 눈감기 #1.2.3." 내용보기
1.표지가 마음을 끌었다. 상쾌하다고 하기엔 너무 은은하고 부드럽기까지한 좋은 느낌의 표지였다. 2.작가는 김하인 이었다. '사계절이 사는 집'이 어린 시절에 대한 좋은 추억으로 가득해서, 아이들-소설 속의-이 가끔 너무 짖궂기도 했지만 재밌게 읽었다. '국화꽃 향기'보다 더 좋아하는 책이었다. '앵무새 죽이기'라는 책을 떠올리며 읽었었다. 그런데 난 왜 이 작가가 여
"아침 인사, 세 번 눈감기 #1.2.3." 내용보기
1.표지가 마음을 끌었다. 상쾌하다고 하기엔 너무 은은하고 부드럽기까지한 좋은 느낌의 표지였다. 2.작가는 김하인 이었다. '사계절이 사는 집'이 어린 시절에 대한 좋은 추억으로 가득해서, 아이들-소설 속의-이 가끔 너무 짖궂기도 했지만 재밌게 읽었다. '국화꽃 향기'보다 더 좋아하는 책이었다. '앵무새 죽이기'라는 책을 떠올리며 읽었었다. 그런데 난 왜 이 작가가 여자라고 확신했을까? 의심의 여지도 없이 단정지어버렸다. 작가는 '그'다... 3.처음 몇 장을 읽고, 다 읽어보리라 생각했다. 그 내용이, 액자에 또 다시 액자를 거듭하는 복잡한 이야기인 줄 몰랐다. 이해되지 않는 액자는 아니지만, 처음 부분에서 이야기가 연결되길 바랬었는데 약간은 서운(?)했다. 마지막 장면은 마치 드라마 '불꽃'을 보는 것 같았다. -전체적으로 아주 드라마틱하다. '국화꽃 향기'와 함께 '아침인사'까지 그의 소설은 극적이며 아름다운 사랑이 가득 채워져 있다. 하지만 난 사실 그리 좋은 평가를 내리고 싶지 않다. 물론 기본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을 대단하다고 여기는 평범한 독자이긴 하지만, 그 표지의 느낌만큼 맘에 들지는 않았던 것 같다. 기대치가 높아서였을지도 모른다. 친구를 위해 양보하는 사랑, 신체적 장애를 극복하는 사랑, 그런 사랑이 순수하고 아름답다해도 약간은 식상하다. 소재로써도 그렇지만 그것을 표현하는데 있어서도 '국화꽃 향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며 약간은 극단적인 면도 보인다. 아쉽다. 어쨌든 이런 것은 내 견해일 뿐이지만, 소설 속에서 소재 이상의 순수함과 재미가 함께 들어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s*****9 2001.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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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인 작가의 서정적인 작품
"김하인 작가의 서정적인 작품" 내용보기
'국화꽃 향기'를 읽고 김하인 작가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그로 인해 아침인사도 보게 되었다. 성실한 우영과, 당당한 정미는 친구의 소개로 만나 서로 끌리게 된다. 그러나 우영은 유학을 가게 되고 비록 멀리 떨어졌지만 정미와 계속 연락을 했다. 그러던 중... 정미는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목 아래로는 움직일 수도 느낄 수도 없는 마비상태...정미는 그렇게 된 것이다. 이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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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향기'를 읽고 김하인 작가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그로 인해 아침인사도 보게 되었다. 성실한 우영과, 당당한 정미는 친구의 소개로 만나 서로 끌리게 된다. 그러나 우영은 유학을 가게 되고 비록 멀리 떨어졌지만 정미와 계속 연락을 했다. 그러던 중... 정미는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목 아래로는 움직일 수도 느낄 수도 없는 마비상태...정미는 그렇게 된 것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우영은 가족들과 친구들의 반대에도 정미와 결혼을 한다. 우영은 정미의 손과 발이 되어 사랑으로 보살폈다. 정미는 아기까지 갖게 되었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우영은 어린 아이를 구하다가 사고로 죽게 되고 정미는 우영이 없는 힘겨운 생활을 보내게 된다. 이 글의 끝은 정미가 아기를 낳고 결국 죽게 되는 것이다. 참 허무하고 쓸쓸한 내용이다. 남아있는 아이는 어무 불쌍하게 된 것이다. 김하인 작가의 서정적인 작품은 늘 나의 마음에 '뻔한' 사랑이야기,앞뒤가 맞지 않는 현실성없는 글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읽는 순간에 따뜻하게 매료되는 매력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p*******i 2003.0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