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의 목소리를 무엇이라 말 할 수 있을까? Tonight And Forever로 시작하는 이 음반을 들으면 그가 언제나 옆에 있어주겠다는 약속처럼, 머리와 마음 안에서 그 울림이 맴돈다. 두번째 곡인 夢到內河는 일본의 무용수가 백조처럼 춤을 추는 뮤직 비디오가 특히나 인상적인데 화면 가득 채우던 블루를 음악 안에서도 느낄 수 있다. 특히나 그 자신이 좋아하는 가사를 담고 있는 "我"라는 곡을 들을때면 "나는 그저 색이 다른 하나의 불꽃" 이란 가사가 마음을 흔들어 다양한 사람과 그 사람들의 만남을 생각하게 만든다. 더이상 새로운 곡에서는 들을 수 없게 되어버린 꺼꺼의 노래를 이 음반을 통해 들을 자그마한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