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우가 주운 그림책>이라는 큰 제목을 가진 이 책은 총 4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
|
이솝우화를 그림으로 읽는 맛이 일품이다.조카에게 선물하기 위해 손에 잡은 책을 단숨에 읽어 버렸다. 글이좀 많다 싶어 읽기 시작한 책에 흠뻑 빠져 버렸다.
인간의 글을 읽지 못해서가 아니라, 안경이 없어 아들에게 글을 읽어줄수 없다는 아빠여우. 그래도 안경쓴 모습으로 아들에게 인간의 글을 읽어주는 아빠여우의 사랑이 듬뿍 담긴 그림책이다. 인간의 삶을 아기여우 콩이에게 설명하는 아빠여우의 지혜가 인간을 웃긴다.
그림책을 읽는 콩이와 아빠의 단란한 모습이 현실이듯 그림책속의 내용도 단란한 일상으로 해석되고 마는 모습이라니...지혜와 사랑이 가득한 그림책이다.아름다운 가정과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먼저 읽어야 당연할 정도로 [인상깊은구절] 이것은 나무꾼의 꿈이라는 이야기야. 남자가 나무를 자르고 있구나....잠깐 오른쪽 그림을 보렴. 엄마하고 아이가 도시락을 가지고 왔구나. 그네를 만들어 주었으니, 아이는 거기서 놀면 좋을텐데 아빠 머리털을 잡아 당기며 ..... 그래 맞아 아빠는 피곤해서 잠이 들었단다. 그리고 꿈을 꾸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