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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이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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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삼룡이,,, 다른곳에는 독자리뷰가 많다... 안타깝다..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는 아주 유명한 작품이다.. 그런데도 이런 필독에대한 리뷰가 많이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삼룡이는 주인집 아들의 부인을 처음엔 연민으로 하지만 나중엔 진정 사랑으로 맘이 바뀐다.. 불이나는 가운데 그 여인을 위해 불길로 뛰어드는 삼룡이 .. 조금은 과거의 로맨스적인..??사랑이야기인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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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삼룡이,,, 다른곳에는 독자리뷰가 많다... 안타깝다..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는 아주 유명한 작품이다.. 그런데도 이런 필독에대한 리뷰가 많이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삼룡이는 주인집 아들의 부인을 처음엔 연민으로 하지만 나중엔 진정 사랑으로 맘이 바뀐다.. 불이나는 가운데 그 여인을 위해 불길로 뛰어드는 삼룡이 .. 조금은 과거의 로맨스적인..??사랑이야기인것 같지만 읽어보면서..현재 많이 매말라가는 우리들의 정서에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조금이나마 알게해주는 책인거 같다.... 사랑에대한 감동을 책을 읽으면서 직접느껴보길 바란다.. 내가 읽은책들중 아주 추천하고 싶은 도서이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방안이라는 조그마한 세계에서 네 개의 동물이 제각각 다른 상태로 생을 계속하는 가운데 남의 걱정과 남의 근심을 알 줄을 몰랐었다. 우리 어머니의 머리속에는 과연 어떠한 심리상태의 활동사진이 그의 뇌막에 비치었으며 늙은 할멈은 어떠한 몽중세개에서 고생살이 잠꼬대를 할런지 몰랐다. 어린 아우의 단순한 머리속에도 무서운 호랑이와 동리집 아이의 부러운 장난감을 꿈꾸는 줄은 알지 못하였다. 따뜻한 이불 속에서 두 발을 문지르며 편안히 누웠으니 몇 십분 전 가득하던 감정이 이제는 어디로인지 다 달아나고 모든것이 한가하고 모든 것이 평화롭고 모든 것이 노곤한 감몽을 유인하는 것 뿐이었다. 인제는 어느 큼에 올런지 모르는 달콤한 잠을 기다릴 뿐이었다.
s*******0 2001.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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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버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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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을땐 어리둥절한 마음으로 읽었다. 하지만 갈수록 삼룡이의 말을 못하는 아픔과 서글픈 일생을 알게 되었다.오직 말을 못한다는 이유로 멸시받고 천대받는 삼룡이.. 그도중 주인아시라는 인물로 인해 삼룡이의 모습은 변해간다.이러한 모습을 그린 벙어리 삼룡이란 이 소설은 처음시작은 마을의 위치와 마을의 현재모습과 과거모습의 비교로 시작된다..평화롭고 아늑했던 옛마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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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을땐 어리둥절한 마음으로 읽었다. 하지만 갈수록 삼룡이의 말을 못하는 아픔과 서글픈 일생을 알게 되었다.오직 말을 못한다는 이유로 멸시받고 천대받는 삼룡이.. 그도중 주인아시라는 인물로 인해 삼룡이의 모습은 변해간다.이러한 모습을 그린 벙어리 삼룡이란 이 소설은 처음시작은 마을의 위치와 마을의 현재모습과 과거모습의 비교로 시작된다..평화롭고 아늑했던 옛마을의 모습과 빈민굴이라고 할수밖에 없이 지저분한 촌락의 대조적인 모습으로 말이다.벙어리삼룡이를 읽고 나서는 너무 가슴이 찡한 느낌을 받았다..자신의 목숨과도 바꿀만큼 아씨를 사랑한 삼룡이의 마음..너무너무 아름답다고나 할까?아씨를 위해 주인아들에게 맞아 살덩어리가 떨어지고 피가 흐르면서도 끝끝내 아씨를 사랑한 삼룡이의 마음이 너무너무 애절하기도 하다..하지만 마직막에 아씨를 안아보고 생전 처음느껴보는 쾌감을 느껴본 삼룡이는 이세상 누구보다 행복했을것 같은 느낌이 든다..
w******d 2001.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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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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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룡이는 참 바보같다고 생각하였다. 첫째로, 비록 주인에게는 사랑받는 하인이었으나 주인의 아들에게는 매일 구박받고 얻어맞으며 살았다. 물론 주인집의 아들이고 하인임에 복종하며 살 수 밖엔 없겠지만 나같으면 그렇게 버릇없게 굴도록 두지 않겠다. 재가 그 집에서 쫓겨나는 일이 생기더라도 그 자식을 다시는 '찍'소리 못하도록 흠씬 두들겨 줄 것이다. 들째로, 아씨를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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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룡이는 참 바보같다고 생각하였다. 첫째로, 비록 주인에게는 사랑받는 하인이었으나 주인의 아들에게는 매일 구박받고 얻어맞으며 살았다. 물론 주인집의 아들이고 하인임에 복종하며 살 수 밖엔 없겠지만 나같으면 그렇게 버릇없게 굴도록 두지 않겠다. 재가 그 집에서 쫓겨나는 일이 생기더라도 그 자식을 다시는 '찍'소리 못하도록 흠씬 두들겨 줄 것이다. 들째로, 아씨를 흠모하는 그의 모습이다. 아씨는 유부녀이고 자신이 증오하는 어린 주인의 아내이다. 아무리 아씨가 예쁘다고 하여도 어린 주인에게 매맞는 아씨에게서는 동정심 외에 다른 사랑의 감정을 생각할 수 없다. 또, 그 당시 삼룡이가 받은 오해는 오늘날에도 있을 수 없다고 본다. 아씨가 고마음의 표시로 부시쌈지를 준 것은 오늘날에도 이해가 가지만 삼룡이가 금지된 아씨의 방에 다른 때도 아닌 밤, 방문을 열어봄은 까닭이 있었거니와, 다름 아닌 사랑하는 이에 대한 궁금증이었으므로 오늘날의 상식으로도 이해할 수 없는 엄연한 불륜이다. 그러므로 삼룡이가 쫓겨난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작품 전체적으로는 삼룡이의 아씨에 대한 사랑에서 별다른 감정을 느끼지 못했지만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자신의 사랑을 위해 불꽃처럼 짧지만 강렬한 그의 희생은 참으로 장렬했다. 아씨를 위해서 자신의 한 몸 불사른 삼룡이에게 갈채를 보낸다. 끝으로, 불 속에서 삼룡이에게 애걸복걸하던 어린 주인의 모습이 고소하다. 단지, 죽은 삼룡이가 다시 태어날 때에는 부디 정상인으로 태어났으면 하는게 내 소원이다.
j*****6 2001.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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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룡이 불쌍해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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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한국단편소설을 찾아서 읽었던 시절에 접했던 책이에요. 벙어리 삼룡이 영화로도 봤었는데, 주연배우와 아씨의 얼굴은 생각이 아직도 어렴풋이 나는데 배우의 이름은 생각이 안나네요. 선과 악의 대결로 나뉘진 것 같습니다. 선은 삼룡이 악은 주인집 아들이 되겠죠. 어릴때부터 벙어리로 살아온 삼룡이는 주인집 아씨에게 연정을 품게 됩니다. 아직 사랑이 뭔지 모르는 삼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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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한국단편소설을 찾아서 읽었던 시절에 접했던 책이에요. 벙어리 삼룡이 영화로도 봤었는데, 주연배우와 아씨의 얼굴은 생각이 아직도 어렴풋이 나는데 배우의 이름은 생각이 안나네요. 선과 악의 대결로 나뉘진 것 같습니다. 선은 삼룡이 악은 주인집 아들이 되겠죠. 어릴때부터 벙어리로 살아온 삼룡이는 주인집 아씨에게 연정을 품게 됩니다. 아직 사랑이 뭔지 모르는 삼룡이는 그저 아씨가 좋다는 순수한 마음인데, 주인집 아들이 평소에 삼룡이를 아주 무시하고 천대했던 터라 그러한 마음을 알고나자 아예 쫓아내 버리죠. 약한 자한테는 강하고 강한 자한테는 비굴한, 아주 전형적인 야비한 인물입니다. 나중에 아씨를 구하고 난 다음에 도망갈 길이 없자 아씨와 지붕위에 올라가 같이 불타 버립니다. 죽음으로써 순수한 사랑을 이뤘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왠지 노틀담의 꼽추와 오페라의 유령이 생각나네요.
s****s 2002.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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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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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삼룡이" 학대 받는 주인아씨와 그녀 곁에서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는 말못하는 머슴 삼룡이의 사랑이야기다. 천대 받는 신분의 삼룡이 였지만 아씨에 대한 그의 마음은 너무나도 순수했다. 신분의 차는 곧 금기...그 금기로 인해 이룰수 없는 사랑이 었기에 우리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느끼게 한다. 역시 이작품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마지막 부분일 것이다. 불길속에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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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삼룡이" 학대 받는 주인아씨와 그녀 곁에서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는 말못하는 머슴 삼룡이의 사랑이야기다. 천대 받는 신분의 삼룡이 였지만 아씨에 대한 그의 마음은 너무나도 순수했다. 신분의 차는 곧 금기...그 금기로 인해 이룰수 없는 사랑이 었기에 우리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느끼게 한다. 역시 이작품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마지막 부분일 것이다. 불길속에 뛰어 들어 아씨를 구하고 미소를 띠며 죽어가는 삼룡이... 처음 이 작품을 읽었을 때 "비극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최근 다시 읽으면서는 생각이 바뀌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고 미소를 보이며 죽음을 맞이하는 삼룡이...힘겨운 삶을 살았왔지만 그순간 그는 행복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r*******y 2001.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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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룡이는 진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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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의 배경은 일제치하 식민지가 배경이니 꽤 옛날이다. 주인과 머슴관계가 공존하던 때였다. 어느 마을에 오생원이라는 부지런한 양반이 있었다. 그 양반에게는 삼룡이라는 머슴이 있었다. 그 머슴은 벙어리였지만 주인에게 충실하고 부지런하였다. 그래서 오생원은 벙어리삼룡이에게 잘해주었다. 오생원의 외아들은 너무 귀하게 자라서 버릇이 없고 언제나 삼룡이를 때리고 괴롭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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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의 배경은 일제치하 식민지가 배경이니 꽤 옛날이다. 주인과 머슴관계가 공존하던 때였다. 어느 마을에 오생원이라는 부지런한 양반이 있었다. 그 양반에게는 삼룡이라는 머슴이 있었다. 그 머슴은 벙어리였지만 주인에게 충실하고 부지런하였다. 그래서 오생원은 벙어리삼룡이에게 잘해주었다. 오생원의 외아들은 너무 귀하게 자라서 버릇이 없고 언제나 삼룡이를 때리고 괴롭혔다. 이렇게 철없는 외아들이 장가를 갔다. 새색시는 매우 아름다웠지만 외아들은 새색시도 때리고 괴롭혔다. 하지만 아무도말리지 못했다. 새색시를 사모하게 된 삼룡이는 자살하려던 새색시를 살린것이 오해를 받아 외아들에게 매를 맞고 쫓겨났다. 그날밤 오생원집에 불이 났다. 삼룡이는 집안으로 들어가 주인을 구해내고 외아들은 뿌리치고 새색시를 구해 지붕으로 올라갔다. 새색시는 구했지만 너무 많이 다친 삼룡이는 그자리에서 죽고말았다. 하지만 삼룡이의 얼굴은 평화롭고 행복한 웃음을 띠고 있었다. 오생원의 외아들은 정말 철없고 구제불능인것 같다. 삼룡이는 말로 표현도 못하고 얼마나 서러웠을까? 그렇게 맞고 구박을 받으면서도 반항한번 안하고 꾸욱참았다니! 나는 그런 대우 받고는 살지 못했을것이다. 옛날에는 왜 신분차이가 있었을까? 주인과 머슴, 그리고 외국의 왕, 귀족, 평민, 노예!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다 같은 사람인데;;;;;;;;;;;; 특히 흑인 차별은 정말 심했었다. 왠지 글이 자꾸 삼천포로 빠지는것 같은데 여기서 마무리를 지어야겠다. 벙어리 삼룡이의 그 참을성과 충성심, 그리고 말못해도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준 삼룡이 같은 사람이야말로 지금 이시대에 꼭 필요한것 같다.
d*****l 2001.09.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