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작가의 프로필중에 "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노랗게 노을이 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흥얼거릴 정도로만 알고 있던 노을 이라는 곳의 작사자라고 씌여져 있더군요 아 이 작가가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도 쓰는군요 하는 호기심에서 이 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정말 어느 불빛도 없고, 초승달만 떠있는 밤에요... 모든 것이 까맣게 보이는 그런 밤에요.......그렇게 깜깜한 밤에 강아지와 여우와 고양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대요..... 재미있게 표현된 어느날 밤 안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
| '어느날 밤'은 책의 앞표지만 보기만 해도 그책의 내용이 궁금해진다. 사실 사촌동생도 그책을 보고 무슨 내용 인지 자꾸 나한테 물어 보고는 한다.내가 생각 해도 그 그림 제목 부터가 아이들을 끌리게 한다..궁금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상상력을 더 키울수 있었다.맨날 사촌동생 때문에 저금 통에 모아둔 돈이 다털리긴 했지만 왠만한 보람은 갖게 되었다...그덕분에 오히려 내돈보다 더 많이 받은일이 ...다른 사람들도 동생들에게 책을 몇권 사주어서 보람을 느껴주길 빈다.나보다 역시 동생들이 더 똑독 해지는 거라 싫다는 생각 하는 거보다 더 좋게 생각하는 게 좋은 방법 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