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역사… 라는 흥미로운 주제에 이끌려 구입하게 되었다. 예전에 이랬었다라는 내용이기에 쉽게 읽히기도 하지만 탐구적인 독서가 요구되진 않는다. 다만 어려운 단어들이 좀 있어서 영어 가독성은 좀 레벨이 있다.
많은 역사서가 그렇듯 이 책도 유럽, 즉 웨스턴의 문명화 이전부터 다룬다. 아시아, 아프리카는 당연히 소외되지만, 읽다보면, 우리네 삶도 그렇게 크게 달랐었다고 생각되어지진 않는다.
시간날때 옛날 얘기 찾아보든 읽기에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