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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졌던 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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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을 하겠지... 년의 역사...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룩한나라... 김유신... 화랑제도... 골품제도...등등 하지만 이 신라 왕조신록을 읽은 후 신라의 어두웠던 한 부분도 알 수 있게 되었다. 그저 막연히 성군으로만 알 고 있었던 왕들의 감춰진 이야기들과 삼국통일 과정에 있었던 당나라와의 일들 그리고 신라의 사회상들까지... 이전까지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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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을 하겠지... 년의 역사...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룩한나라... 김유신... 화랑제도... 골품제도...등등 하지만 이 신라 왕조신록을 읽은 후 신라의 어두웠던 한 부분도 알 수 있게 되었다. 그저 막연히 성군으로만 알 고 있었던 왕들의 감춰진 이야기들과 삼국통일 과정에 있었던 당나라와의 일들 그리고 신라의 사회상들까지... 이전까지 학교에서 배워왔던 이야기들과는 차이가 있었다. 역사란 참으로 신기한 것 같다. 보는 관점 시대에 따라 같은 일들도 다르게 보여지니 말이다. 지금 나의 입장에서 보면 그동안 우리는 너무 역사의 밝은 부분만 배워 온 것 같다. 물론 가슴아픈 역사의 한 부분도 배워온 것은 사실이지만 전체적으로 그다지 사실적인 역사를 배워 온 것 같지는 않다. 앞으로 보다 더 가까이 역사에 접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한다.
s********i 2001.08.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라 그 흥망의 역사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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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먼저 읽고 박영규님의 신라왕조실록을 접하게 되었다. 오늘날 신라시대의 역사서는 몇권 남아있지 않아서 조선시대의 역사보다는 불명확한 부분이 많다. 조선시대의 역사는 방대한 양을 자랑하는 조선왕조실록이 있지만 신라시대의 역사서는 대부분 분실되었거나 역사적 혼란을 경험하면서 소실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 책 또한 그러하기에 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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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먼저 읽고 박영규님의 신라왕조실록을 접하게 되었다. 오늘날 신라시대의 역사서는 몇권 남아있지 않아서 조선시대의 역사보다는 불명확한 부분이 많다. 조선시대의 역사는 방대한 양을 자랑하는 조선왕조실록이 있지만 신라시대의 역사서는 대부분 분실되었거나 역사적 혼란을 경험하면서 소실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 책 또한 그러하기에 삼국사기,삼국유사를 바탕으로 중국과 일본의 역사서를 바탕으로 써여졌다. 아쉬운 점은 한권으로 방대한 신라시대의 역사, 즉 신라의 탄생부터, 통일신라,후삼국까지 담아내고자 하였기에 깊이있는 분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역사의 큰 물주기를 가지고 신라시대의 역사를 기술하였기 때문에 신라시대의 역사흐름에 대해서 이해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d******d 2003.10.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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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책....
"사료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책...." 내용보기
어느 한 나라의 역사를 알기 위해서는 그 시대 또는 그와 멀지 않은 시대에 남겨진 사료를 바탕으로 하여 쓰여진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조선왕조실록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방대한 양과 정확한 기술 덕에 우리는 우리의 역사 중에서 그 어느 시대보다도 조선시대에 대해 역사를 전공하는 사람이 아닐지라도 정확하게 비교적 자세하게 알고 지
"사료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책...." 내용보기
어느 한 나라의 역사를 알기 위해서는 그 시대 또는 그와 멀지 않은 시대에 남겨진 사료를 바탕으로 하여 쓰여진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조선왕조실록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방대한 양과 정확한 기술 덕에 우리는 우리의 역사 중에서 그 어느 시대보다도 조선시대에 대해 역사를 전공하는 사람이 아닐지라도 정확하게 비교적 자세하게 알고 지내고 있다. 또한 역사란 승자의 기록이다. 따라서 승자의 자기 자신의 미화를 위해서는 얼마든지 왜곡이 가능하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에게 전해져 오는 삼국시대나 가까이는 고려시대의 역사서는 조선왕조실록에 비해서는 부정확하고 미화된 내용이 많기에 신빙성이 덜 가게 되고 그래서 덜 관심을 가지게 된다. 박영규 님의 '한 권으로 읽는 신라 왕조실록'은 기존의 사서를 바탕으로 하여 은유나 설화적으로 묘사된 내용의 이면을 비교적 객관적이고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또한 지금의 사회 통념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는 신라 사회의 여러가지 풍습을 소개하여 어떻게 신라가 1000여년 동안 왕조를 지탱해 왔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1000여년의 역사를 한권에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없잖아 있고 이보다 더 아쉬운 것은 참고할 사료가 많지 않은 관계로 56명의 군주에 대해 모두 언급하기에는 내용이 모자란 부분이 있을 수 밖에 없다. 가깝게는 1000여년 이상 떨어져 있는 한 나라에 대해서 비교적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지만 자료가 충분치 않은 관계로 더 깊이 알고자 하는 이에게는 약간의 아쉬움을 안겨 주지 않나 싶다.

[인상깊은구절]
유리왕은 남해왕의 태자이며 운제 부인 소생이다. 서기 24년 9월에 남해왕이 죽자, 왕위에 올랐다. '삼국유사'는 그를 노례왕 또는 유례왕으로 기록하고 있다. 그는 왕위에 오른 뒤, 대보 탈해가 덕망이 있다고 판단하여 왕위를 양보하려 하였다. 이는 남해왕이 자신이 죽은 뒤에 탈해와 유리 둘 중에 나이가 많은 사람이 왕위를 이으라는 유언을 남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탈해는 왕위를 사양했다. 탈해는 훌륭하고 지혜가 있는 사람은 이가 많다고 하면서 떡을 깨물어 유리와 자기의 이의 수를 헤아려 보았다. 그 결과 유리의 이 수가 더 많자, 탈해는 자기의 측근들과 함께 유리를 받들었다. 그후로 '이 자국'이라는 뜻으로 '이사금'을 왕호로 하였다고 전한다.
e*****n 2001.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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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만 보기에는 위험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만 보기에는 위험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용보기
신라의 각 왕조들을 작자 나름의 시각으로 현실감 있게 해석하였다. 이천여년에서 천몇백년이라는 시간적 거리감과 신화화된 표현 때문에 신빙성이 떨어지는 고대사로만 느껴졌던 신라왕조사를 너무도 현실적으로 정리하였다. 아직은 사학계에서 진위여부가 판정나지 않은 신라세기를 많이 인용하여 색다른 느낌을 준다. 하지만 사료적, 고증적 증거도 없이 작가의 상상력이 너무 과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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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각 왕조들을 작자 나름의 시각으로 현실감 있게 해석하였다. 이천여년에서 천몇백년이라는 시간적 거리감과 신화화된 표현 때문에 신빙성이 떨어지는 고대사로만 느껴졌던 신라왕조사를 너무도 현실적으로 정리하였다. 아직은 사학계에서 진위여부가 판정나지 않은 신라세기를 많이 인용하여 색다른 느낌을 준다. 하지만 사료적, 고증적 증거도 없이 작가의 상상력이 너무 과한게 아닌가하는 거부감도 강하게 느낀다. 또 신라 통사를 쓴다는 목적하에 쓰여진 책일텐데 신라세기에서 인용된 야사적인 사건만을 너무 부각시킨 것도 문제라고 생각한다. '한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신록이 아닌 '신라사에 관한 다른 책들도 접하고 난 후' 읽는 신라왕조실록이어야 이 책의 내용을 제대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나라를 다스린 지 61년 만에 왕이 하늘로 올라갔는데, 이레 뒤에 유해가 땅에 떨어졌으며 왕후도 역시 죽었다고 한다. 이 기록은 혁거세왕의 죽음이 결코 자연사가 아님을 알려 주고 있다. 더구나 왕후도 함께 죽었다는 것은 두 사람이 살해되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p***c 2002.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