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암을 정복할 수 있을까?
"암을 정복할 수 있을까?" 내용보기
20년 전만 하더라도 암에 걸리면 거의 죽음을 선고 받는 것과 다름이 없었는데 2000년대 들어서면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회복되는 경우도 많고 6개월선고 받고도 아직 건강하게 잘 살고있는 사람들을 본다.         그렇다. 우리는 서서히 암을 정복하고 있다.         이 책에 따르면 정상세포가 암세포화 하는 이유는 세포증식, 세포 미성숙, 세포축적이 되기 때문이라고 한
"암을 정복할 수 있을까?" 내용보기

     20년 전만 하더라도 암에 걸리면 거의 죽음을 선고 받는 것과 다름이 없었는데 2000년대 들어서면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회복되는 경우도 많고 6개월선고 받고도 아직 건강하게 잘 살고있는 사람들을 본다. 

 

     그렇다. 우리는 서서히 암을 정복하고 있다. 

 

     이 책에 따르면 정상세포가 암세포화 하는 이유는 세포증식, 세포 미성숙, 세포축적이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세포가 알맞게 분열해서 성숙하고 그 다음 자신이 할일을 다 끝내면 소멸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 않으면서 그것이 암세포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왜 그렇게 되는지는 외부적인 요인이나 개인적인 습관이 이렇게 세포분할 할 때 무리수를 두게 만드는지는 아주 간략하게 소개만 되어 있다. 갑자기 세포가 자신의 일을 잘 하다가 변이를 가져오면서 암세포화하는 것은 아니다. 밝혀진 요인은 흡연, X선 노출, 벤젠의 노출등에서 비롯되고 그 결과가 암, 종양화로 나타나며 외과수술과 세포 독성 요법, 즉 세포에 굉장히 유독한 치료로 치료노력을 하게 된다. 우리가 주위에서 보고 들은 것처럼 외과 수술을 외과수술이고 이 세포 독성 요법은 탈모등의 부작용도 가져오는 힘든 치료이다. 

   이 암에 걸린 이력은 우리의 DNA 에 기록이 되어서 다음 대에도 전달이 된다고 해서 외국에서는 가족중 누군가 암에 걸리면 그것을 알려서 가족들이 다 암검사를 하게 한다고 한다. 

누구나 자신의 의학적인 운명을 알 권리가 있다.  그러나 운명을 알지 않을 권리 역시 가지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미국에서는 의사가 한 여성에게서 암에 취약한 유전자를 발견하명, 그 여성이 검사 결과를 알고 싶어하지 않는데도 여성의 가족을 병원으로 불러 집안 여성들 모두에게 암 검사를 해보라고 제안하기 때문이다. 위험에 처한 사람을 돕는다는 명목으로 말이다. 

프랑스에서는 이러한 경우에 생명 윤리법에 따라 의사가 해당 개인에게 진단 결과를 알려야 한다. 그러나가족에게 사실을 알리는 책임은 환자 본인이 져야 한다.  p.39

     왜 갑자기 나의 세포활동이 암세포화 되는가는 나도 굉장히 알고 싶다. 이 책은 정상세포가 암세포화되는 과정을  상당히 전문적으로 설명을 해 놓았는데 무의식중에 어딘가 나쁘고 이상한 것에 심하게 노출이 되면서 정상세포활동에 변이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이 책을 통해서 나는 원인을 어렴풋이 나마 정리하게 된다. 

 

     세계의 문학이나 음악, 시 등을 보면 사람들은 크고화려한 집에서 사는 것을 꿈꾸지 않고 대부분 궁극적으로는 자연속에서 물소리 새소리를 들으며 싱그러운 자연의 바람을 느끼면서 그렇게 사는 것을 그리는 것을 보면, 우리 인간의 선조들은 어떻게 암같은 심각한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다가 죽는지를 암의 존재도 모르는 시대부터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한다. 

 

YES마니아 : 골드 e******e 2021.05.2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