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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 같은 사람이 없길 바라며 적어본다
이 책은 고전을 소개하는 책이다. 소개 만 하는것이다
즉 맛만 보고 마는것이다. 이 점을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것이다.
분명 관련 지식이나 책에 관해 생각해 볼 점에 관해서는
분명 좋은 소개서가 되겠지만 맛만 보고 끝난 가능성도
높다. 잘 생각해서 구매하길 빈다. 차라리 단순히 논술이나
구술을 준비 하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또한 추천도서 몇권의 경우 예스24의 발송 기준일로 4일이
걸린다. 다른 책과 주문하면 민폐를 =_=);; 끼치게 될듯 하
다. [인상깊은구절] ......"고전을 소개하는 고전" 이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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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고전을 읽는다 1권에 수록된 종의기원을 읽고
고등학교 때, 생물을 공부한 적이 있어 ‘종의 기원’이라는 제목이 낯설지 않아 선택하게 되었다. ‘종의 기원’의 저자 찰스 다윈은 현재에는 진화론의 창시자로 역사적인 인물이 되었지만, 진화론을 발표할 당시에는 ‘원숭이가 사람의 선조냐?’등의 비난과 그의 모습을 원숭이로 풍자한 그림까지 생겨나기도 하였다. 다윈이 연구한 ‘진화론’이 담겨있는 책이 ‘종의기원’이다. 종의 기원에 서술되어 있는 내용들은 우리가 고등학교 생물시간에 배웠던 진화론과 큰 차이는 나지 않는다. 생명체는 각각의 형질을 가지며 그 형질은 자손들에게 유전이 된다. 그 형질들 중에 특히 환경에 잘 적응하여 보편화 되어가는 형질이 있게 되고 그 생명체의 일반적인 형질이 되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생명체내에 일반화 되어 가는 형질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퇴화되어가는 형질도 있다. 비슷한 개념으로 자연 선택설이 있는데 주변 환경에 적응하여 적응된 형질이 발달하여 그 환경에서 적응한 생명체가 그 환경(자연)에 선택되어 생존하게 되고 나머지 생명체들은 개체수가 줄어들어 자연도태 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생명체의 일반적인 형질이 변화되는 과정을 변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변이되는 과정에서 ‘용불용설’과 같이 불필요한 부분 (예를 들면 인간의 꼬리뼈)이 사라지기도 한다. 현대에 이르러 이러한 변이과정과 진화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되는데, 예를 들면 변이과정에서 불필요한 부분은 사라진다고 하였는데, 책에서 든 예시인 ‘기린’을 보면 기린의 꼬리는 딱히 필요한 기관도 아니지만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다는 점이 있다. 또한 자연 도태되는 과정에서 생명체가 어느 한 곳의 자연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 자연 도태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자연환경으로 이동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하지 않은 것이다. 그 이외의 더 많은 이론 등이 있는데, 미리 알고 있던 내용을 벗어난 내용을 접하니, 예시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생물학 전문용어에 사전을 찾아야 했고, 몇 가지 예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용 자체가 어려워 이론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 책은 단순히 가볍게 진화론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기 보다는 생물 전공자나, 진화론에 대해 많은 흥미가 있는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생각보다 좀 무거운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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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아는것이 고전이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것이 고전이다...
이 책의 머릿글에 있는 문구이다.
과연 이 문구 에 뜨끔하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이 책에서는 중요한 고전들을 간략하게 요약한다. 그리고 그 작가의 일생의관한
전체적인 설명과 그시대의 배경, 관련되는 학자들 등등 소개해준다.
이책만 읽더라도 어느정도 그 책과 작가에대해 어느정도 알수 있을듯 싶다
또한 이책에서는 1가지의 책을 소개한후 이책에대해 비판적인 질문이 있고
그책에대한 답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그런점은 괜찮은거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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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소크라테스,니체,데카르트,마르코폴로,스피노자,프로이트 등의 대표적인 작품이 실려있다. 이책은 고전을 해석하며쓰고 그와 함께 글쓴이의 주관적인 관점도 함께 써있었다. 이책은 유명한 철학자나 학자들의 대표저서를 소개하며 설명하는 방식으로 되어있어서 더욱이 글쓴이가 이 책을 쓰며 만든 의도가 고전을 어렵게 느끼는 사람들에게 이책을 봄으로써 친숙하게 느끼도록 하려는것같았다. 이책을 읽다보면 아나톨 프랑스는"고전이란 누구나 그 가치를 인정하는 책이다.하지만 누구도 읽지 않는 책이다"라고 명언을 남겼다.나 또한 맨 처음 고전을 읽어야 한다고 해서 읽기전 겁부터 났다. 하지만 막사 책을 읽을땐 책 저자가 책 자체를 어렵게 쓰지 않고 청소년들이 쉽게 읽도록 하기위해 쉽게 풀어써서 나또한 쉽게 읽혔다.하지만 이건 요약도 많이 된것같고,18-20명이나 되는 교수,연구원들이 다 같이 썼다.그러다 보니 서술 방식 같은 것이 달라 전체적으로 통일성이 되지않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몇몇 있었다.이점이 이책을 읽으며 아쉬운 부분인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