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에서는 자신은 머리도 안 좋고 집안 도 가난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장난이 아닙니다. 초등학교 2학년 짜리가 시험공부하고 자는데 새벽 4시에 와서 음악교과서에 있는거 물어봐서 모르면 뺨 때리고 역시 이런 사람들은 돈 아니면 머리 아니면 잘난 부모님을 타고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원을 제대로 못다녔다니!!!!! 초등학교때부터 영어학원 수학경시학원등등 최상위권 애들이 다니는데 같이 다니고 물론 가난해도 다녔다 치더라도 우리들의 부모님과는 달르잖아요 누가 식당일 해서 한달에 5,60만원 되는 아들 학원비를 대겠어요 그리고 정말 어이없었던게 자기는 영재과학고 들어가기전에 ''선행학습을 한 아이들을 이기기가 어려웠다''고 하는데... 저자도 선행학습 학원에서 분명히 했다고 나오거든요 막 2년씩 앞서서 그리고 자기가 머리 나쁘다는말. 머리나쁜 인간이 영어단어를 3분동안 100개를 외웁니까? 아무리 집중해도 우리같은사람들은 그렇게 못한다구요 결론은 저자는 보통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책에서 하려는 말은 자기가 성공한건 100% 노력이라는 것같은데 이사람 우리랑 근본적으로 달라요. 그러니까 이런책 아무리 읽어봤자 따라하는 거 완전 불가능하고 도움 하나도 안되요. 사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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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에 장승수 님같은 수기를 바란다면 절대 구입하지 않길..
과학영재고등학교 홍보 책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초반에 집안의 어려움때문에 공부에 어려움을 겪었다는건
전체에 1/10 도 안나오고.. 나머지 전부는 과학영재고와 작가자신의
유학준비로 꽉 채워져있다.
혹시나 과학영재고나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면
한번쯤 볼만한 가치가 있겠지만
일반적인 고등학생에게는 절대 필요없는 내용들.
글쎄.. 나만 이걸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나가는 수기로 알고 구입했던걸까..
어쨌든 아쉬움이 많은 책.
딱하나 건진게 있다면 제목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수 없다''
이거말고는 할말이 없다. [인상깊은구절] 제목 ''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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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훨씬 더 힘들게 노력하여 꿈을 이루어 낸 사람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나에게 동기 부여를 해 주고 자극을 주기 때문에 그런 책들을 즐겨 읽는다. 다만 내가 학생이다 보니 좋은 대학교를 간 사람들이 쓴 책들 위주로 읽을 뿐이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내가 본 그런 종류의 책들로는 민사고를 졸업하고 미국 10개의 명문 대학에 합격해 결국 하버드를 선택한 박원희의 ''공부 9단 오기 10단'', 대원외고를 졸업하고 미국 명문대에 합격한 최예리의 ''공부불패 예리의 게으른 공부법'',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대에 들어가 행정고시, 사법고시, 외무고시에 모두 합격하고 현재 변호사 활동을 하고 있는 고승덕 변호사의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 등이 있다. 남들이 편하게 쉴 때 눈물을 흘리며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고 결국 그들의 목표를 달성해 낸 그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는 언제나 날 설레게 하고,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를 불태워 주게 만들었다.
이 책을 yes24에서 처음 본 건 아마 5월의 어느 날이었을 것이다. 그 날도 여김 없이 무슨 책들이 있나 구경하고 있었다. 그 때,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라는 제목의 책이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목만 보고도 평소 내가 즐겨 읽는 그런 종류의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책 소개를 보니, 부산영재고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미국의 프린스턴 대학교에 합격한 남학생이 쓴 책이었다. 책 앞부분의 내용이 약간 실려 있어서 흥미가 들어 읽어 보았다. 저자가 초등학생 때 우연히 ‘7막 7장’이라는 책을 읽게 되고, 엄청난 충격과 감명을 받아 미국 유학을 결심하지만 매우 가난한 집안 사정으로 인해 꿈이 좌절되려는 찰나, 신이 도와준 듯이 그 해 부산영재고가 설립되며 학비가 전액 정부 지원이라는 말을 듣고 부산영재고 진학을 결심했다는 내용이었다. 나는 도대체 ‘7막 7장’이 어떤 책이길래 그렇게 엄청난 정신적 충격을 받게 되었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겨 즉시 그 책을 검색해 보았다.
‘7막 7장’은 1993년에 쓰인 꽤 오래 된 책으로, 케네디를 존경하는 한 학생이 케네디의 모교인 미국의 고등학교에 유학을 가서 엄청난 노력 끝에 하버드대에 입학하고 하버드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책이었다. 갑자기 꼭 이 책을 읽어 보아야겠다는 어떤 느낌이 뇌리를 스쳤다. 그러나 책은 절판된 상태였다. 그런데 다행히 이 책을 갖고 있는 친구가 있어 빌려 읽었다.
친구에게 책을 빌려 읽고 김현근과 나의 공통점이 하나 늘게 되었다.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이 ‘7막 7장’이라는 것이다. 사실 이 책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해도, 사람의 의지와 습관은 쉽게 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홍정욱의 삶을 본받아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가 며칠 가다 말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내가 때때로 나태해지거나 슬럼프에 빠졌을 때, 소화재를 먹고 화장실에서 공부를 하면서까지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피눈물을 쏟으며 노력한 홍정욱의 삶이 나를 다시 바른 길로 잡아주고 앞으로 나가도록 밀어 줄 것이라고 믿는다.
이제 ‘7막 7장’을 읽고 굳은 의지를 다져 프린스턴에 합격한 학생의 책을 읽어 볼 차례였다. 기말고사가 2주일도 남지 않은 상태였으나 난 결국 하루만에 이 책을 다 읽어 버리고 말았다.
부산영재고는 학교 이름처럼 정말 전국의 모든 영재들이 모인 집단이었다. 자신보다 3살이나 어린 천재 소년이 같이 입학하고(결국 그 아이는 2년만에 조기졸업을 하여 MIT에 진학했다), 수학 경시대회에서 금상, 은상을 휩쓸던 아이들이 몰려든다. 컴퓨터 프로그램이 전문가 수준인 컴퓨터 천재들도 있다. 그러나 저자는 중학교 때까지 내신은 대부분 전교 1등이었던 모범생이자 우등생이었으나, 그들과 같이 수학이나 과학에 특출난 재능을 보이던 것도 아니었고, ‘천재’나 ‘영재’라고 불리기엔 너무 평범한 학생이었다.
그러나 그는 결코 좌절하지 않았다. 엄청난 영재들에게 둘러싸인 상태에서 쉽게 좌절해 버리기에는 그의 꿈이 너무 컸으며, 그의 의지가 너무 굳셌던 것이다. 그는 영재들에게 위축되어 포기하기보다는, 그들보다 두 배, 세 배 더 노력하여 그들을 따라잡는 길을 선택했다. 식사를 굶고 자는 것을 포기하면서 미친 듯이 공부를 했고, 친구들에게 뒤지지 않기 위해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노력했다. 그는 결국 천재들을 제치고 최고 학점으로 부산영재고를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미국 최고의 명문대라 할 수 있는 프린스턴에 당당히 합격하였다.
책 한 장 한 장을 넘길 때마다 가슴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나는 지금까지 무엇을 하며 살아 왔는가. 먼 훗날 “난 그 누구보다도 최선을 다한 학창시절을 보냈고,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말할 수 있는 학창 시절을 보내고 있을까. 게다가 이런 다짐조차 몇 번이나 하지 않았는가. ‘난 그들과 달라. 이 정도면 잘하고 있는 거야.’라는 안일한 생각과 자신과의 타협으로 한 걸음 더 앞으로 나가는 것을 스스로 포기하지는 않았는가? ‘전교 1등’이라는 호칭에 스스로 만족하며 우물 안 개구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더 빨리 달리려는 것을 뒤로 미루고만 있던 나의 삶은 김현근의 처절한 삶 앞에서 고개를 들 수 없었다.
지금 내 책상 위에는 ‘자신과 타협하는 순간 넌 패배자가 된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그렇다. 징키스칸의 말처럼, 지금 나의 가장 큰 적은 내 옆자리에 앉은 친구도 아닌, 옆 학교의 전교 1등도 아닌, 전국의 모든 학생들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인 것이다. 나태와 태만이라는 자석과도 같은 유혹으로 자신도 모르게 빠져 들기 쉬운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을 때 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고 최후에 미소짓는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꿈, 나의 미래. 오늘도 난 나의 꿈을 위하여, 나의 미래를 위하여 소중한 오늘을 뜻있게 보낸다. 나도 언젠가는 꿈을 이뤄 “내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여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건 어떤 두 권의 책이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라고 웃으며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인상깊은구절] 그 엄청난 양의 숙제를 모두 하기 위해서는 일단 간식은 포기해야 했다. 아침도 굶었다. 점심도 굶을 수밖에 없었다. 머리가 굉장히 좋은 친구들은 아침만 굶으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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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독서는 무협지나 만화책으로 해왔는데...-_-;;;
정말 간만에 책을 읽어보았네요. 홍정욱의 7막7장과 비슷하지만 7막7장의 저자가 귀족적인 환경에서 자란 온실속의 우람한 나무라면 이 책의 저자는 척박한 땅에서 모진 시련을 겪어가며 자란 나무의 느낌...저는 그런 서민적인 분위기(요즘 서민 살림살이 힘들죠...)가 물씬 풍겨와 친근감이 들어서 좋았네요...
근래에 많이 나오는 "나는 이렇게 해서 명문대학 갔다." 식의 책이 아니라 막막한 현실 앞에서 제목처럼 꿈을 잃지 않고 꿋꿋이 살아가는 이의 이야기입니다. 현재 사회적으로 높아지는 자살율과 실직율등 꿈과 희망을 잃어버리는 이들이 많은데 이 책을 통해 그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전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간만에 리뷰를 통해서 간단히 독후감을 써봤습니다.^^* [인상깊은구절]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 없다." 제목 자체를 잘 뽑은 것 같네요... 힘든 환경속의 모든 이들에게 자신감을 주는 구절... |
| 이렇게까지 무언가를 위해 노력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 영재들은 다 모였다는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수석 졸업했다는 사실이 대단하다. 김현근 군의 공부를 보고 있자니 상황을 탓하면서 빈둥거리던 나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평범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와 같은 느낌을 받게 되지 않을까. 본문 중에는 ''평범해지는 것''이 싫어서 죽도록 노력했다는 말이 나온다. 자신을 특별한 사람을로 만들기를 일찌감치 포기해버렸는데, 그건 능력부족이나 주변상황 때문이 아니라 결국은 내 자신의 문제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참 열심히 공부하면서 꿈을 키우고 있을 학생들이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학생 시절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느끼는 점이 많을 것 같다. 유학을 꿈꾸고 있거나, 과학영재학교를 지망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부록에서 유학이나 영재학교 입시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좀더 어릴 때 이런 책을 읽었다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웠지만, 사회생활에 찌든 사람들도 본받을 점이 있고,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오랜만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책이었다. |
| 어려운 가정형편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의 모습을 기대했는데, 조금 다른 일면이 보여 당황스럽네요. 분명 저자는 남들보다 많이 노력해서 원하는 유학이라는 꿈을 이룬 모범적인 학생입니다. 그러나 한 편으론 지나친 승부욕에 사로잡혀 있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신의 장점과 개성을 살리면서 승부에 임한다기 보다는 모든 면에서 지기싫어하는 오기가 크게 두드러지네요. 또 황우석 박사에게 추천서를 받기 위한 과정을 서술한 부분은 갸우뚱했습니다. 유명 유력인의 추천서를 받기 위한 목적을 숨기고 그 포석으로 이메일을 교환하다가 결국 원하는 추천서를 받아내는 과정은, 어떻게 보면 원하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으로 비춰지네요. 나쁜 짓이라 보긴 그렇지만 의도적인 행동이라는 점에서 잘했다고 칭찬해 줄 수만은 없는 불편한 마음이 듭니다. 또한 외국 유학이 궁극적 목표일 뿐, 미래의 꿈에 대해서는 오히려 구체적인 청사진이 없는, 주객이 전도된 느낌도 있습니다. 읽어볼 만은 하지만 왠지 적극 추천하기는 힘드네요. |
| [7막7장]을 읽은 아이가 저자처럼 되기를 꿈꾸었다. 마침내 그 아이가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의 저자가 되어 그의 꿈꾼 이야기를 그리고 앞으로 꿈 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요즘 아이들 약하고 수동적이다고 걱정들 많이 하지만, 현근이는 마치 잡초처럼 질긴 근성을 가진 청년이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가는 그의 모습에서 많은 감동을 만난다. 그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특별한 영재이기 보다는 다만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성실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근성이 그래서 더 빛나 보인다. 공부비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던 흔적도 보이고 중간 중간 혼자서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불안했던 마음도 읽을 수 있어 더 가깝게 느껴지는 부분도 많았다. 최고의 영재들 사이에서 갈등하고 더러는 좌절하는 그를 보면서 그러나 결코 오만하지 않으려는 그의 심성마저 덤으로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집안일을 뒤로 미루고 오전내내 책을 읽었다. 그리고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에게 무조건 읽어보라고 했다. 우연히 7막7장을 꺼내 읽고 나서 자신의 인생을 정말 멋있게 그려나가는 한 청년의 모습을 아들에게서 찾고 싶었기 때문이다. 내 아들이 이 책을 읽고 나서 정말 5년 후에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 할 수는 없다]를 읽고 나서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새롭게 계획되었고, 마침내 이루었다라는 책을 쓸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미래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꿈을 가진 중.고등학생들에게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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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김현근 학생의 꿈은 무엇일까요? 공부 잘 하는 것? 경쟁에서 이기는 것? 좋은 학교로 진학하는 것? 7막 7장(속칭 '막장')을 쓴 속된 사람의 삶을 쫒는 것?
책은 온통 공부 얘기입니다. 지독하게 노력하고 집중해서 공부,공부,공부
그래요. 사실 '네 꿈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흔히 듣는 대답이란 '검사나 의사되는 거에요'.. 라던가 '돈 많이 벌어 성공하는 거에요'.. 이런 세상이지요. 만약 '맞는 일을 찾아 즐겁게 살고 싶어요'.. 라던가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한다면 철없고 한심하게 보는 게 이 사회의 풍토겠지요.
좋은 세상일까요? 지독하게 공부해서 경쟁에서 승자가 되는 약육강식의 논리가 정답인 세상이 정말 인간이 만들어가야 하는 세상일까요? 대를 물려 이어나가야 하는 세상일까요..
지금 당장 어쩌자는 건 아니지만.. 또 세상의 현실을 무시할 수도 없겠지만..그래도 '꿈'이라면 말이죠. 공부가 적성에 맞는 사람은 계속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그렇지 않은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은 스트레스 받을 필요없이 공부 이외의 길로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얘기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이 책이 각종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것에 한 번 놀라고, 수십 차례 찍어낸 베스트샐러가 된 것으로도 부족해 초등학생용 편집판까지 나와 역시 베스트샐러가 되는 모습에 두 번 놀라고, 인터넷에 수 없이 달린 리뷰와 댓글이 전부 칭찬 일색인 현실에 세 번 놀랐습니다.
김현근 학생의 노력에는 박수를 보내주고 싶지만... 그저 씁쓸하고 우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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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험생활이 힘들지 않은 사람은 꿈이 없는 사람이다. 꿈이 큰 만큼 자기 앞을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은 크게 보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기자신에 거는 기대가 큰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이 항상 실패만 하는 사람과 다른 점은 꿈을 실현시키는 괴로운 과정을 견딜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이 힘은 끊임없이 나의 가치를 긍정하며 주위의 시선, 환경을 무시하는 데서 나올 수 있는 것이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과정은 끔찍할만큼 외롭고 괴롭다. 이 책을 단순히 자기자랑하는 책이라고 말하는 코토님과 같은 사람들을 이해할 수가 없다. 남의 노력을 쉽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은 한번도 그런 경험을 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 주관을 별 근거없이 내세우면서 그들이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해 회의적이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다음부터 이 책을 굳이 비판을 하고 싶다면 ''내가 꿈이 없고 꿈을 가지려는 노력조차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공감이 안된다''고 말씀하셔야 할 것이다. 책이 아닌 당신 자신이 ''수준이하''라고 평가받고 싶지 않다면. |
| 조선일보의 기사를 통해 김현근 군의 이야기를 접하고 책을 보았다. 누구나 한때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은 결국 꿈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거나 각인하게 되는 것 같다. ''꿈''이라는 단어에 웬만큼 시큰둥해져버린 지금에 이 책 한권이 식어버린 나의 꿈을 다시금 살아 숨쉬게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주변이, 가정이, 자신의 능력이 어떻든 꿈을 가지고 꿈만을 좆는 집요한 의지와 용기. 김현근 군이 보여준 그 치열한 경주가 달리기를 멈추고 서성거리던 모든 이들에게 다시 한번 달릴 수 있는 용기를 줄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포레스트 검프의 달리기처럼, 김현근 군과 함께 꿈을 좆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