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Politics)가 과연 악일까? 정치는 인위적인 것이 아니다. 산골자기에 물이 흐르고 구름 위로 바람이 불 듯 정치는 인간 사회의 자연스런 현상이다. 다른 분의 평가처럼 이 책은 자기 개발서이다. 하지만 이책을 통해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도 있을지 모른다. 이책은 사회 현상에 대한 학습서 이기도 하다. 그 사회 현상에 대한 이해가 철학처럼 깊은 사색이나 화려한 그런것은 아니고 내 주위의 그런 것들에 대한 것이다. 서점에서 이 책 저 책 골라보다 우연히 사게된 책이다. 하지만 앞으로 책장에 쭉 꽂아두고 여러번 읽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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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이고 출세하는 것이 목표하면 아무말 말고 사서 한번 읽어보는게 좋겠다.
아주 실용적인 "비열함"에 관한 책이다.
영향력을 얻기 위해 필요한 행동에 대해 합리적으로 정리해 놓은 책이다.
책상에 붙여놓고 쓸만큼 정리된 책은 아니지만 내용상으로는 괜찮다.
책의 내용은 맘에 들진 않지만 뻔뻔하고 영리한 책이다.
이대로 하고서도 회사에서 출세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지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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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라는 어휘가 주는 뉘앙스가 결코 긍정적일 수는 없다. 그래서인지 책을 선택하면서도 조금은 주저스러웠다. 아니나 다를까, 자기개발서가 지니는 통속적인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서점에 쏟아지는 자기개발서를 뒤적이다보면 원칙에 준해 사회생활을 할 것을 이야기하는 책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 세상을 살면서 가지게 되는 다양한 관계들 중, 특정한 하나를 대상으로, 그 관계속에서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남들과의 관계에서 우월한 위치에 설 수 있는지에 대한 기교만을 설명한다. 그리고 그것이 오히려 원칙인 것처럼 묘사된다. 물론 경쟁과 평가라는 사회적 속성으로 인해, 그러한 테크닉이 필요하겠지만, 원칙에 입각해 세상을 살려는 노력을 우선시 한다면, 오히려 기교를 부리는 생활보다는 보다 큰 만족과 성취감을 안겨줄 것 같다. 도자기를 굽는 장인의 모습이 떠올랐다. 가마에서 구워진 도자기를 꺼내면서 일정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것들을 가차없이 망치로 내리칠수 있는 자신만의 원칙... 그것을 장인장신이라고 하던가?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자신이 회사생활을 하면서 견지할 원칙을 준수함이 오히려.. 사람들간의 관계속에서 발생하는 이해관계를 넘어서 생명력을 가지는 생활을 가질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해본다 |
| 팀장씨리즈로 어느정도 회사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어서, 이책도 주저없이 신청하였다. 하지만 내용은 한국의 회사생활과 동떨어진 딴세계의 이야기 일반적인 인간관계 정도만 잘 지켜나가는 상식적인 회사원이라면 아무리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실망했다.혹 제목에 이끌리는 이는 서점에서 반드시 실물 몇장이라도 읽어보시길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