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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ford Reader 시리즈 영어도서 "스토리 내용도 알차고, 너무 재밌어요"
큰 아이는 영국 옥스포드 대학을 가고 싶다고 말한다. 작은 아이는 미국 대학을 가고 싶다고 말한다.
그저 아이들 자기네들끼리 하는 말이지만 큰아이는 한국전쟁때문인지 미국이 싫다라고 말한다. 영국 옥스포드 여행을 한 경험과 자신이 좋아하는 헤리포터 책들때문인지 영국이 더 좋다라고 말하는 큰 아이.
이에 질세라~ 작은 아이는 영어를 배우니까 미국이 더 좋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미국에 가고보 싶고 대학도 다니고 싶다라고 말한다.
우리 부모세대와 달리 지금 아이들은 참 많은 경험과 세상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살아가는 것 같다. 또한 배워나가야 할 것도 더 많은 우리 아이들의 세대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영어책을 두려움없이 읽긴 하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스토리가 아니면 들었다가도 다시 놓아버리는 큰 아이.
Oxford Reader 시리즈 책은 재미가 있다라며 한번 읽고, 또 생각나면 읽어보고...아니다, 그냥 눈에 보이면 심심하면..읽어보고.. 동생이 읽으면 큰아이도 슬쩍 한 권 꺼내서 읽어보고, 오빠가 읽고 있으면 동생도 나도나도~하면서 읽어보는 책. 두 아이들에게도 나름 자신들이 좋아하는 책 그런가보다.
Oxford Reader 시리즈 책인 May goes to star Y, The old ghost house, Adventure with good friend 3권을 보자마자 서로 자신이 먼저 읽겠다고 작은 신경전을 벌이더니....책 뒤쪽에 있는 문제풀이 차지는 작은아이가 되어버렸다.
Oxford Reader 시리즈 책들이 다 재밌다고 하네요.
"May goes to star Y" 책 읽는 모습 담아보았네요. 스토리는 우리가 많이 읽었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동화책이 떠올려졌다. 살짝 그런 뉘앙스처럼 상상의 주머니를 활짝 열어놓고 읽으시면 깔깔깔~~~웃음 꽃이 가득한 책인 것 같다.
대충 이야기는,
주인공 May가 꿈나라에서 펼쳐지는 재미난 이야기다.
위 이미지에 해당되는 부분을 읽는 딸아이의 모습을 담아보았네요.
":May goes to star Y" 책을 읽고 난 후, 주요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는 본문 해당 문장을 학습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스토리를 전체적으로 잘 이해하고 있는지 Reading Comprehension 파트에서 다시한번 학습한다.
유령을 무서워 하는 Charlie와 Davy를 향해 겁쟁이라고, 아기들이라 비웃는 Bill. 속상해서 울고 있는 Davy를 본 친구 Jimmy, Larry, 원숭이 Sunny는 함께 야구공으로 인해 창문이 깨진 집으로 들어가 살펴보게 되는데, 그 집 안에서 순간 검은 망토를 입은 유령(?)을 만나게 되면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이야기다..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그 유령은 바로 나쁜녀석인 Bill이었던 것을 알게 되고 결국 Bill은 밀가루를 뒤집어 쓴 Jimmy에게 오히려 놀라 집 밖으로 뛰쳐 나가게 된다.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경찰에게 잡히는 이야기이다.
Oxford Reader 시리즈 다음 단계도 읽고 싶어하네요. 총 24권으로 구성되어져 있는데 다 읽도록 옆에서 도움주도록 노력해야겠네요.
많은 책들 속에서 단순 영어학습이 아닌 아이들의 생각주머니가 주렁주렁 달려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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