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를 읽는 생각의 방식
"미래를 읽는 생각의 방식" 내용보기
미래는 현재의 연장선이다.우리가 필요한 것은 현재와 같이 미래를 보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다르게 미래를 봐야 하는데그게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미래를 보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면 한다  1.변화의 시대인 미래에 대해서 예언자처럼 봐야하고 믿어야 하고 대응방법까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   이책의 골자이다   2.미래를 생각하는 방법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
"미래를 읽는 생각의 방식" 내용보기

미래는 현재의 연장선이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현재와 같이 미래를 보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다르게 미래를 봐야 하는데

그게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미래를 보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면 한다

 

 

1.변화의 시대인 미래에 대해서 예언자처럼 봐야하고 믿어야 하고

대응방법까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   이책의 골자이다

 

 

2.미래를 생각하는 방법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배워서 활용하는 적극적으로 미래에 대한

   자세를 주장한다

   특히 미래는 스스로 변화의 결과를 조정 가능함을 깨닫는 것이다

 

 

3.세상은 오로지 한방향으로만 움직이지 않는다

 

 

 

4.사치란 하이클래스의 영역에 속한 욕구충족의 수단이 아니라 우리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이자

    충족 수단임을 간파하고 있다

 

 

5.정보란 고정 불변의 고차원적인 지식의 편린이 아니라 생성과 진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으로 이해하면 무리일까?

 

 

6.통행권에 대한 정의와 예시를 통해서 미래에서 유가치한 것을 CATCH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어면 한다

 

7.철도의 역사를 이해함으로써 인터넷의 사업전망을 가늠할 수 있다

   자주 등한시 되지만 매우 귀중한 자산인 통행권을 분명히 알 수 있다

 

8.미국의 자동차 관리국은 엄청난 가치를 지닌 통행권을 소유하고 있다

   이 통행권과 함께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나 프로그램, 메시지는 무엇이 있는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즉 대중에게 유익하고 혜택을 주면서 운영 이익을 벌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9.앞으로 제4차 산업혁명에서 통행권은 어떤 것이 있을까 ?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수익 모델은 과연 어떤 것일까 ?

   바이오,AI에서 아니면 자동화에서 .... 

 

 

-끝-

k*******n 2020.04.1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를 읽는 생각의 방식 - 예측의 방식
"미래를 읽는 생각의 방식 - 예측의 방식" 내용보기
생각의 틀을 이동하라 미래를 읽는 생각의 방식“ 퓨 처 싱 크 ”의 두 주인공들은 우리의 시야를 가리는 축척물을 치워버리라고 이야기하고. 오늘날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아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배울 수 있느냐이다. 그리고, 배운 것을 제대로 활용하는 역량이 열쇠라고 이책을 시작한다. . 이 책은 4부(1부 개인적 함정, 2부 조직적 함
"미래를 읽는 생각의 방식 - 예측의 방식" 내용보기
 

생각의 틀을 이동하라 미래를 읽는 생각의 방식“ 퓨 처 싱 크 ”의 두 주인공들은 우리의 시야를 가리는 축척물을 치워버리라고 이야기하고. 오늘날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아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배울 수 있느냐이다. 그리고, 배운 것을 제대로 활용하는 역량이 열쇠라고 이책을 시작한다.

.

이 책은 4부(1부 개인적 함정, 2부 조직적 함정, 3부 함정 깨부수기, 4부 미래를 보는 방법)로 구성되어 있고, 변화를 인식하고 이해가 되는 편견과 장애를 함정이라 정의하며, 함정에 관하여, 인식의 변화를 할 것을 주장한다. 그것을 토대로 빠르게 변화하는 가까운 미래에 대처하는 방법 및 올바르게 생각하는(성공하는) 방식을 제시해 주고 있다. “미래를 만들고 획득하는 것은 이제 당신의 몫이다. 당신은 더 이상 이런 지속적인 변화의 시대에 압도당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당신은 변화를 통해 에너지를 얻을 수 있으며, 이 책에서 알려준 생각의 방식을 활용해 엄청난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p310).”


1부 개인적 함정

’변화를 인식하고 이해하는데 방해가 되는 개인적 편견과 장애’로 시작하는 1부에서는 규정된 방식으로 교육되어 우리의 생각이 되고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이 되는 단편적인 사고와 ‘지적무능 - 너무 많은 정보를 알고 있어서 도리어 명확하게 볼 수 없게 되는 현상’를 지적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4가지를 소제목으로 강조하고 있다.

‘스나오 - 갇히지 않은 마인드’(마쓰시타 고노스케- 스나오가 없으면 경영에서 진정한 성공을 향유할 수 없고 인생에서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없다)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은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인과 어린이들과 같은 방식으로 생각하라는 것이다.”


첫 번째 “외계인의 눈으로 바라”에서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피사체와 배경을 인식하는 방법. 어디에 초점을 맞추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시각이 바뀌며 남성과 여성, 청년과 노인, 일반인과 장애인, 안정기와 과도기“에 대하여 각각에 초점을 맞추어 생각하라. 외계인과 어린이의 관점에서 현실을 바라보면 기성세대와는 다른 양자택일의 현실에 가려진 진상을 꿰뚫어 볼 수 있다. 당신의 시각을 전환하라.


두 번째 “트렌드뿐 아니라 역 트렌드까지 파악하라”‘ 모든 작용에는 그에 상응하는 반작용이 발생한다는 뉴턴의 물리법칙에서 트렌드와 역 트렌드를 제시하며 요점으로 6가지 예를 들고 있다.
        • 자기 의존 트렌드와 자기 스스로 하는 프로슈머 역 트렌드.

        • 성공에 대한 사죄의 사회학 -승자들을 보상하려는 트렌드와 승자들이 겸손해 하고 심지어는 미안해하기를 바라는 역 트렌드.

      •  요의 질병- 풍요와 테크놀로지의 향상과 진보의 트렌드와 새로 등장하는 질           병 ( 럭셔리 열병, 주의력 결핍 장애, 스트레스, 낭비 )의 역 트렌드,

        • 테크놀로지, 그대이름은 시 - 하이테크의 진보(프로젝트옥시전, 블루마운틴,           블루퍼시픽, 인터스퀴드닷컴등)의 트렌드와 삶의 의미를 찾고 인간화를 중요           시하는 역 트렌드.

        • 안전성 소모와 안전성 비축 - 리스크 감소하려는 비즈니스 트렌드와 리스크           를 감수하고서라도 수익을 높이려는 역 트렌드. 인간은 속성상 특정 리스크           에 대한 관리가 가능해지면 더 많은 리스크를 감수하려 들거나 아니면 그와            다른 리스크를 만들어 내려 드니까 말이다.

      • 공동체의 쇠퇴와 새로운 기회의 부상 - 기존의 공동체의 쇠퇴 및 붕괴와 새           로운 공동체의 부상. 새로운 공동체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려고 하는            개인 들은 물론이고 투자자들에게도 진정 기회의 땅이 될 것이다.


“갈림길에 서게 되면, 모두 취할 방법을 찾아라(어는 한쪽을 택하지 말고 다          가질 방법을 찾아라) 트렌드와 역트렌드 모두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자산과 능력을 어떻게 사용해야 양쪽 길에서 모두 이익을 취할          수 있는 지 고민해 봐야 한다.


세 번째 진자 운동에 나선을 대입하라. 익숙한 진자 운동의 비유에서 벗어나 나선 운동으로 생각하라. 주기라는 것은 실제로 존재한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같은 길을 따라 회귀하지 않으면 결코 같은 자리로 되돌아가지도 않는다. 처음의 출발점이 더 이상 그곳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주기는 결국 나선형으로 올라가거나 내려갈 뿐이다.

    • 사회구조에서 나타나는 나선운동 - 가족적 가치를 향한 복고 현상이 예전과 다         른 각양각색의 다양한 가족 모델를 존재시키고 있다.

    • 기업에 대한 감시 감독의 주기 - 전형적인 조직 유형이란 존재하지 않을 것이          다. 소규모든 중규모든 우리는 잡종조직, 조직 안팎의 업무가 소수의 타조직하         고만 유사하거나 아예 유사성을 찾아볼 수 없는 잡종조직으로 변형되어 가며,          감시 감독의 주기도 바뀌어 가고 있다.

    • 시장 - 진자의 비유를 통한 전문가의 시장주기는 대체로 맞지 않는다. 나선운          동을 통하여 시장을 보아야 한다. 눈앞의 미래가 과거나 과거의 조건으로 회기         하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일어나면 그사이에 어떠한 변화(사회적,정치적,기         술적,환경적,인구통계학적,경제적사거)가 있었는지 파악하라. 나선의 관점에서         자유롭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훨씬 더 통찰력 있게 미래를 내다볼 수 있으며 훨         씬 더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다.


네 번째 양극단에서 중간을 발견하라. 독일의 철학자 헤겔은 “ 사회적 변화는 변증법적 형태를 띤다고, 즉 항상 정(正)(특정 개념 또는 명제)과 반(反)(그것의 반대개념 혹은 반대명제)이 존재하며 궁극적으로는 정과 반이 合(합)으로 융합된다고 했다.

세계가 좁아지고 남의 일이 내일이 되며 당면한 현실이 더욱 확연해짐에 따라 중간은 이동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예전 그대로인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는 편견을 버리고 각각의 입장에서 잠재적으로 합당한 요점을 살펴봐야 한다. 그래야 중간이 어디로 이동하고 어디서 멈출지 알아낼 수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vs 자유시장자본주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극단적 논리

시장자본주의를 옹호하는 극단적 논리

대기업과 정부는 자본주의 관행에 의한 사회적, 환경적 불평등을 줄일 책임이 있다.

기업은 주주의 이윤을 극대화할 책임이 있다.

         기계화 옹호자 vs 기계화 반대자

기계화를 옹호하는 극단적 논리

기계화를 반대하는 극단적 논리

기술은 세계를 통합하고 차별을 없애며, 교육을 확대하고 필요한 것을 만들어 주며,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다.

기술이 사람들을 실직으로 내몰 것이며, 기계가 사람 대신 일자리를 차지할 것이고, 사람들은 과다 정보로 고통 받을 것이다. 세계화되고 비인간화된 전자공학에 의해 공동체와 신앙이 제한받음에 따라 사람들의 가치관과 도덕이 타락할 것이다.

        언론자유 vs 검열제도

언론자유를 옹호하는 극단적 논리

검열제도를 옹호하는 극단적 논리

누구나 그 어떤 매개체를 통하든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대중에게 전할 권리가 있으며 완전한 언론 자유와 공개를 통해 민주주의가 강화될 것이다.

때와 장소에 따라 구분해야 하는 언행이 있는 법이다. 정부와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일정한 한계를 주어야 한다.

        인습적 성 역할 vs 비 인습적 성 역할

인습적 성 역할을 옹호하는 극단적 논리

비 인습적 성 역할 옹호하는 극단적 논리

남성은 밖에 나가 생계유지를 위해 일해야 하고, 여성은 집에 남아서 가족을 돌봐야 한다.

여성들이 자기 가족의 주 부양자 또는 유일한 부양자가 되어 가고 있으며, 전업남편이 늘고 있다.

         극단주의를 연구하고 이용하는 방법 - 양극단 모두 어느 정도 유효하며 가치         가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야 당신의 편견을 줄이기가 쉬워지고          나아가 그 극단주의의 어떤 면들이 진화를 거듭하는 중간을 변화시키기에 충분         히 유효하며 만족스럽고 강력한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각 극단주의의          잠재적인 유효성을 목록으로 작성해 보라. 당신은 중간부분이 양극단 부분을          조금씩 수용해서 형성하는 지점이 곧 미래의 모습임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2부. 조직적 함정

‘변화에 대한 대응을 방해하는 제도적 편견과 장애’로 시작된 조직적 함정에서는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했던 관습에서 불필요한 것으로 예를 든“나머지 한명”찾아내어 그 사슬을 끓을 수 있는 방안 4가지를 소제목으로 강조하고 있다.


첫 번째. 효율성에서 파생되는 취약성.  효율성이란 일반적으로 에너지와 노력, 자원의 낭비를 최소화해 운영하는 것이며, 한 조직체의 투입 에너지에 대한 산출 에너지의 비율로 측정한다. 하지만 효율성의 대가는 종종 취약성의 증가로 나타난다.

     • 전자공학을 통한 가속화 - 범죄 활동의 발생률을 높인다.

     • 정부의 효율성 - 권력집중과 권력 남용을 불러일으킨다.

     • 왜곡된 속도 - 노동과 시간을 절약해 주는 장치를 더 많이 만들어 낼수록 세상         은 더 빠르게 움직이고 우리는 그만큼 더 바빠진다. 그 결과 우리는 왜곡된 속         도로 일하면서 목표답지 못한 것에만 빠르게 도달하고 있다.

     • 효율성의 함정에서 벗어나 잉여성에 주목하라 - 효율성이 많은 이들에게 바람         직한 목표로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잉여성과 다양성을 겸비하지 못할 경우         악영향을 낳을 수 있다. 효율성과 잉여성을 좀더 현명하게 생각하라.


두 번째. 새로운 유통경로에서 얻는 ‘곱셈’효과.  새로운 유통경로의 등장으로 벌어지는 현상은 ‘덧셈’도‘뺄셈’도 아닌 ‘곱셈’이다. 선택의 폭이 증가하는 세계에서 성공하려면 각각의 유통 경로는 반드시 그것만의 강점을 찾아야 하고, 다른 유통 경로의 특정한 장점과 경쟁하려 해서는 안 된다.

    • 미디어- 라디오, TV, 신문, 인터넷 등 각각의 유통 경로가 나름의 차이점을 찾         는 가운데 훨씬 더 많은 새로운 옵션을 창출(곱셈효과)한다.

    • 인쇄물 vs 인터넷 - 인쇄물과 컴퓨터가 우리 두뇌에 매우 다른 영향을 준다.           인터넷은 단기간의 관심거리나 뉴스거리로서는 최고의 유통 경로가 될 것이다.         한편 인쇄물은 더 커다란 주제나 더 큰 집중력을 요하는 주제에 유리하다.

    • 캠퍼스 수업 vs 온라인 수업 - 캠퍼스 수업과 온라인 수업이 조합한 형태도 급         격히 증가할 것이다.

    • 소매업 - 전화와 기존의 매장, 인터넷, 카탈로그 등이 서로 역할을 중복해서           맡는 가운데 새로운 선택권을 제공하며 곱셈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 보건 분야 - 탈 대중화와 곱셈효과가 가장 효과적이다. 자가진단.조립(DIY),           용품, 클리닉, 다수의 전문의 병원, 척추교정, 침술사, 영양학자 등 많은 직업         이 발생.

    • 선택권과 옵션 - 우수한 제품과 양질의 서비스, 저렴한 가격이라는 혜택과 다          양한 업체의 마케팅 전화와 정크메일의 홍수에 빠질 것이다.

    • 곱셈은 당신의 미래 예측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 인터넷은 당신 자신을 증           식 시킬 수 있는 유통경로이다. 당신은 한명의 타인이 될 수 도 있고, 여러 명         의 타인이 될 수 도 있다. 신원의 곱셈은 소비자 추적 및 예측을 어렵게 한다.

    • 관심도가 곧 화폐단위다.- 성공을 거두는 열쇠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내는            능력이다. 다양한 경로가 존재하는 시대에 무엇을 하는 것이 가장 유리한지를          파악하라. 완전한 대체 효과는 결코 일어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세 번째. 엔트로피

엔트로피(시스템이 복잡해질수록 시간이 지나면서 그 안의 에너지가 분산되고 결국 무질서 상태에 빠지게 되며, 이를 통제하기 위해서는 본래 투입한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를 발견하는 눈을 가지기만 해도 당신은 미래를 상당부분 예측할 수 있으며, 엔트로피의 함정에서 벗어나려면 조직은 혁신과 민첩성에 더 주력하고, 조직 스스로 주도한 개혁에 수반되는 새로운 방식을 실험해야 한다.

     • 과세 - 오늘날의 세금은 정부 프로그램을 돌아가게 하고, 부의 재분배의 역할.         시간이 지나면서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과세의 취지를 훼손.

     • 인터넷 - 정보의 번식력으로 짧은 시간에 무질서한 상태가 되어 버림.

     • 아드레날린 중독 - 선택의 폭이 넓어 많은 이들이 만족과 성취감이 아니라 지         루함을 느끼기 시작한다. 소비자들은 쇼핑을 할 때도 직접 경험을 원한다. 각          브랜드들은 제품 자체가 아닌 좀더 높은 꿈과 기대를 나타내는 라이프 스타일         로 재 포지셔닝 해야 한다.

     • 복잡성과 엔트로피 - 엔트로피란 조직과 시스템은 점점 비효율적이 되는데 사         람들은 효율성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열심히 노력해야 함을 의미한다. 미래를          예측하고 만들어가는 데 갈수록 중요해지는 것은 우리가 엔트로피를 향하고 있         다는 징후를 감지해 내는 능력이다.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은 엔트로피 에 대항하는 훌륭한 방법이며,

  5가지 대응 방법

  - ‘신성불가침 원리’는 가급적 잊어버리고 처음부터 시작하라.

  - 투쟁대상을 현명하게 선택하라.

  - 시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 정치적으로 좀더 깨어 있고, 활동적이며, 근거 있는 정보를 확보하라.

  - 당신의 조직의 강점을 찾아내 그것을 중심으로 혁신하는 편이 더 바람직하다.

  - 모든 기회와 도전을 기존의 틀에 맞춰 바라보려고 하지 말라.


세 번째. 성실성이 만들어 내는 품질.  품질은 단순히 통계의 문제가 아니다. 그보다는 도덕적인 문제라고 보아야 옳을 것이다. 진정한 성실성이 있으면 품질은 자연히 따라 오게 마련이다. “모든 사업의 목적은 고객을 얻고 유지하는 것이다. 사과주스는 사과로 만들어야 한다, 남에게 대접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 고객 획득과 유지 - 마케팅의 목적이 고객을 획득하는 것이라면 애프터마케팅         의 목적은 고객을 유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의 초점.

     • 사과주스는 사과로 만들어야 한다. - 상품에 대한 고객의 반응이야말로 제품의         품질을 말해주는 궁극적이고 진정한 기준.

     • 대접받으려 하는 만큼 대접하라. - 성실성과 신뢰는 기업과 직원관계의 중추          역할을 한다. “이동식 화전 경작” “ 청지기 정신”강조

     • 피상적인 사회적 책임은 성실성이 아니다. - 제품의 품질에만 초점을 두어서는       • 고객유지에 실패하면 끝까지 살아남지 못한다. 선행이란 올바른 자가 실천할          때만 유효하다.

     • 청지기 정신과 성실성 - 성실성이 부족한 조직이 한결같은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어떤 마법 같은 이론이나 시스템, 절자는 결코 존재한 적이 없으며 앞으         로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품질에만 몰두해서는 성실성을 얻을 수 없다. 그         러나 성실성에 몰두한다면 품질은 반드시 저절로 따라올 것이다.


3부. 함정 깨부수기

‘큰 그림을 보는 방법’으로 대수법칙, 인구학, 최소 공분모 원칙을 제시하고 있는 3부는 인간사회의 딜레마를 해결 가능한 문제로 전환해주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첫 번째. 대수 법칙.  어떤 일의 시도 횟수가 많아 질수록 통계적으로 추정되는 결과가 나올 확률이 높아진다.

     • 임계질량 - 개체 수가 임계질량 (핵분열 물질이 연쇄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최소의 질량을 의미하며, 어떤 상활이나 사건이 발생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여건)에 도달할 때까지 증가하면 그 효과의 총합이 증가하여 결국 어떤 일이든         확률이 높아진다.

    • 동료집단의 압박 - 개체들이 혼자 있을 때에는 일정한 방식으로 행동하지만 다         른 개체들의 영향을 받으면 집단행동을 보인다는 것으로 후광효과, 밴드왜건효         과 등 여론 및 군중이 집단행동을 하게 된다.

    • 종형 곡선 - 표준분포도라고도 하며 표본집단의 개체수가 많으면 종형곡선에           가까운 분포도를 얻을 수 있다.

    • 대수법칙을 시장에 적용하라.- 일단 임계질량이 충족되면 거기에 해당하는 개          체들이 더 많은 개체를 끌어들이며, 이렇게 해서 극단이었던 것이 표준에 더          가까워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두 번째. 인구학  인구학은 운명이다. 인구학은 분명히 미래의 트렌드와 그 방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이다.

     • 인구학과 이슬람 국가 - 선진국의 인구는 고령화 되고, 줄어들고 있으나, 이          슬람국가( 팔레스타인의 절망적인 상황)의 인구(젊은이들)는 증가하고 있다.

     • 젊은이인구 - 젊은이 인구와 중국과 인도의 성비 불균형.

     • 아시아의 인구학 - 중국과 일본.

     • 이민 - 북반구의 선진국들과 남반구의 저개발 국가들사이의 인구 불균형.

     • 노령화 - 시력노화(파란색과 초록색) , 청각(고주파)상실, 스트레스 해소능력          감퇴.

    • Y세대의 이민 , 남반구가 되어가는 미국 - 이민으로 인하여 미국은 라틴아메리         카와 연관성이 더욱 커질 것이며 아시아와도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게 될것이         며, 유럽은 점점 더 멀어져, 어쩌면 미국의 삶의 구조에서 그중요성을 읽어갈          것이다.

     • 전 세계적인 중산층의 증가 - 중산층(부르주아적 사고방식을 창출하는 가치들         을 가지고 있는 사람- 낙관주의, 자유와 기회에 대한 믿음, 물질주의, 자녀들         을 위한 더 나은 삶, 야망, 그리고 교육의 중요성)의 증가로 우리가 기존에 사         치품으로 여긴 상품의 시장은 지금의 몇 배로 커질 것이다.

     • 여성과 인구학 - 여성의 지위 상승

     • 키즈 마케팅- 아이들에게 구매 권한 부여.

     • 사람들이 이주해 가는 곳 - 세계 전역의 해안 지역

     • 인구학에서 주의할 사항 - 장기적인 인구 전망이 여러가지 변화에 의해 바뀔          수 있다.

     • 외삽법을 경계하라.


세 번째. 최소공분모 원칙.  최소공분모의 원칙은 타협을 통한 부정적인 결과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성공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식이다.

공통분모를 찾으려면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고, 그것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표면적인 암시와 진술에서 눈을 돌려야 한다.

     • 직원의 다양성 - 다양성은 좀더 광범위한 분야에 걸친 지식과 전략에 대한 좀         더 풍부한 의견, 그리고 광범위한 대중의 시각에 대한 좀더 넓은 관점을 제공         한다.

     • 다수결의 원칙 - 민주주의를 시험하는 것은 다수의 의견이 항상 선행되어야 한         다는 점이 아니라 소수가 어디까지 존중되느냐이다.

        국제분쟁에의 적용 - 전체에 대해서 단 하나의 답에 맞추려 하지 말고 방정식         의 각 성분을 골라 그것을 충족시켜라.

     • 분모가 4와 8일때 - 분모가 같을 때는 분자를 더해야 한다.

     • 본질에 대한 새로운 정의의 중요성 - 사치에 대한 정의의 변화. 문제의 본질          에 대한 정의에 따라 최소공분모가 달라진다.

     • 일상생활에의 적용 - 실제문제를 직시해야 한다.

     • 최소공분모를 찾는 노력 - 공통분모를 찾기는 어렵지만, 수학문제로 표현해           보면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게 될 것이다.


4부 미래를 보는 방법

‘메타포(은유)로 사고를 해방시켜라’는 소제목으로 시작한 4부는 미래세계를 메타포를 이용한 방법 5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첫 번째. 정치학의 세발의자.

    • 공화국의 기초 - 미국 공화국이라는 의자를 지탱해주는 세 개의 다리. 개인의          의무, 조직의 책임, 박애정신

    • 정당 - 보수적인 공화당, 개방적인 민주당, 나머지 사람들.

    • 남성과 여성의 관점 - 남성(의자:경제, 세 개의 다리: 운송체제, 통신체제,            자본의 구조), 여성(의자: 사회, 세 개의 다리: 건강, 교육, 환경의 조화)


두 번째. 통행권  미래를 보장하는 비밀 열쇠는 통행권이다. 고객과 공급자에 대한 접근 통로의 유무와 이를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야 말로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열쇠이다.

     • 고객중심 vs 매출중심 - 효율성은 일을 제대로 처리하는 것이고, 효과성은 알         맞은 일을 하는 것이다. 고객을 유지하는 문제에 관해서라면 효과성에 기반을          두어야 하고, 통행권에 초점을 맞추면 고객들이 지닌 잠재력을 보아야 한다.          광범위한 선택권과 방대한 양의 정보를 얻고 있는 사람들에게 브랜드에 대한          신뢰는 의사결절에 커다란 도움을 주며, 사실상의 통행권이 된다. 브랜드에 대         한 신뢰는 고객들이 기업으로부터 공정하고 정직하며 합당하고 지속적인 대우         를 받고 있다는 인식에 의해 만들어진다.

    • 터널 비전 - 다른 길이 없고 독점적인 곳에서 추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수         익을 얻을 수 있는 사업을 구상하라.

    • 사회 기반 시설 딜레마 -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하는 시대에 통행권은 비즈니          스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다. 접근성을 확보하고 통제하기 위해서는 돈         이, 그것도 아주 많은 돈이 든다.

    • 아마존강- 그들에게(유통채널을 장악한자) 점점 증가하는 고객들에 대한 접근          권을 통제할 능력이 있어 미래가치가 증가한다.

    • 당신이 보유한 가능성 있는 통행권은 무엇인가 - 통행권(당신의 고객, 당신의          부동산, 당신의 공급자, 당신의 광고, 당신의 인맥). 명심하라. 통행권은 이미         알려진 사용자 집단에게 이미 알려진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투         여되었던 상당한 투자를 기반으로 한다. 창조적 투자는 당신이 속해 있다고 생         각하는 비즈니스에 대한 통념에서 벗어날 때에야 비로소 가능하고 바람직한 결         과를 낳는다. 

        당신은 상대방에게 당신이 약속한 것을 반드시 이행한다는 믿음을 확고히 심어         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직성과 성실성이다. 당신의 통         행권을 강화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세 번째. 미식축구와 쇼핑이 만났을 때.  미식추구에 대한 메타포는 첫 번째다운은 가격과 품질, 편의성, 다양한 상품 구색의 조합이다. 두 번째 다운은 개인화와 맞춤화다. 세 번째 다운은 기업의 평판이며, 네 번째 다운은 펀트(포기하고 방어하기)와 필드골(기업간 전략) 또는 터치다운(관계)이다.


네 번째. 진화론을 활용한 경영.  진화론은 적자생존에 근거를 두고 있다.

    • 특이생식(강한 자손을 번식시키는 유기체가 생존), 성선택(우성인자가 우세한         자손을  남기는 경향이 있다.- 짝짓기 상대에게 매력적으로 비치기 때문)

     • 생물권을 관리하기 위한 이종교배 - 지구가 하나의 초유기체와 같은 존재로서         생물과 무생물이 상호 협력하여 스스로를 건강하게 유지한다는 가이아 가설.

     • 보건.사회서비스의 진화와 관리, 텔레콤 경영, 생명공학 관리, 인간의 진화를         관리하는 비즈니스등은 진화론에 근거하여 발전할 것이라고 제시해 주고 있다.

     • 이종교배는 적자생존을 낳는다.- 21세기의 길드는 직무 단체나 협회들의 길드         와 교배하여 새로운 동맹 프로그램을 창출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 타임 페이싱은 중요한 경영 도구 - 타임 페이싱은 기업의 다양한 활동을 미리          정해놓은 시기에 실행하는 전략으로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노력의 효과를 촉진하는 데 필요한 변화의 리듬을 창조하는 것으로 진화를 메         타포로 이용하는 것은 창조적인 생각과 행동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         고, 내일을 단순한 오늘의 연장으로 여기는 함정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다섯 번째. 자기파멸적 예언과 자기실현적 예언.  미래를 어떻게 그리느냐(비전)에 따라 예언은 자기실현적 예언이 될 수 도 있고, 자기파멸적 예언이 될 수 도 있다.

    • 오웰과 게이츠 - 오웰과 게이츠는 운명에 갇혀서는 안 된다고 말해 준다.

• 당신은 운명을 창조할 수 있다.

• 정부와 비정부기구 - 작은 정부, 힘센 비정부기구

• 정신과 육체 - 플라시보 효과(더 좋아질 거라고 말하면, 실제로 그렇게 되는 것)

어떻게 실현 할 것인가 - 미래를 창조하는 것은 소수의 사람들이다. 눈앞에 보이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서든 그것을 막아 결과를 성취하고 이익을 얻으라. 만일 당신의 눈에 보이는 것이 마음에 든다면 그 미래를 실현하고 성취하고 이익을 얻으라.


한권의 책을 본다는 것은 책은 쓴 저자와 대화를 나누고, 저자의 생각을 듣고, 나의 생각과 비교하는 교감을 갖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먼저,“퓨처싱크”의 두 주인공 에디 와이너와 아널드 브라운을 이 책으로 인하여 아주 좋아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책을 독자가 보기 쉽도록 배려하여 어려운 단어에 대해서는 설명이 되어 있고,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예를 통해 설명 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이 편하게 읽을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다.

이 책은 1부에서 사고의 다양한 관점을 중요시 했다. 나의 생각도 지은이와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피사체와 배경을 ‘남성과 여성, 청년과 노년, 일반인과 장애인, 안정기와 과도기’로 명확히 구분하여 주었고, 양극단의 의견을 수렴하는 중 표를 작성하여 준 것이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또한, 나선운동을 통한 주기의 판단은 정말 공감하지만, 다소 생소한 부분이었다. 2부에서는 효율성+잉여성, 곱셈효과, 엔트로피, 성실성에 바탕을 둔 품질을 이야기 했는데, 곱셈효과에서 기존의 유통이 변화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고, ‘선행이란 올바른 자가 실천할 때만 유효하다(p165)' 말은 이해가 안되는 괴상한 논리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3부에서는 대수법칙, 최소공분모 원칙은 참신하게 사로잡는 내용이라 재미있었으며, 인구학은 글로써 이해하기 어려웠다. 특히, 아랍에 관한 내용은 세계지도를 첨부해 설명을 해 주었으면, 이해하는데 좀더 수월 할 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었다. 4부의 통행권 내용은 아주 가슴 따끔한 내용이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없었으므로, 준비해가야 할 분야라고 생가하며, 곰곰이 생각하여, 통행권을 찾도록 노력하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고, 다양한 생각을 하게 해서 너무 좋은 여행이었고, 미래를 예측하기에 불안감은 많이 줄어 들었으며, 자기 실천적 예언은 지금도 해오고 있는 것이므로 계속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을 쓰면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예측이 곧 열쇠다.

첫 번째 단계는 좋은 정보를 얻는 것이다. 이것은 세상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확실하고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음 단계는 그것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일이다. 판에 박힌 반응 따위는 잊어라. 단지 당신의 사고방식에 들어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중요할 수도 있는 것들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이러한 과정을 실천할 수만 있다면 당신은 어떤 사건이 일어나도 놀라지 않게 될 것이다. 당신은 변화를 ‘예측’할 수 있게 되며, 오늘날 급속하게 변화하는 세상에서는 이런 능력이야말로 변화를 ‘관리’하는 능력의 기반이 된다. 그 결과, 당신과 당신의 조직은 더욱 빠르고 현명하고 민첩해져서 더욱 번성하게 될 것이다.

p*******4 2007.01.3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본질을 통해 미래를 보자
"본질을 통해 미래를 보자" 내용보기
퓨처싱크, 말그대로 미래적 사고를 의미한다. 이 책 "퓨처싱크"는 기존의 트렌드 관련 서적들이 저자들 자신이 생각을 해서 ''앞으로의 세상이 이럴 것이다'' 라고 주장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어떻게 하면 트렌드를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는 사고능력을 가질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최소공분모 원칙" 부분이 인상적이었는데, 이는 1/5와 1/7을 더하기 위해 반드시 분모를 3
"본질을 통해 미래를 보자" 내용보기
퓨처싱크, 말그대로 미래적 사고를 의미한다. 이 책 "퓨처싱크"는 기존의 트렌드 관련 서적들이 저자들 자신이 생각을 해서 ''앞으로의 세상이 이럴 것이다'' 라고 주장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어떻게 하면 트렌드를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는 사고능력을 가질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최소공분모 원칙" 부분이 인상적이었는데, 이는 1/5와 1/7을 더하기 위해 반드시 분모를 35로 만들어야 하듯이 삶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이 분자가 아닌 분모이며, 이를 통해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분자는 사람들이 말로 표현하거나 직접적으로 요청하는 피상적인 것들이며, 분모는 그들의 실제 요구사항이나 기대치라고 한다. 책의 예를 보면 초록색으로 집을 칠하고 싶은 남편과 노란색으로 집을 칠하고 싶은 부인이 있는데 중간 타협안으로 연두색을 칠하는 것은 최악의 선택일 뿐이며 오히려 그 안에 내재된 실제 요구사항, 즉 남편은 "대지를 표현하는 색"을 원하고 부인은 "밝은 색상"을 원한다는 것을 파악해 그 둘의 최소공분모인 "적갈색 빛이 도는 복숭아색"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어느 글에서 이런 말을 보았다. "어떤 배 위에 흔들의자가 있다. 그 의자가 흔들리는 것은 그 의자 자체가 흔들리는 것도 아니고, 그 의자가 놓인 배가 흔들려서 의자가 흔들리는 것도 아니고, 그 배가 떠있는 파도에 의해 흔들리는 것이다." 대충 이런 내용이었는데, 결국 눈에 보이는 현상 - 흔들의자 - 트렌드 가 중요한게 아니라 본질 - 파도 - 트렌드가 발생하게 되는 배경이 중요하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퓨처싱크"란 곧 "본질을 파악하여 예상해보는 능력" 이며, 이 책은 그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시각과 테크닉을 알려주는 수작이다.
c****l 2006.06.20.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