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6년도부터 웹 프로그래밍을 한 사람입니다. 그 때는 학교에서 홈페이지 정도로 만드는 수준이었지요. 이번에 새로 회사에 입사하면서 자바로 웹프로그래밍을 시작하면서(그 전에는 PHP) 내가 HTML과 CSS에 대해 많이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구입한 책이 이 책. 보다 무게감 있는 책을 선택하고 싶었지만 최신 HTML과 CSS 표준을 다루고 있는 책은 이것 뿐이었습니다. 그래도 빠른 시간 안에 볼 수 있었다는 점, 그리고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CSS는 실무에서도 사용했구요. :-) 이 책과 함께 표준 웹 프로그래밍 가이드라는 pdf 파일을 구해서 함께 보시면 다른 책이 필요없을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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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쉽고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완전 초보자 조차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그러나, 번역은 정말 수준이하다. Head First 시리즈가 워낙 글로 설명하는 부분이 많은 책이다 보니 잘못된 번역이 있어도 그 많은 글 속에 묻혀 잘 보이지 않을지 모르지만, 조금만 주의 깊게 보면 잘못된 번역이 너무도 많이 눈에 띈다. 독자분들이 이 책을 읽다가 내용이 잘 와닿지 않는 부분이 있거나 읽어도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다면 십중팔구 번역이 잘못되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아래에 몇 가지 잘못된 번역 사례들을 들어보겠다. o 47p "개에게 욕실을 준다" "Give dog a bath" 를 저렇게 번역해 놓았다. 원 뜻은 "개 목욕을 시키다" 이다. 뭐 그래도 이것은 애교로 봐줄만 하다. 책 내용을 이해하는데 그다지 영향을 주지 않는 부분이니까. o 91p 헤드퍼스트: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로는..." 원문은 " Got it so far..." 이다. 제대로 된 번역은, "지금까지는 이해했다" 이다. o 98p "두 개의 상대 경로를 통과해 봅시다(그리고 동시에 라운지는 고정시킵니다)." 원문은 "Let's work through a couple of relative paths(and fix the lounge at the same time)." 이다. 이것은 "몇 개의 상대 경로 문제를 풀어봅시다(그리고 동시에 라운지를 고쳐봅시다)" 로 번역해야 한다. 경로를 '통과' 하긴 뭘 통과하고, 라운지를 도대체 어디다 '고정' 시키자는 것인가? o 104p "작업 순서와 반대로 지금 해야 할 모든 일은 깨진 그림 파일을 복구하는 것입니다." 원문: "You've almost got the lounge back in working order; all you need to do now is fix those images that aren't displaying." 옳은 번역: "라운지는 이제 거의 다시 작동되도록 했으니, 남은 일은 깨진 그림 파일을 복구하는 것이다". back in working order 를 '작업 순서와 반대로' 로 번역하다니. 역자 본인은 자신이 번역한 저 문장이 도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었을까? o 124p "브라우저가 큰 따옴표를 추가하는데 문제가 있다는 점을 주목하세요." 원문: "Notice the browser has gone to the trouble of adding the double quotes." 'go to the trouble' 을 '문제가 있다' 라고 번역했다. 이것은 '일부러 ... 하다' 라고 번역해야 한다. 즉, "브라우저가 큰 따옴표를 일부러 추가했다는 점을 주목하세요." 가 올바른 번역이다. 잘못된 번역과 뜻이 완전히 달라졌음이 보이는가? o 146p "Q: 정렬되지 않은 리스트는 어떻게 되고 있나요? 좀 다르다고 볼 수 있나요?" 원문: "Q: What about unordered lists? Can I make the bullet look different?" 옳은 번역: "Q: 정렬되지 않은 리스트의 경우는 어떤가요? 동그라미 모양('bullet')을 다른 모양으로 바꿀 수 있나요?" 역자가 내용을 전혀 이해하지 않고 번역하고 있다는 것이 잘 드러나는 오역 사례이다. o 167p "Q: 도메인 이름에 대해서 무엇이 그렇게 많은가요? 실제로 하나만 필요한가요? 호스팅 회사에서는 그들의 도메인 이름인 www.dirtcheaphosting.com 만 사용할 수 있다고 얘기하던데요?" 원문: "Q: What's so great about a domain name anyway? Do I really need one? My hosting company says I can just use their name, "www.dirtcheaphosting.com"?" 옳은 번역: " Q: 도메인 이름이 뭐 그리 대단한가요? 정말로 (내 자신의 것이)하나가 필요한가요? 호스팅 회사에서는 그들의 도메인 이름인 www.dirtcheaphosting.com 를 그냥 사용해도 된다고 하던데요?" great 라는 단어와 just 라는 단어를 엉터리로 번역한 사례. o174p "만약 그것들이 우리한테 달렸다면, 그것들을 '웹 주소' 라고 부르고 아무도 질문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URL을 계속 사용하도록 하죠." 원문: "If it were up to us we would have called them "Web addresses," but no one asked, so we're stuck with Uniform Resource Locators." 옳은 번역: "만약 우리에게 이름지으라고 했다면, 우리는 그것을 '웹 주소' 라고 했을테지만, 안타깝게도 누구도 우리에게 이름지어달라고 부탁하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URL 이란 이름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 이 오역을 보면, 역자의 나태함과 무책임함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오역을 나열하자면 끝이 없을 것 같다. 아직 다 보지 못했지만, 뒤로 갈 수록 매 페이지마다 오역 천지다. 한 번 잘못된 번역을 하면 그 번역서를 읽는 수 많은 사람들은 잘못된 번역으로 왜곡된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특히나 좋은 책을 무책임한 번역으로 오역 투성이로 만드는 것은 죄악이다. 번역자는 정말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번역에 임해야 할 것이다. 미국에서는 이 책의 2'nd Ed. 이 지난 달에 출간되었는데, 2'nd Ed. 만큼은 제대로된 번역자가 책임감있게 잘 번역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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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봤을 때, 나의 상태는 다음과 같았다. 직접 다음까페를 운영하면서 다른 분들이 만든 배경 HTML 파일들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HTML에 대해 약간의 정보나 지식을 갖춘 상태!
과거의 HTML과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을 해주면서, 보통 알고 있는 HTML이 아닌 웹 2.0시대인 현재에 맞춰 새롭게 나오는 XHTML과 CSS에 대해 다루고 있다. 자세히 말하면, 과거에는 웹페이지의 구조를 만들고 꾸미기까지 모두 HTML로 작성했으나, 현재에 와서는 웹페이지의 구조는 HTML(XHTML)로 꾸미는 거는 CSS로...나누어 하게 된다.
이 책을 보면서.. CSS로 왠만한 프리젠테이션(꾸미기)이 가능함을 알 수 있고 HEAD First시리즈 답게 어떻게 사용할지 생각하게 유도한다. 무엇보다, 다른 이론서적들에 비해 지루하지 않아서..^^* 매우 빠른 속도로 습득이 가능하며, HTML에 대한 약간의 지식이 있고 CSS와 XHTML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 매우 강력추천하고자 한다.
▶ http://www.headfirstlabs.com/books/hfhtml/
아래 그림에서 Book code and download 부분의 각 Chapter의 code (예제) 와 solution (final예제)을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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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반정도 읽어지만 본인이 진짜로 html이나 css에대해서 하나도 모른다면 이 서적을 추천하지만 조금이라도 알고있다면 비 추천 한다. 하지만 이 서적이 좋은 점은 새로운 방식으로 html을 보게 되는것이다. 우리가 그냥 지나가는 부분들을 세심하게 설명해주었다.하지만 css기반에 두다보니 웹2.0에 시각을 맞추기 보다 그냥 어떻게 바르게 코딩을 해야되나 그런 내용들을 소개하고있다.그리고 번역은 잘 되어 있다. 말그대로 html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해 할수있는 정도의 수준이라 하겠다. 특히, 이책의 큰 특징중의 하나가 각 단원마다 웹페이지를 완성하는 과정을 보여주고있는데 어떻게 웹을 구상해야하는지 깨닫게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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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을수 있어 끝까지 공부할수 있는 html책^^ 컴퓨터 마크업언어..(인터넷에 보여질수 있게 하는..)를 배우려고 html책을 몇몇권 찾았었는데.. 내용이 지루하고, 딱딱하니.. 한장 한장이 넘어가긴해도.. 알고 넘어가는지.. 모르고 넘어가는지.. 였었다.. 한빛미디어 출판사에서 나온 head first HTML 책이 참 재미있다. 내용도 알차다. 편집과 구성이 책을 쉽게볼수 있도록 신경많이 써서 만들어진것같다.
책을 한번 살펴보자면,..
처음엔 영화배우 사진이나 사람들 사진이 쌩뚱했는데..이사람들의 말풍선의 내용이 책을 전체적으로 쉽게 볼수 있도록 유도하는것을 알아챘다.. 이 말풍선이 책을 재미있고 궁금하고, 빨리보고싶도록 만든다.. ![]()
세그웨이를 타고 미국 전역을 여행하며 일기를 쓰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보여줄수 있는 웹페이지를 만들고 싶어한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며 같이 만들수 있다.. 이 책 전체에 토니의 웹페이지가 점차 바뀌는것을 확인할수 있다.. ![]()
저기 화살표와 메모들은 공부하면 내가 한것이 아니라.. 책이 저렇게 편집되어있는것이다.. 예상외로 도움이 많이 된다.. 문단의 설명보다, 저 메모가 공부가 더 잘된다.. ![]()
흥미롭고 바랍직한 방법으로 웹페이지를 만들어야겠다... 하는 생각도 많이 든다. ![]()
콕콕 짚어 잘 알려준다.. 복습도 많이 된다. 이밖에 복습할수 있는 '핵심정리'와 '십자 낱말풀이','연습문제'등이 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해볼만한 것들이 참 많아졌다.. html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이책을 먼저 보면 다른 몇권의 책 보는 시간을 아낄수 있을것 같다.. 참 유용하고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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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dingpong.net/tt/187 (본인블로그) |
|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는 많은 홈페이지 제작 입문서를 살펴보면 최근에 나온 책마저도 테이블 레이아웃을 중요하게 가르치고, 비표준적인 방법을 많이 이야기하고 HTML 태그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을 기술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책은 테이블 레이아웃이 아닌 HTML과 CSS를 표준에 맞게 이야기하고 있고, 테이블 레이아웃이 아닌 CSS 박스 모델 레이아웃을 설명하고 있고, HTML 태그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홈페이지 제작 입문서 중에 웹 표준을 따르고 있는 책은 현재 이것밖에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읽어보니 설명이 상당히 쉽게 느껴지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는 다른 입문서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한 마디로 홈페이지 제작을 처음 접하시는 분께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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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른 HTML 책을 보았는데도 웹에대한 의문점이 끊임없이 생겨서 유명한 head first 시리즈 중의 하나인 Head first HTML with CSS & XHTML 을 구매했다 .
역시 head fist 명성만큼 난 이책을 본순간 다른 시시한 책과 달리 푹 빠져들었다 .. 저자들의 글은 딱딱하지않고 직접 온라인 강의를 듣는 기분이였다. 또 그림이 많아 다른 책들과달리 머리에 html 과 웹브라우저에 관한 지식이 내머리에 있는걸 확실이 경험했다 . 또한 의문점도 사라졌다 특히 바보같은 질문은 없습니다 라는 페이지에서 내 궁금한지식이 다있었다 .
일단 정말사는걸 추천한다 ..
이책의 저자는 독자들을 꼭 이해시키려는 정성이 돋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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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 나는 '기초튼튼' 주의자이다. 처음에는 무작정따라하기 류의 책들을 좋아 했었는데,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 책처럼 왜 이런게 필요하고, 표준을 지키면 무엇이 좋은지...같은 내용을 알려주는 책들에게 더 호감이 간다.
추천하고 싶은 공부방법으로는 우선 무작정따라하기 방식의 책을 한권 먼저 보면서 화면에서 척척 만들어져 가는 기쁨을 즐긴 다음, 고급사용자용 책으로 가기 전에 이 책을 보면 내가 했던 작업이 어떤 의미며, 잘 한것인지 아닌지를 생각하게 될것이다.
개념을 잡는 책이라 한 번 보고는 친구 주었는데, 주고나니 다시 한번 음미해 보고 싶어서 한 권 더 사고 말았다. 나에게 무엇을 가르쳐준 좋은 책은 두 권쯤 사주어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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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스크립트를 배우기 위한 전초전으로 이 책을 추천받아 구입했었다.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산지 몇 달만에 펼쳐 보게 된 헤드 퍼스트 HTML 책. 웹서비스 관련 일을 하면서도 기본적인 태그 정도의 지식만 있었던 나에게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자는 동기부여를 해 준 책이다. 그리고 제대로 한 번 해 보자 마음을 먹고 첫 장을 편지 딱 일주일 만에 웹표준이라는 녀석에 대해 알게 되었고 XHTML과 CSS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를 하게 되었다.
물론 이 책을 한 권 띄었다고 바로 웹 전문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주요 예제 2~3가지가 첫 챕터부터 마지막 챕터까지 반복해서 나오는 이 책의 설명 방식은 마치 건물 설계 과정부터 인테리어까지 진행하는 것 같은 착각을 가져왔다. 분명 초반에 나온 예제와 마지막에 나온 예제는 같은 사이트인데 HTML, 그리고 XHTML을 조금씩 배우고 CSS를 입혀가는 과정에서 전혀 다른 느낌의 사이트로 완성되어 갔던 것이다.
책을 독파하고 나니 이 책은 내용을 충분히 1/3, 2/3 수준으로 줄일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이 부분 - 천천히, 반복해서, 그러면서 꾸준히 - 이것에 바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이 책을 다 읽은 지금 나는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다. 이를 위해 도메인을 등록하고, 웹호스팅을 신청했다. 그리고 나만의 사이트를 기획하고 조금씩 다듬어가며 모양새를 갖춰가고 있다. 적어도 나를 알릴 수 있는 간단한 홈페이지 정도는 이 책만으로 충분하다. 물론 여기서 멈추지는 않을테지만.
이 책이 완벽한 것은 아니다. 간혹 예제나 질문 문장이 이해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는데, 처음에는 내가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해서 인줄만 알았다. 그런데 알고보니 번역이 깔끔하지 않거나 오역이 된 경우였다. 관련 리뷰: 내용은 좋지만 번역은 수준 이하
이 외에 책을 다 보고 나면 익숙해질때까지 최소한 몇 번은 책을 뒤적여가며 내용을 되 찾아 볼텐데, 찾아 보기가 아주 편리하진 않았다. 초보자를 위한 책이다보니 설명이 워낙 여러 페이지에 걸쳐 있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랄까. 내가 산 책이 2011년 8쇄 판이던데 신판에는 이런 단점이 고쳐져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럼에도 나는 이 책을 추천한다. 책 제목처럼 초보자에게는 웹표준과 HTML 기본 지식을 익히는 데에는 더할 나위 없을테니까. 그리고 그 기본 지식이 생각보다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사실에 놀랄지도 모를 것이다. 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