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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는데, 교회 이달의 추천도서로 선정되어서 이제야 읽게 되었다. 내용이 굉장히 파워풀하다. 당대에 왜 토레이 목사님이 가는 곳마나 부흥의 불길이 타올랐는지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을만큼 강력하다. 왜 그런가 생각해 보았는데, 철저하게 성경으로부터 시작해서 성경으로 끝맺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모든 원리를 성경에서 길어 올리는 글을 보고 많은 도전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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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전에도 여러 신앙 선배들의 성령님에 관한 책들을 읽어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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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 묘한 느낌이어서 살까 말까 하다가 사서 읽어보니 사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토레이 목사는 예수원 대천덕 신부의 할아버지이신데 무디 목사와 동시대에 활동했던 분이다. 그분이 성령세례에 대해 쓰신 책이다. 제목처럼 무슨 요령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성령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대한 실제적인 지침이 잘 나타나있는 책이다. 특히 요즘 찬양집회나 수련회 등에서 성령 충만의 증거처럼 방언으로 요란하게 기도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이 책을 읽고나니 성령의 임재에 대해 더욱 갈망하는 자세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갈급한 심정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갈구하는 삶을 살기 원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