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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의 숲은 오직 엘프들만의 것이다. 무단으로 침입한 자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처벌받을 것이다." 하고 선포한 헬프레인 황제 덕에 트루베니아 대륙에서 유일하게 헬프레인 제국안에서는 엘프들이 보호를 받을수 있다. 아름다운 외모와 그 아름다움을 오랸기간 간직할수 있기에 엘프들은 노예로서 인기가 많았고 노예사냥꾼들에게 사냥당해 팔려가고 있었다. 유사인종인 엘프, 그들은 스스로를 지킬 힘을 길러야만 했고 카심 용병단의 단원이었던 그랜드 마스터 미첼이 엘프 일루미나와 결혼 엘프들의 인정을 받고 엘프의 숲을 지켜갔다. 그들 사이에서 4명의 자녀가 태어났고 그증 한명이 아들 휘나르(휘나리스)이며 말썽쟁이 아들 휘나르를 미첼은 세상구경이라는 미명하에 여행을 보낸다. 과연 휘나르는 세상속에 섞여들어가 어떤 사단을 일으킬까?
오늘 아이를 학교에 등교시키고 아침 도서관으로 출근, 그 자리에서 [하프 블러드] 9권을 다 읽고는 11권까지 빌려왔으며, 다른 작가의 판타지 소설인 [수인기]도 함께 빌려왔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만족할때까지 집중을 하는 성격인지라 당분간은 판타지물에 빠져있을듯 싶다. 그동안 궁금했던 [다크 메이지]의 주인공들인 카심 용병단의 단원들의 행방도 알수 있었다. 데이몬은 전쟁 직후 마계로 넘어갔고, 카심과 패터슨은 펜슬럿 왕국으로 돌아가 영지를 지키는 쪽을 선택, 제럴드는 헬프레인 제국에 정착, 미첼은 펜슬럿 왕국으로 돌아갔다 다시 트루베니아로 돌아와 엘프의 숲에 정착했다. 사람이 100년이상 살기는 힘든 일이었기에 제럴드와 패터슨은 이미 저세상으로 떠나갔고, 패터슨의 후예인 가롯과 제퍼슨, 달라스가 패터슨 사후 펜슬럿 왕국을 배신하고 크로센 제국으로 망명해버렸다.
데이몬이 카심 용병단에 남긴 마나연공법을 탐낸 크로센 제국의 음모에 의해 카심의 아들은 펫슬럿 왕국에서 쫓겨났고, 한동안 모습을 감추었던 카심 플로렌스 주니어가 용병으로서 그랜드 마스터가 되어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미완의 마나연공법을 노리는 무리들은 많았고, 특히 헬프레인 제국은 그것을 활용 많은 기사들을 키워내려 했지만 철저하게 실패하고 말았다. 누구도 모르지만 제럴드에 의해 알려진 마나연공법은 반쪽자리로 전해지고 있었던 것, 레온도 그것을 익혔고 그로인해 데이몬을 스승으로 맞이하는 행운도 얻었다. 이용당하는 처지였다 이제는 절대강자로 등극한 레온, 전쟁을 통해 더욱 강해져가는 그의 모습에서 얼마나 더 강해질것인지 그 끝을 함께 지켜보고 싶은 마음 뿐이다. 판타지의 장점은 현실에서 이룰수없는 것들이 얼마든지 이루어질수 있는 소원으로 탈바꿈 한다는 것, 과연 레온은 최고의 경지에이르렀을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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