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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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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당신에게 사랑을 하면서 자꾸 힘들어지거나 머리가 복잡해지지 않도록, 잘못된 만남을 이어가지 않도록, 두 번 다시 그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길을 찾게 해줄 것이다.   제인오스틴의 연애론은 그야말로 연애란 이렇게 하는 거다 라고 가르쳐 준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제인오스틴의 작품들에 나오는 주인공의 유형을 모델로 삼아 심리를 분석하고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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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당신에게 사랑을 하면서 자꾸 힘들어지거나 머리가 복잡해지지 않도록, 잘못된 만남을 이어가지 않도록, 두 번 다시 그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길을 찾게 해줄 것이다.   제인오스틴의 연애론은 그야말로 연애란 이렇게 하는 거다 라고 가르쳐 준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제인오스틴의 작품들에 나오는 주인공의 유형을 모델로 삼아 심리를 분석하고 문제를 제시하여 해결 방법까지 이야기 해 준다. 그야말로 연애의 지침서다. 그저그런 연애론이나 펼칠 것이라 생각했던 내생각이 틀렸음을 첫 장부터 보여준다.    제인오스틴의 작품들은 영화에 드라마에 요즘도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는 연애의 기본이다. <오만과 편견> 같은 경우는 드라마로 영화로 심지어는 볼리우드판 오만과 편견을 본 기억조차 있다.그만큼  세월이 지나고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 바로 남녀의 사랑이다. 그걸 기본으로 연애론을 펼치는 저자의 필력은 그 어떤 연애지침서보다 낫다고 할 수 있다.   제인오스틴의 연애론은 그녀의 작품에 나오는 한 문장을 제시하고 그 문장에 어울리는 연애의 원칙을 이야기한다. 그 다음에 작품속 커플들을 예로 들어 그들의 연애론을 분석하고 설명한다. 그걸 모델로 삼아 저자가 알고있는 비슷한 유형을 한 현재의 여러 커플들의 소개하면서 그들이 어떻게 헤어졌고, 어떻게 버림 받았는지 그래서 어떤 방법으로 다시 사랑하게 되었는지 알려 준다.   이 책을 읽다보면 모든 연애사가 나온다. 어디선가 많이 본 커플들, 나도 한번쯤은 경험이 있는 사랑의 형태, 연애할 당시엔 절대로 몰랐을 서로의 장단점 등등. 저절로 손뼉을 치게되는 글들이 수두룩하다. 그러다보니 지금 연애중인 커플이 떠오르고, 상대방에게 상처받고 있는 친구가 떠오르고, 아닌 걸 알면서도 놓지 못하고 있는 바보같은 후배도 떠오른다. 그런 사람들은 무조건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물론 이 책이 그들에게 해답을 제시하진 못하겠지만 현명한 방법을 가르쳐 줄테니 사랑따위에 고민하고 밤 새우며 시간 죽이는 일은 없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또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든다. 사람이 태어나서 한번쯤 사랑에 상처 받지 않고서 어떻게 어른이 될 것인가? 엉터리같은 연애든, 가슴아픈 연애든 한번쯤은 아파해야 그 아픔만큼 성숙해진다. 뭐 그런 생각. 하하 - -;;;   <재미있고 대담하고 참신한 연애지침서>란 말이 딱 어울리는 그런 책이다. 이미 난 책을 읽다가 떠 오른 친구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야 말았다. 그들이 뭐 연애같은 걸 모르는 친구라서기보다는 좀 더 이쁜 연애를 하도록 하기 위함이랄까? 간만에 유쾌하고 즐거운 책이었다. 지금 사랑에 빠진 친구나 혹은 실연의 상처에서 나오지 못하는 사람, 연애하고 싶은 사람은 꼭!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마지막 장에 있는 <제인오스틴의 작품 속 인물 가운데 과연 나는 누구일까?> 라는 테스트를 한 결과..난 <오만과 편견>의 엘리자베스 베닛 형이라고 나왔다. 제인오스틴의작품 중에서 젤 현명하고 괜찮은 여주인공 중의 한 명이랑 비슷하다고 하니 좋기는 하다만..과연 내가 그런 성격인가? 살짝 의심스럽기도 하다..그럼..이제 내 짝인 다아시만 찾으면 되는 건가? 어디 숨었어~!!          
j****o 2006.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인 오스틴의 연애론 - 사랑은 실천이다.
"제인 오스틴의 연애론 - 사랑은 실천이다." 내용보기
'제인 오스틴의 연애론' 은 제인 오스틴의 작품과 등장인물 유형을 나누어 연애의 기본과 성공적인 사례와 실패한 사례를 연이어 보여주면서 설명을 해준다. 우리가 연애를 하면서 이론적으로 알고는 있지만 결코 실천하기가 힘들어지는 행동에 대해 책 속의 인물의 행동과 사례를 들어 조목조목 설명해주고 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전에 마음의 상처를 받은 적이 있어 천천히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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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의 연애론' 은 제인 오스틴의 작품과 등장인물 유형을 나누어 연애의 기본과 성공적인 사례와 실패한 사례를 연이어 보여주면서 설명을 해준다. 우리가 연애를 하면서 이론적으로 알고는 있지만 결코 실천하기가 힘들어지는 행동에 대해 책 속의 인물의 행동과 사례를 들어 조목조목 설명해주고 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전에 마음의 상처를 받은 적이 있어 천천히 연애를 하고 싶다면 그에 맞추어 주라고 한다. 내 마음은 이 만큼 커있다고 상대방에게 자신의 감정을 무작정 강요하지 말라는 것이다. 어느 정도 템포를 늦추어 가면서 자신의 마음을 정확하게 표현하되, 강요는 하지 말라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연애를 해본 적이 있거나, 연애를 하는 중이거나 하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상대방에 대한 사랑은 자꾸만 커져가고 그 마음을 주위에 자랑하고 싶어지고 우리는 한팀이라고 믿고 싶은 마음에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은근슬쩍하게 된다.(상대방과 템포를 맞추지 않은 사랑표현은 하지말아야 할 행동 하나라고 하면) 그러다 이러한 마음에 대한 상대방의 반응이 신통치 않으면 짜증과 다툼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을 말이다. 이때부터 행동에 대한 선택을 해야만 하는 시기 둘이되는 셈이다. 두가지 선택에 놓이게 되는데, 하나는 <이성과 감성>에 나오는 윌러비에 대한 숨기지 못한 열정적인 사랑을 하는 메리앤이 했던 행동을 다 따라하면서 사랑의 감정을 끝까지 밀어붙여보느냐, 아니면 참고 기다릴 줄 알았던 엘러너나 패니(맨스필트 파크)처럼 사랑의 감정을 표현은 하되, 상대방에게 시간을 주고 기다려줄 것인가에 대한 선택이다. 자, 어떤 선택을 하시겠는가... 물론 이론적으로는 다 안다. 이러한 상황이 오면 절대로 절대로 매리앤처럼 감정을 다 표현하고 사랑이 끝났음을 인정 안하고 끝까지 매달리는 행동은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할 것이다. 얼마나 슬프고 비통한가...거기에다 주위의 동정하는 시선을 견디어야만 하니까... 그러나, 대부분이 연애중이거나 깊은 사랑에 빠진 사람은 그러한 이론들이 전혀 보이지를 않는다는데 문제가 있다. 주위에서 아무리 이야기를 해주어도 그당시에는 잘 들리지가 않는다. 그만큼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고 그를 믿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에 실수인것을 알면서도 하게 되는 것이다. 세상에는 많은 연애 이론서들이 있고 그 내용을 다 따라 할 필요는 절대로 없다고 본다. '제인 오스틴의 연애론'에서도 그 상대방에 알맞게 행동을 해야지, 무작정 그 이론들은 대입시키라고 하지는 않는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읽고나서 든 생각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심을 진실되게 표현하되, 상대방의 감정을 배려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조금은 고개를 살짝 돌려 주위를 둘러보는 시간을 갖고 상대방을 볼 줄 알아야 현명한 연애를 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에게 진실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표현하지 않은 사랑은 상대방에게 공허한 메아리일뿐이다. 사랑은 , 연애는 용기있는 자에게 오는 것이고 실천하는 자에게 오는 사랑의 선물인것이다. 그러니 현명하게 행동하라 권하고 싶다. 성공한 연애든 , 실패한 연애든 다 도움이 되는 것이니까...
r*****0 2006.1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