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여행을 계획하면서 나름 여행서적을 많이 찾아봤지만 마땅한 것이 없었다. 우연히 저스트고 시리즈 중 독일편이 있어서 유심히 봤는데 독일여행을 다니면서 없어서는 안될 동반자 역할을 하였다. 독일 전역의 주요도시는 물론 관광지로 유명한 소규모 도시들도 일부 소개가 되어 있어서 루트를 구성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다. 관광지에 관한 설명, 지도, 추천 레스토랑 등 유익한 정보가 많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교통이나 입장료 등의 금액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었고 레스토랑이나 호텔 등은 가격이 좀 쎈 곳들을 알려주고 있어서 이용시 고려를 해봐야 했다. 전반적으로 이 책 하나만 있으면 크게 어려움 없이 여행을 할 수 있다. 독일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권할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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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시공사 / 418P 소장 / 독서완료
올 6월에 떠날 독일 여행을 위해 구입한 책이다. 시중엔..이렇게 독일 한 나라만을 위한 여행 자료가 많지 않아 벌써부터 걱정이 조금 앞선다..
책을 구입하면 베를린과 뮌헨에 대한 지도도 함께 준다. 그냥 막연히 '유럽 중 독일만 간다'라고만 생각했었는데..실재적인 자료를 보니 설레기도 하면서..망막함 ㅋㅋ
이 책을 보니 독일 여행은 에리카 가도, 메르헨가도, 괴퇴가도, 고성 가도, 로만티크 가도, 판타지 가도, 알펜 가도로 나뉘는 것 같다. 어쩜 다 가보고 싶을 만큼..모든 가도별 여행이 다 매력있는 듯하다.
하지만.. 이 책 한 권만으로는 여행 계획을 짜는 게 조금 힘들 것 같기는 하다.. 가령 렌트카 빌리는 것도 가격이 대충 어느정도 하는지 어떤 사이트 등을 참고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나와 있지 않다. 그냥 현지에서 빌리는 것 보단 한국에서 예약하고 가는게 15-20% 저렴하다는 정도만 나와 있다.
그런데 찾아보니..H사이트에선 한국어 설정하고 한국인으로 예약할 때보다 독일어설정 후 예약하는게 50%가 저렴하다는 걸 알아버렸다.
또한 음식점이나 기타 관람하는 장소의 가격도 거의 나와 있지 않아..약간 망막하다..
그냥 이 책은 전체 흐름이나 큰 틀을 짜는 건 유용한데..디테일을.. 살을 붙여 실재적인 여행 계획은..월드 와이드 웹을 통한 자료를 보며 일일이 짜야 할듯하다. ㅠㅠ
문제는 카페나 사이트에서 독일 여행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이다.
난 여행 일정을 좀 꼼꼼하게 체크하고 짜는 편이다. 내 계획서를 보는 사람들은 여행사 직원이 짠 것같다는 말을 하기도 하니까..
멀리까지 갔는데 괜히 시간이나 감정을 허투로 쓰고 싶지 않고..특히..남편은 가고자 하는 곳을 빠르게 찾지 못하면 신경이 예민해 지기 때문이다.
독일이란 나라는 굉장히 매력적이고 이 한 나라도 오랜 기간 머무를만한데..독일만을 위한 책자가 별로 없어 많이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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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나와있는 유일한 독일 가이드 책입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고를 것도 없이 구매를 했습니다.
독일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겐 이 책이 유일한 독일 가이드 책이라는 점에서 선택의 여지없이 고를 테지만 2006년도 판이니 어느정도 감안 하시고 정보를 얻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큰 틀은 그다지 벗어나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최근 소식이 전혀 없다보니 다소 뒤처지는 정보도 좀 있더군요..
비록 정보가 그렇게 알찬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독일의 많은 곳을 안내해 놓아서 그부분에서 별 3개 드립니다.
오래된 책이라 당연히 숙소에 대한 정보는 엉망입니다. 따로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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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곳곳을 소개한 점은 좋으나 워낙 큰 나라여서인지 주마간산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고
업데이트가 많이 안되어 있을(유로 환율 등) 뿐 아니라 자유여행이라는 타이틀과는 달리 도보 코스라던가 좀더 저렴한 맛집 및 숙박장소 (민박, 유스호스텔보다는 주로 큰 호텔이 많이 소개되어있음) 에 대한 소개가 부족하다.
좀더 여유있게 패키지 여행가시는 분들에 대한 소개서로 적당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런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는 대체 여행서를 찾지는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