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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로니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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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재벌인 도널드 트럼프가 계열사CEO를 공개모집하는 리얼리티쇼 '어프렌티스'는 제가 즐겨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국내에는 시즌4까지 방영되었는데 매주 두 팀의 미션수행결과를 비교하여 진 팀 중에서 가장 결정적인 패인을 제공한 사람을 한 명씩 해고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도널드 트럼프의 해고이유가 항상 흥미로운데 일단 무능한 인간이 해고 1순위에 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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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재벌인 도널드 트럼프가 계열사CEO를 공개모집하는 리얼리티쇼 '어프렌티스'는 제가 즐겨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국내에는 시즌4까지 방영되었는데 매주 두 팀의 미션수행결과를 비교하여 진 팀 중에서 가장 결정적인 패인을 제공한 사람을 한 명씩 해고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도널드 트럼프의 해고이유가 항상 흥미로운데 일단 무능한 인간이 해고 1순위에 오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본다면 문제는 비슷한 평가를 받고 있는 경우입니다. 둘 다 비슷하게 실수하고 잠재능력도 비슷하다고 본다면 도널드 트럼프는 유약한 사람(소위 good person이라고 불리는)을 해고합니다. 업무수행에 있어서 인정에 약해 냉철한 판단을 내리지 못하거나 스스로의 장점과 상대방의 단점을 명쾌하게 주장하지 못하면 상대방이 비록 억지에 가까운 주장을 할지라도 아예 그런 주장조차 못하는 사람을 해고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런 정신머리가지고는 터프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것이죠.   우는 아이에게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은 저의 짧은 직장생활에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비슷한 능력에 비슷한 성과를 낸 두 사람이 있다고 할지라도 연봉협상에서 강하게 자기 주장을 하는 사람과 그저 회사의 처분만 따르겠다는 사람의 연봉이 같을 수가 없습니다. 회사 입장에서 그런 착한 직원을 알아서 챙겨주면 가장 이상적인 경우이지만 누가 그러겠습니까. 가만히 있으면 급여경비를 줄일 수 있는데 말이죠. 이 책에 나온 관련조언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권력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은 저항을 가장 적게 하는 희생자를 선호한다. 희생자 역할을 면하려면 반드시 저항하라!" "모두에게 사랑받으려고 하는 사람은 금세 이용해 먹기 좋은 바보로 전락해버린다. Everybody's darling is everybody's depp."   이 책 페페로니 전략은 직장 생활을 좀더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건강한 공격성'을 말합니다. 페페로니가 무엇인지 궁금하실 분도 계실텐데 유럽에서 불려지는 매운 고추의 이름으로 전혀 맵지 않고 달콤한 '파프리카'와 대비되는 톡 쏘는 매운 맛을 지닌 고추라고 하는군요. '매운 맛 좀 볼래'라는 그 매운 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같네요. 이 책은 100% 공격성으로 무장한 권력 뱀파이어가 되라고 선동하는 책이 아닙니다. 물러터진 성격때문에 번번히 소외되고 밀려나 회사에서 갈수록 저평가되고 있는 순둥이에게 정당한 평가를 받게 해주는 의사관철 능력을 보완하라는 조언입니다. 저자는 본래 가지고 있는 80%의 성실, 선량함에 20%의 매섭고 날카로운 면을 첨가한다면 누구보다 강하고 능력있는 인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집필동기도 흥미롭습니다. 교육학과 범죄심리학을 연구하는 학자로서, 그리고 기업컨설턴트로 일하는 저자는 과도한 폭력성으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사람들의 교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반대로 의사관철 능력과 투지력을 강화해달라는 업계의 제안을 받고 공격성을 적절한 수준까지 끄집어내어 활용하는 페페로니 전략을 전파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실력에 비해 정당한 평가를 받고 있지는 못하다고 느끼시는 분, 주위 사람들에게 휘둘리느라 원하는 대로 인생이 풀리지 않는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그런데 모든 양념이 그렇듯 너무 과도하면 오히려 망쳐버린다는 것 아시죠? (2006.6.12. 북코치 권윤구)   인상깊은 구절 : "내 뜻을 관철시키고 내 목표를 성취하고 싶지만, 다른 사람들을 짓밟거나 그들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는 않아." 그러나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가? 남녀를 막론하고 도대체 어떤 사람이 자신의 의사를 강력히 밀고 나가는 동시에 타인을 배려할 수 있겠는가? 이는 그저 듣기 좋은 자기기만에 불과하다. 자신의 의사를 관철시키면, 안타깝게도 상대방은 낙오될 수밖에 없는 게 세상 이치다. 상대방은 이런 식의 패배를 당할 이유가 전혀 없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결코 당신 책임이 아니다.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힐 목적에서 당신이 그렇게 열심히 노력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g*******7 2006.06.12.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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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두려워하는 소심한 당신에게 그리고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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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마음에 닿는 몇 가지 말들. 패배자가 되느니 공격자가 돼라. 건강한 공격성. 다른 사람들에게 이용당하지 않는 법. 몸소 느낀다. 좋은 게 좋은 시대는 끝났다. 읽는 내내 여러 가지 의미로 짜증이 났다. 성실과 양보의 미덕을 발휘하는 사람들을 이용해 먹는 인간들. 그런 사람들을 내치지 못하는 내가 생각나서. 그동안은 갈등이 두려워서, 그리고 현명하게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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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마음에 닿는 몇 가지 말들. 패배자가 되느니 공격자가 돼라. 건강한 공격성. 다른 사람들에게 이용당하지 않는 법. 몸소 느낀다. 좋은 게 좋은 시대는 끝났다. 읽는 내내 여러 가지 의미로 짜증이 났다. 성실과 양보의 미덕을 발휘하는 사람들을 이용해 먹는 인간들. 그런 사람들을 내치지 못하는 내가 생각나서. 그동안은 갈등이 두려워서, 그리고 현명하게 칼(?)을 들이대는 법을 몰라 주춤하고 또 참아왔지만 앞으로는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고 지혜롭게 매운맛을 발휘하고 싶다. 진.심.으.로.
x***a 2006.06.12. 신고 공감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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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되있는 20%의 공격성을 개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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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핵심내용은 자신에 잠재되있는 20%의 공격성을 개발하는 것이다.물론 이 공격성은 선한 것이어 야 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용당하지 않는 법,잠재적인 희생자 역할에서 벗어나는 법,아이디어와 의사를 성공적으로 관철 시키는 법을 제시한다.페페로니 처럼 맵고 뜨 거운 자신의 재능을 개발하도록 돕는 책이다. 이 책의 나의 느낌은 나의 강점과 나의 약점을 정확히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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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핵심내용은 자신에 잠재되있는 20%의 공격성을 개발하는 것이다.물론 이 공격성은 선한 것이어 야 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용당하지 않는 법,잠재적인 희생자 역할에서 벗어나는 법,아이디어와 의사를 성공적으로 관철 시키는 법을 제시한다.페페로니 처럼 맵고 뜨 거운 자신의 재능을 개발하도록 돕는 책이다. 이 책의 나의 느낌은 나의 강점과 나의 약점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나만의 20%의 잠재된 공격적인 강점 을 개발해야 한다. 언제 까지 선한 사람으로 평범하게 살아야 하는가? 이 땅에 태어난 이상 나의 역할이 분명하게 있을것이다. 또한 이 책에 제시한 강점을 선하게 사용해 야한다.건전한 공격성을 건설적인 유익한 행동으로 바꿔야 한다. 또한 이런 방법을 사용해서 공격해오는 상대를 알아야한다. 이 들의 공격적인 행동에 대응해야 한다.내 안에 활용되지 못한 채 썩고 있는 공격성, 자연스럽고 도덕적으로 정당한 공격성을 활성화해 나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한다. 또한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들을 나를 분석하는 도구로 적절히 사용해야겠다. 나의 장점리스트,강점리스트를 작성홰 봐야 겠다. 그리고 긍정적인 나의 재능을 맘껏 펼쳐 야겠다. 이 책의 중심내용은 80/20 법칙과도 유사한 것 같다. 이 파레토 원리가 자신이 잘하 는 20%를 극대화 하는 것이라면 ,페페로니 전략은 20%의 공격성을 극대화 하는 것 이다. 세상은 호락호락 하지 않다. 나만의 건전하고 강력한 무기를 개발하자. =주의= 책에서 읽은 내용을 절대로 사생활에 적용시켜서는 안 된다.만약 그랬다가는 치명적 일 수 있다 +++++++++++++++++++++++++++++++++++++++++++ 김진 passion http://blog.dreamwiz.com/thevalue

[인상깊은구절]
인상깊은 구절 (본문p 112) ##성공한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꼽는 특징## -지구력 -다른 사람들을 매료시킬 수 있는 능력,유머러스한 언행 -목적 지향적인 행동 -분석적이고 전략적인 사고 -압력을 행사할 수 있는 능력 -다른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능력 -일에 대한 투지 -여유롭고 당당한 태도 -득이 되는 일이라면 상대방의 발을 걸러서라도 밀고 나가는 근성 -상황과 사람을 신속하게 분석할 줄 아는 능력 -정중하고,싹싹하고 ,친절한 태도
b*****d 2006.06.23.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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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여성들에게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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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업보다는 인간관계를 중시하라, 배려를 중시하라는 메세지를 담은 자기계발서를 최근 많이 보아왔다. 그것이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리라. 그런데 이 책은 시각이 조금 다르다. 선량한 태도로만 만 직장생활을 해서는 안된다. 당신의 순한 맛은 80% 정도만으로 족하고, 당신의 매운 맛은 20% 보여 달라.     이 책에서 그 매운 맛은 페페로니로 비유되며, '건강한 공격성'으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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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업보다는 인간관계를 중시하라, 배려를 중시하라는 메세지를 담은 자기계발서를 최근 많이 보아왔다. 그것이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리라. 그런데 이 책은 시각이 조금 다르다. 선량한 태도로만 만 직장생활을 해서는 안된다. 당신의 순한 맛은 80% 정도만으로 족하고, 당신의 매운 맛은 20% 보여 달라.     이 책에서 그 매운 맛은 페페로니로 비유되며, '건강한 공격성'으로 설명된다. 비유와 설명은 적절한 듯 보이며 상당부분 공감을 이끌어낸다. 특히 저자의 논리는 단순하다. 조직생활은 '사랑'을 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존경'을 받기 위한 것이다. 조직구성원들에게 사랑을 호소하지 말고 존경을 얻어내라. 바로 이 점에서 페페로니 전략이 필요한 것. 이 전략은 다른 사람들에게 이용당하지 않고, 잠재적인 희생자 역할에서 벗어나며, 아이디어와 의사를 성공적으로 관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서 특히 와닿았던 부분은 아군과 적군을 판단하는 방법 중에서 설명한 팀원의 일반적인 구성. 팀은 통상 리더, 막후실력자, 장교, 단순가담자, 외톨이, 단짝, 심부름꾼, 희생양으로 구성되는데, 그 중 단짝과 심부름꾼 캐릭터를 설명한 부분이 특히 재미있었다. 서로를 지원해주는 별볼일 없는 두사람이 '단짝'이며, 자질구레한 뒤치다꺼리를 도맡아하는 사람이 '심부름꾼'이다. 그러고보니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런 캐릭터를 너무나 많이 만나왔던가! 경험상 여성 중에서 이런 캐릭터가 많다는 것은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사생활과 조직생활을 구별하지 못하는데에도 기인한다고 본다.     이 책은 조직세계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다루기 쉬운 착한 소녀들'에서 '터프한 여성'으로 옮겨갈 것을 충고한다. 여성이라고 해서 더 많은 희생정신과 더 많은 이해심을 갖고 태어나는 것은 아니며, 오늘날 여성에게 의무적으로 요구되는 여성적 경영스타일 것은 없다는 것이다. 남녀를 막론하고 전문 지식, 어학 능력, 네트워크 관리, 여유로운 모습 등과 같은 요소가 중시되는 시대이다.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페페로니 전략들도 참고할만 하다. 특히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어라, 비언어적인 방법 예컨대 눈빛으로 제압하라는 부분은 그럴듯하게 생각되었다. 이러다가 나의공격성이 적정 비율을 초과한다든가, 부정적인 공격성으로 비치는 역효과가 나지 않을까 하는 슬그머니 우려가 생긴다. 확실한 것은 모처럼 재미있게 읽히고 상당부분 공감되었던 자기계발서라는 점이다.
y*****s 2006.07.21.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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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되고 살이 되는 아픈 충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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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재벌인 도널드 트럼프가 계열사CEO를 공개모집하는 리얼리티쇼 ''어프렌티스''는 제가 즐겨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국내에는 시즌4까지 방영되었는데 매주 두 팀의 미션수행결과를 비교하여 진 팀 중에서 가장 결정적인 패인을 제공한 사람을 한 명씩 해고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도널드 트럼프의 해고이유가 항상 흥미로운데, 일단 무능한 인간이 해고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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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재벌인 도널드 트럼프가 계열사CEO를 공개모집하는 리얼리티쇼 ''어프렌티스''는 제가 즐겨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국내에는 시즌4까지 방영되었는데 매주 두 팀의 미션수행결과를 비교하여 진 팀 중에서 가장 결정적인 패인을 제공한 사람을 한 명씩 해고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도널드 트럼프의 해고이유가 항상 흥미로운데, 일단 무능한 인간이 해고 1순위에 오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본다면 문제는 비슷한 평가를 받고 있는 경우입니다. 둘 다 비슷하게 실수하고 잠재능력도 비슷하다고 본다면 도널드 트럼프는 유약한 사람(소위 good person이라고 불리는)을 해고합니다. 업무수행에 있어서 인정에 약해 냉철한 판단을 내리지 못하거나 스스로의 장점과 상대방의 단점을 명쾌하게 주장하지 못하면 상대방이 비록 억지에 가까운 주장을 할지라도 아예 그런 주장조차 못하는 사람을 해고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런 정신머리가지고는 터프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것이죠.“ 북코치 권윤구씨의 서평에서 발췌한 말인데, 새록새록 공감이 간다. 먹고 사는 건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유약하고 물러터져서는 어느 분야에서든 성공하기 힘든 게 현실이다. 친구가 그런 말을 했다. 소위 ‘나쁜 남자’가 신랑감으로도 최고라고. 무슨 말이야 하면, 바깥에서 “사람 좋다”는 평을 받으며 꾹꾹 눌러 참고 사는 사람이 집에 들어와서는 마누라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여지가 많다는 것이다. 차라리 내 가족에게 잘하고 바깥에서 ‘독한 놈’ 소리 듣는 남자가 신랑감으로 훨씬 좋다는 논리였다. 뭐.... 틀린 말 같지 않다. 이제는 유능함을 자랑해야 할 시기이고,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누가 내 유능함을 알아봐주는 건 아니니까. 서양고추 페페로니처럼 맵고 뜨겁고 강해지라는 저자의 말을 실천하는 게 생각처럼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마인드를 갖고 산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인생은 달라질 것이다. 이 책 앞머리에 실린 페페로니 지수 테스트에서 “약해빠진 맹탕”이라는 평가를 받은 나는 물론이고, 언제나 상사에게 휘둘리며 속으로 암세포를 키우고 있는 내 친구 J에게도 꼭 필요한 책인 듯하다. 물론 내 돈 내고 사주진 않겠다. 지 돈 내고 사보라고 해야지.... 매워지겠다고 하지 않았나.... --;;

[인상깊은구절]
착한 소녀들은 하늘로 올라가고, 건강한 공격성을 갖춘 소녀들은 경영진의 세계로 입성한다."
d*****5 2006.06.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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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에서 맞닥들이는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
"사회생활에서 맞닥들이는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 내용보기
책을 받고 만 하루만에 책을 모두 읽었습니다. (많이 걸린건가? ^^;) 두껍지도 않고, 자연스런 문체가 빠르게 읽기 편했습니다. 그러나 내용은 정말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들더군요. 책을 첨 펴는 순간 갑자기 들이닥치는 문제들. 만만치 않은 숫자임에도 열쉬미 풀어봤죠 결과는 15점. 결론적으로 많이 모자라는 숫자였죠. 첨에 이 책 내용이 좀 낯설었어요. 그래서 많이 혼동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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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만 하루만에 책을 모두 읽었습니다. (많이 걸린건가? ^^;) 두껍지도 않고, 자연스런 문체가 빠르게 읽기 편했습니다. 그러나 내용은 정말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들더군요. 책을 첨 펴는 순간 갑자기 들이닥치는 문제들. 만만치 않은 숫자임에도 열쉬미 풀어봤죠 결과는 15점. 결론적으로 많이 모자라는 숫자였죠. 첨에 이 책 내용이 좀 낯설었어요. 그래서 많이 혼동되었죠. 우리가 학교에서 도덕책을 통해 배우는 내용과는 차이가 있었어요. 그리고, 우리가 미덕이라 생각하는 가치관과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 책 내용을 요약하면 20%는 독하고 매워야 한다는 것이죠. 공격성과 권력욕은 악한 것이 아니며, 이는 사회 내 자신의 입지를 강화시킨다는 내용이 가득하였습니다. 나를 분석하고, 나를 이해한 후 사람들은 control할 수 있도록 달콤한 파트리카는 80%, 페페로니는 20%를 갖도록 하자. 이 책을 읽으면서 실제 우리 주위에 사람을 잘 control하는 사람들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어쩌면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했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리고 마냥 부러워만 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마도 우리가 초등교육과 중고등 교육을 받으면서 착해야 한다는 관념이 박혀 미쳐 그러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책은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인간관계에서 고민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해결책과 그 정당성을 심어주는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사회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인데, 어려운 인간관계에 대한 적어도 친구가 아닌 이해관계를 가진 직장내의 인간관계에 대한 작은 지침서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저 자신을 돌이켜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아쉬운 점은 이 책이 출세지향주의는 NO라고 하였지만, 결론은 출세지향적이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는 것이네요. 그러나, 이 책을 사회생활에서 고민하는 많은 사람에게 권하고 싶네요.
m*******i 2006.07.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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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게임에선 달콤한 파프리카보단 매콤한 페페로니가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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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격성은 있다. 공격성의 부정적인 이미지때문에 외면되었지만, 그동안 간과했던 긍정적인 면을 재조명해보자. 살아가면서 뽀족한 공격성은 환경에 의해 닳거나, 교육에 의해 자제되어지기 마련이며, 미덕이라고 여겨지기도 한다. 단지 참거나, 그 순간을 회피한다고 해서, 공격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마음속에 쌓여 다른 모습으로 변질되어 잘못된 방향으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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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격성은 있다. 공격성의 부정적인 이미지때문에 외면되었지만, 그동안 간과했던 긍정적인 면을 재조명해보자. 살아가면서 뽀족한 공격성은 환경에 의해 닳거나, 교육에 의해 자제되어지기 마련이며, 미덕이라고 여겨지기도 한다. 단지 참거나, 그 순간을 회피한다고 해서, 공격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마음속에 쌓여 다른 모습으로 변질되어 잘못된 방향으로 방법으로 표현되기 마련이다. 특히 자신의 의견을 관철해야 할 때에도 말이다. 이러한 공격성을 건전히 잘 다루어 제대로 표현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수 있다. 마냥 착하기만 하고 양보하는 것이 모든 순간에 미덕일수는 없다. (모두가 예스라고 말할때 노라고 말할수 있는 공격성) 그러기 위해서는 내안의 공격성을 잘 파악하고, 건전하게 사용한다면 삶의 균형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공격성을 활용할 때 주의할 것은 정확한 분량조절이다. 이 책에서는 공격성을 심리학적으로 접근하여, 적절한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우리도 모르게 직장내 권력게임에서 이용을 당하여, 들러리가 되거나, 희생자가 될지도 모른다. 패배자가 되느니 공격자가 되자~

[인상깊은구절]
공격성을 승화시킨다는 것은. 활용되지 못한 채 썩고 있는 공격성, 자연스럽고 도덕적으로 정당한 공격성을 활성화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일이다.
j****3 2006.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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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직장생활에 윤활유가 되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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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지침들을 많이 얻었습니다. 실용성 면에서 아주아주 굿입니다. 돈이 아까운 책들도 많았는데 이 책은 나만 안 보면 솔직히 좀 손해일 거 같군요... 외국책인데도 구절구절마다 끄덕이며 읽게 되고. 제가 직장생활에서 지금 투지를 불태우고 있는 시기여서인지 ^^ 내용이 잘 들어왔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나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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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지침들을 많이 얻었습니다. 실용성 면에서 아주아주 굿입니다. 돈이 아까운 책들도 많았는데 이 책은 나만 안 보면 솔직히 좀 손해일 거 같군요... 외국책인데도 구절구절마다 끄덕이며 읽게 되고. 제가 직장생활에서 지금 투지를 불태우고 있는 시기여서인지 ^^ 내용이 잘 들어왔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나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보다 직시하게 되었다는 점에 대해 저자 바이트너 박사에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심리학자이자 컨설턴트라는 그의 경영 세미나가 국내에서도 열린다면 꼭 참여하고 싶네요. 그리고 저자의 조언대로 내 안에 숨어있는 매운맛을 찾아내 적절할 때 써먹을 수 있도록 해볼 생각입니다. 사실 소심하고 겁 많은 개가 인간을 무는 법. 자신이 어떤 강점 약점이 있는지를 아는 상태에서 힘을 기른다면 어떤 비열한 공격도 두렵지 않겠죠.

[인상깊은구절]
당신의 약점은 무엇인가? 성공한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을 약점으로 꼽았다. 명예욕 지나친 친절함 예측 가능한 행동이나 성격 자기 입장을 강력히 표명하지 못하는 태도 거절에 대한 두려움 쉽게 토라지는 성격 지나치게 위압적으로 팀 전체를 옭죄는 행동 다혈질이거나 자아도취적인 행동 제3자에 대한 지나친 개방성 겉으로 드러난 동료의 선한 면을 그대로 믿는 태도 지나친 배려와 우유부단한 행동 갈등을 회피할 목적에서 하는 잘못된 타협 업무와 관계된 사항을 쉽게 잊어버리는 습성 세부적인 것에 얽메이고 완벽주의적인 태도 때문에 사안의 본질을 놓치는 행위 모든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는 태도 지나치게 오래 생각하고 일하는 태도 스트레스 상황에서 패닉상태에 빠져 갈팡질팡하는 모습 ‘아니오’라고 말하지 못하는 태도 누가 보아도 명백하게 술수를 부리는 태도 지나치게 남의 처지를 생각하는 태도 업무를 위임하지 못하는 성격 이 가운데 당신이 가진 약점은 무엇인가? 당신의 급소는 어디인가? - 본문 126-27page
k****y 2006.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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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맛 좀 보렴!
"매운 맛 좀 보렴!" 내용보기
첫 번째 인상, 하, 재밌어.(호감) 두 번째 인상, 정말 그래!(공감) 세 번째 인상, 어디 한 번?(실천) 파프리카처럼 살면 안 된다. 모름지기 매운 맛이 있어야 한다. 한 20%만 페페로니를 가미해라. 그러면 직장생활 오케이다. 명쾌한데다 공감이 팍 들고, 거기다 재미있기까지. 이래도 되는 겁니까, 하는 괜한 심술이 발동하는데. 성공전략을 입혀주려는 책이 정장이 아닌 청바지
"매운 맛 좀 보렴!" 내용보기
첫 번째 인상, 하, 재밌어.(호감) 두 번째 인상, 정말 그래!(공감) 세 번째 인상, 어디 한 번?(실천) 파프리카처럼 살면 안 된다. 모름지기 매운 맛이 있어야 한다. 한 20%만 페페로니를 가미해라. 그러면 직장생활 오케이다. 명쾌한데다 공감이 팍 들고, 거기다 재미있기까지. 이래도 되는 겁니까, 하는 괜한 심술이 발동하는데. 성공전략을 입혀주려는 책이 정장이 아닌 청바지 얼굴을 하고 이렇듯 마구 달려들어도 되는 건지, 나 원. 그렇다고, 뭐, 안될 건 없다. 우선 읽혀야 뭐가 되도 되는 법. 출판 목적과 수입은 나중 문제 아닌가, 아녀? 이 책, 무척 재밌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난 얼마 남지 않은 호두 까먹듯 내내 아까워하며 이 책을 읽었다. 페페로니 지수 테스트 설문에 예, 아니오로 답하고 나서 내가 ‘의사관철 능력이 뛰어나고 공격적이지만, 동시에 따뜻한 가슴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란 것도 처음 알았고. 바보같이 그래서 그 때 그랬구나 하고 지난 날 내 과오를 떠올리며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왜 이렇게 늦게 나왔어. 조금만 일찍 나왔어도 내가 말이야, 정말 말이야. 미안한 마음에, 내게 편견이 있었다는 말부터 해야겠다. 난 통칭 처세서로 알려진 책들에 알러지가 있었다. 저잣거리에 떠도는 그렇고 그런 말들을 적당히 양념해 화려한 포장지로 감춘 책이라고 단정했으니 당연했다. 책다운 책은 아니라는 생각, 난 그 생각으로 20년을 버텼다. 한 번도 안 읽었다는 얘기다. 그러니까 이 책이 20년 만에 처음, 하 오랜만에 임자 ‘지대로’ 만났다. 버릇마저 발동하고 보니 이젠 아연 실색할 지경. 좋은 책을 만나면 며칠씩 읽는 버릇이 있다. 아끼고 아껴 읽느라 그런 것. 다른 책이야 평소 하던 대로 하루를 넘기지 않는데, 유독 좋은 책엔 무슨 병인양 그런 버릇이 허구 헌날 도진다. 20년 세월이니 이젠 고칠 엄두도 나질 않고. 그런데 그렇게 며칠씩 읽는 책은 인문학과 사회과학 서적뿐이었는데, 요번엔 그러니까, 참으로 요상하다는 얘기. 아마도 페페로니 전략이 가슴을 파고들었다는 것이겠다. 직장인의 애환이 서린 직장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알콩달콩 살아가는 사람들의 얘기를 콩 볶듯 이리저리 볶아대니 누구라고 그 맛에 껌뻑, 하고 넘어가지 않을까. 남의 얘기가 아닌 내 얘기에 솔깃하는 법. 이 책의 마력은 거기에 있다. 굳이 이 책이 알려주는 전략대로 살지 않아도 내가 속한 직장이 그렇게 움직였구나, 하는 애틋한 공감과 다양한 사건 속에는 그런 숨은 관계가 있었구나, 하고 지난날의 실수를 박장대소하며 허리를 뒤로 눕히고 웃어젖힐 수 있는 여유를 얻는다면 이 책의 목적은 반은 성공한 것이라고 본다. 물론 이 책이 제시하는 전략에 충실해서 얻을 수 있는 걸 얻으면 그것도 좋고. 이 책을 이렇게 규정하는 게 이젠 못마땅하지만 달리 표현할 말이 생각나질 않으니 용서하시길. 이 책은 처세서에도 이렇듯 소설 같은 - 재미있는 - 형식이 들어올 수 있다는 좋은 예를 유감 없이 보여주었다. 그렇다고 물러 터졌을 거라는 오해는 말길. 이 책은 당신 안에 있는 매운 맛을 불러내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그 매운맛을 다양화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전 지침서다. 그렇다고 무조건 맵기만 해서는 곤란한 일. 적당하게 매워야 감칠맛도 나는 법이다. 적당하게 매운맛. 이 책이 지향하는 바다. 끝으로 저자의 얘기를 들어보자. 「페페로니 전략의 목적은 물불 가리지 않는 출세 지향주의를 장려하는 것이 아니다. 훌륭한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힘, 맞서 싸우는 데 필요한 힘, 당신에게 천성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바로 그 힘, 즉 당신의 건강한 공격성을 일깨우는 데 있다.」(P243) 보너스 하나. 《페페로니 전략의 8가지 원칙》을 소개한다. 첫 번째 원칙 - 목표를 위해 힘있게 밀어붙여라! 두 번째 원칙 - 가망 없는 힘겨루기는 포기하라! 세 번째 원칙 - 입장 표명을 분명히 하라! 네 번째 원칙 - 불평꾼, 패배자, 회의주의자를 멀리하라! 다섯 번째 원칙 - 맷집을 길러라! 공격자의 강력한 공격에 그로기 상태에 빠졌더라도 내색하지 마라. 오히려 이렇게 말해보라. “멋진 공격이었어. 그런데 내 생각엔 다시 한번 시도해봐야 할 것 같은데. 이번에는 제대로 말이지.” 여섯 번째 원칙 - 방어용 화법을 익혀라! 공격자의 기습적인 질문에 대응하고 반론을 준비할 짤막한 틈을 마련해야 한다. “방금 하신 말씀, 정말 흥미롭군요. 그런데 그 말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니....” 일곱 번째 원칙 - 나쁜 소문에 즉각 대응하라! 여덟 번째 원칙 - 정기적으로 적을 분석하라! 보너스 둘. 《권력자(상사) 다루는 법》도 소개한다. 1. 직장 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리하고 홍보하라! 2. 권력자에게 당신이 그에 대해서 긍정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라! 3. 믿음직스럽게, 그리고 자발적으로 충성심(설령 자신의 충성심을 100퍼센트 확신할 수 없다고 해도)을 암시하라. 4. 솔직한 비판과 피드백이 현명하고 용감한 전략이라는 생각은 버려라!
k*****9 2006.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능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뜻을 펼치기 위해 ''힘''을 갖추려면
"유능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뜻을 펼치기 위해 ''힘''을 갖추려면" 내용보기
누군가를 미워했다가도 상대방이 조금만 잘해주거나 약한 모습을 보이면 즉각 자기자신을 반성해버리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그러니까 달달하게 순하기만 한 파프리카형 인간들은 상대로 인해 그 악독하게 당했던 것들도 너무나 쉽게 용서해버리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바보같이 나중에 후회한다. 그러나 언제든 이런 사람에게 패배감을 맛보게 하고 승리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유능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뜻을 펼치기 위해 ''힘''을 갖추려면" 내용보기
누군가를 미워했다가도 상대방이 조금만 잘해주거나 약한 모습을 보이면 즉각 자기자신을 반성해버리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그러니까 달달하게 순하기만 한 파프리카형 인간들은 상대로 인해 그 악독하게 당했던 것들도 너무나 쉽게 용서해버리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바보같이 나중에 후회한다. 그러나 언제든 이런 사람에게 패배감을 맛보게 하고 승리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걸 얻기 위해 때로 약하게 때로 강하게 강약을 조절할 줄 안다. 한마디로 전략적으로 살아간다. 우리가 사는 사회는 피라미드형 구조이다. 직장이든 아님 어느 조직이든 위가 아래보다 좁다. 위로 올라가고 싶은 욕구가 있다면 당연히 누군가보다 뛰어나야 한다. 그런데 그 뛰어남이 단지 해당분야의 업무실력만 갖고 판단되는 건 아니다. 현대사회에서 성공하려면 남한테 끌려다니지 않고 자기주도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의사관철능력이 있어야 한다. 자신의 유능함을 남에게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필요하며, 무엇보다 곤경에 처했을 때 이겨내려면 우군을 만드는 네트워크 관리능력도 중요하게 요구된다. <페페로니 전략>은 이런 당면과제들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설득력있게 조언해준다. 처음 읽을 때는 저자에게 조금 정이 가지 않았다. 공격성 강화라?? 난 권력지향적인 인간들이 너무 싫은데??? 그런데 읽을수록 바이트너 박사의 휴머니티가 느껴졌다. 성실하고 유능하면서도 유약해빠진 사람들에 대한 절절한 안타까움을 바탕으로 쓰여진 글이랄까? 사실 그 누구도 힘있는 인간이길 싫어하진 않을거다. ‘포기’ 내지는 ‘신포도’라고 치부하고 싶을 뿐! 암튼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인상깊은구절]
모든 음식에 양념이 필요하듯 우리 삶에도 양념이 필요하다. 성실하지만 소심하고 때로 남에게 이용당하는 당신! 당신 안에 있는 매섭고 날카로운 면을 20%만 고양시킬 수 있다면 당신은 훨씬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분노를 눌러참는 일이 줄어들면서 당신은 보다 건강해지고 힘있는 사람이 된다. 당신의 의사를 관철시켜라! 그리고 이를 통해 선한 일을 하라. 페페로니 전략이 당신을 도울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b****0 2006.06.1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