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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향수보다 마음의 향기가 오래간다] 향기있는 여자가 되자
"[프랑스 향수보다 마음의 향기가 오래간다] 향기있는 여자가 되자" 내용보기
여자는 여자다워야 한다고 말한다면 고리타분하다거나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고 말할텐가.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여자다운 여자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말 그대로 샤넬 넘버 5보다 더 향기롭고, 그 향기보다 가치있는 자신만의 향기를 가진 여성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저자가 작지만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내용들로 모아두었다.   엄마가 딸에게 주는 충고라는 부제에 걸맞게 여
"[프랑스 향수보다 마음의 향기가 오래간다] 향기있는 여자가 되자" 내용보기

여자는 여자다워야 한다고 말한다면 고리타분하다거나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고 말할텐가.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여자다운 여자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말 그대로 샤넬 넘버 5보다 더 향기롭고, 그 향기보다 가치있는 자신만의 향기를 가진 여성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저자가 작지만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내용들로 모아두었다.

 

엄마가 딸에게 주는 충고라는 부제에 걸맞게 여자로서 부모로서 아내로서의 여자의 다양한 역할을 먼저 해내 온 인생의 선배로서의 충고이기도 하다. 어렵지 않다. 지나치게 거창하지도 않다. 길어 봤자 3~4줄이 고작인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읽어 보면 한번쯤은 공감할 만한 이야기들이 대부분이기도 하다.

 

내 행동에 대한 조임과 내 마음에 대한 진정제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봐도 좋을 것 같다. 읽어 보면 뭐 별 예기 없네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동시에 더 쉽게 따를 수 없기도 한 평범하지만 중요한 기본적인 에티켓들에, 대한 상대방을 위한 배려에 대한 충고들이다. 읽고 있으면 그래 이렇게 하자, 이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기에 충분하다.

 

사람사이의 관계에서 외적 꾸밈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 관계를 지속하고, 자신의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내적 꾸밈이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읽어 볼만한 책인 것은 확실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1.10.01.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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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남는 몇몇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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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라는 주제로, 짤막한 글과 예쁜 그림 몇 쪽을 담아 놓았다. 의도했던 대로 내 마음에 든 것은 글보다 그림이었다. 다행이다.비기독교인으로서 읽자면, 기독교인보다 감동이 덜한 게 당연할지 모르겠다. 그다지 와 닿지 않는 구절들이 있으니까. 바꿔 말한다면 기독교를 가지신 분들에게는 딸에게 주는 글로 더할 수 없이 적당하다고 느끼실 것 같다. 가벼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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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라는 주제로, 짤막한 글과 예쁜 그림 몇 쪽을 담아 놓았다. 의도했던 대로 내 마음에 든 것은 글보다 그림이었다. 다행이다.

비기독교인으로서 읽자면, 기독교인보다 감동이 덜한 게 당연할지 모르겠다. 그다지 와 닿지 않는 구절들이 있으니까. 바꿔 말한다면 기독교를 가지신 분들에게는 딸에게 주는 글로 더할 수 없이 적당하다고 느끼실 것 같다. 가벼운 선물로 충분할 책.

솔직한 심정으로는 살짝 허무하다. 굳이 사지 않아도 좋았을 것이라는 후회가 남는.......



YES마니아 : 로얄 j***6 2011.10.0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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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향기는 어떻게 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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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향기보다 마음의향기가 오래간다>라는 제목 때문에 프랑스에 사는 작가가 쓴 글이라고 생각했다. 소설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수필정도라고 생각했다. 이 글들을 수필이라고 해야 할지 상담을 하면서 몇 마디씩 한 말들을 추려 모은 글이라고 생각해야 할지 모르겠다. 책 표지에 “부드러운 멘토! 엄마가 딸에게 주는 삶의 센스” 라고 붉은 글씨로 새겨져 있다.
"마음의 향기는 어떻게 맡지?" 내용보기
 

<프랑스 향기보다 마음의향기가 오래간다>라는 제목 때문에 프랑스에 사는 작가가 쓴 글이라고 생각했다.

소설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수필정도라고 생각했다.

이 글들을 수필이라고 해야 할지

상담을 하면서 몇 마디씩 한 말들을 추려 모은 글이라고 생각해야 할지 모르겠다.


책 표지에 “부드러운 멘토! 엄마가 딸에게 주는 삶의 센스” 라고 붉은 글씨로 새겨져 있다.

이 말이 이 책 전체의 성격이라는 것을 다 읽고 알았다.

책 표지의 그림은 왠지 작가가 프랑스 사람이라고 착각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작가는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이고 목사와 결혼을 했고 상담실장까지 한 사람이다.


책 내용은 그렇게 길지가 않아서 어디 외출을 할 때 버스나 전철을 기다리며 버스 안에서나 전철 안에서 한 손에 들고 읽기 좋다.

(집에서 읽었지만 그냥 심심할 때 읽었다)


하지만 하느님이야기가 나오고 교회 이야기가 나올 때는 거부감이 느껴졌다.

그런 이야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은 나의 성격 탓이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느낄지 궁금하다.

물론 딸에게 주는 센스라서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지만 딸 뿐만이 아니라 모든 자녀들이 읽는다고 해도 괜찮고 받아들여서 마이너스되는 요인이 되는 내용은 하나도 없다.

확실히!


137. 양말의 구멍 편을 보면서…

식구들의 양말에 구멍이 없게 하라.

네 마음의 구멍을 보이는 일이다.

아! 찔린다. 양말이 아니라 신발이 터졌는데 이 신발 구멍은 어찌 막나?

신발 사야겠다.

하지만 신발 살 돈이 아까워서 쉽게 사기가 힘들다.  왜 이렇게 돈 나가는 일이 많은건지

모르겠다. 

137번 내용은 내 마음을 바늘로 콕콕 찌르는데 쉽게 신발을 사러가는 행위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데  책을 읽었다고 할 수 있을지.


223. 멍청한 주부 편

손으로 할 수 있는 다른 일을 하면서

TV를 보아라.

멍청한 주부가 되지 마라.


밥 먹으면서 TV를 보니 멍청한 건 아니군.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프랑스 파리를 생각나게 하는 책이지만 순수 한국인이 만든 책이고

확실히 한 사람의 독자(자기의 딸)을 위해서 지었다고 한다 해도 모든 자녀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이틀인가 하루 더 읽었나? 싶기는 하지만

읽는 동안 나 자신도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p********p 2009.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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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맡에 두고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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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엄마께 선물받은 책.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늘 곁에서 응원해주셨던 모습이 떠올라 항상 머리맡에 두고 생각날 때마다 보는 책이다. 의미 있는 잔소리를 모아놓은 책이랄까.   나이가 들면 들수록 마음에 와 닿는 내용이 다른 것을 보면 나도 이제 나이 먹는구나 생각이 든다.   얼마 전 결혼한 사촌에게 이 책을 선물했다. 10년 전 책과는 달리 깔끔한 그림과 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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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엄마께 선물받은 책.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늘 곁에서 응원해주셨던 모습이 떠올라

항상 머리맡에 두고 생각날 때마다 보는 책이다.

의미 있는 잔소리를 모아놓은 책이랄까.

 

나이가 들면 들수록 마음에 와 닿는 내용이 다른 것을 보면

나도 이제 나이 먹는구나 생각이 든다.

 

얼마 전 결혼한 사촌에게 이 책을 선물했다.

10년 전 책과는 달리 깔끔한 그림과 구성이 가미되어

훨씬 보기도 편하고, 이뻐졌다.

 

그에게는 또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는

몇 년 후 꼭 물어볼 생각이다.

 

a*****e 2010.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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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5권이나 사서 줄만큼 좋은 책!!
"선물로 5권이나 사서 줄만큼 좋은 책!!" 내용보기
기존의 1993년도판을 중고책방에서 어렵사리 구해 읽었는데, 13년여정도 지난 시점에서 새로이 2006년판이 나왔다. 더 산뜻해지고 예뻐진 표지, 세련된 삽화가 간간히 들어있어서 마음에 든다. 구판은 497개의 메시지들이였지만, 신판은 413개로 줄었다. 그리고 간간히 수정된 부분들도 눈에 띈다. 삽화나 수정된 부분, 줄어든 부분 빼고는 바뀐게 없다. 작고 예뻐서, 간간히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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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1993년도판을 중고책방에서 어렵사리 구해 읽었는데, 13년여정도 지난 시점에서 새로이 2006년판이 나왔다.

더 산뜻해지고 예뻐진 표지, 세련된 삽화가 간간히 들어있어서 마음에 든다.

구판은 497개의 메시지들이였지만, 신판은 413개로 줄었다. 그리고 간간히 수정된 부분들도 눈에 띈다.

삽화나 수정된 부분, 줄어든 부분 빼고는 바뀐게 없다.

작고 예뻐서, 간간히 꺼내서 읽으며 마음을 다스리면 좋을 것 같은 책. 그래서 구판이 있지만, 한권 더 구입하게 되었다.

또 달라진게 있다면, 6개의 부로 나뉘어서 관련성 있는것들끼리 묶어놓았다는 점. 그 점도 마음에 든다.

내용에 대해선 구판에 있던것 497개를 타이핑해서 올려논 적이 있기 때문에 굳이 언급하지 않겠다.

단지, 새로 타이핑 한 것에 대해서는 파일로 첨부해서 올리도록 하겠다.^^

언제나 센스있는 여자, 사랑받는 여자가 되기 위해서 자신을 가꾸는 걸 잊지 말것!

p******u 2009.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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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필독서
"여자들의 필독서 " 내용보기
[미니 느낀점] 유리공주가 준 선물. 독서광인 그녀가 추천해 준 책인 만큼 읽기 전부터 설레발레였다. 그녀와 같은 취미를 가진다는 이유로 친해져 네이버 블로그와 싸이홈피로 열심히 우정을 쌓고 있다. 이쯤에서 그녀에게 한 마디하고 서평에 들어가야 겠다. " 유리야~~ 고마워." *^^*"   <프랑스 향수보다 마음의 향기가 오래간다>는 엄마의 지혜를 고스란히 담은 책이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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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느낀점]

유리공주가 준 선물. 독서광인 그녀가 추천해 준 책인 만큼 읽기 전부터 설레발레였다. 그녀와 같은 취미를 가진다는 이유로 친해져 네이버 블로그와 싸이홈피로 열심히 우정을 쌓고 있다. 이쯤에서 그녀에게 한 마디하고 서평에 들어가야 겠다. " 유리야~~ 고마워." *^^*"

 

<프랑스 향수보다 마음의 향기가 오래간다>는 엄마의 지혜를 고스란히 담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저자 또한 책을 출간한 이유가 여성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갖가지 센스와 꼭 필요한 지혜들을 모아 책으로 내고 싶고 싶었다고 한다. 여자의 인생은 길다. 누군가의 딸로, 누군가의 엄마로, 누군가의 며느리로, 누군가의 아내로 살아가지만 결국 여자는 여자다. 여자이기에 여자만의 지혜가 필요하다. 이것은 남녀 성차별의 문제가 아니다. 여자는 여자만의 지혜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 그 지혜를 한 곳에 모았으니 바로 이 책이다. 추천인 박경림의 말대로 2시간도 안되어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20년은 더 곁에 두고 싶은 책이다. 읽고 읽고 또 읽어도 좋은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멋진 여자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자주 읽어라. 사실 이 말은 내 말이 아니고 책의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바로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공감에 표시) 그럼 틀림없이 사랑받는 멋진 여자가 될 것이다.

 

엄마와 딸이 마주 앉아 차 한 잔을 마시며 인생에 대해, 사랑에 대해, 결혼에 대해, 남자에 대해, 여자에 대해 딸에게 전해주는 잠언 에세이집이다. 내용도 간략하고 좋은 내용이 너무 많아 읽으면서 같은 부분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읽고 또 읽었다. 엄마의 첫 질문은 딸의 생각을 묻는 질문이었다. "지금 너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니?" 사람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하루 평균 6만 가지의 생각을 한다고 한다. 그런데 통계에 따르면 95% 이상은 불필요한 생각이나 부정적인 생각으로 우리의 뇌를 채운다고 한다. 엄마는 왜 딸의 생각을 물었을까? 바로 생각은 그 사람의 인격과 삶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생각은 삶의 지표와 같다.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이 결정된다는 사실은 엄마는 알고 있었던 것이다.

 

예전에 우스갯소리로 친구들과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소개팅을 할때 남자가 마음에 들면 멋진 곳에 가서 식사를 하고 남자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자장면 집에 가서 식사를 하라고 말이다. 엄마도 그것을 알았던 것일까! 정말 친한 남자가 아니면 남자와 자장면 집을 가지 말라고 한다. 아무리 예쁘게 먹어도 흉잡힐 일이 생기기때문이다. 이 말을 듣고 얼마나 우습던지 역시 여자의 내숭은 아름답다. 여자를 아름답 게 만드는 요소가 무엇일까? 진한화장? 야한 옷차림? 성형수술? 비취는 옷? 미니스커트? 비싼 헤어? 명품? 다이아몬드? 엄마는 아니라고 말한다. 여자를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아름다움 마음이다. 세월이가면 외모는 변해도 아름다운 마음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엄마에게는 다 큰 딸이든, 어린 딸이든 자식은 그저 자식이다. 난 이제 다 큰 어른이 엄마의 품을 떠나 분가를 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걱정 투성이시나보다. 며칠 전부터 하시던 말씀을 방금 전화로 또 하신다. 얼마나 걱정이 되셨으면 걱정의 말이 끊이지 않는다. 아마 엄마는 내가 일을 척척 잘하는 딸이었어도 지금과 똑같으셨을 것이다. 그것이 엄마의 마음이다. "걸레는 빨아서 말려야 냄새가 나지 않는다." "행주는 왁스와 퐁퐁을 섞어 빨아서 살균을 해야한다." "과일을 씻을 때는 미리 식초와 함께 담궈놔라." "반찬은 조금씩 덜어서 먹어라." "밥통에 주걱은 넣어 놓으면 안 된다." 방금 잠깐 통화한 내용이 며칠 전 하신 말씀과 거의 동일하다. 책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군데군데 묻어 나온다. 엄마의 잔소리는 사랑이다. 그것은 관심에서 나오는 소리임을 다 큰 어른이 되어서야 깨달았다. 엄마의 사랑은 끝이 없는 것 같다. 책 속에서 엄마는 날씬한 여자가 될 것을 당부했고, 무식함을 무기로 삼는 여자가 되지 말것을 당부했다. 무뚝뚝한 여자는 매력이 없고 상냥하고 따뜻한 여자가 매력이라고 가르쳐 주셨다.  

 

이 책을 읽으며 여자의 위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되었다. 누군가의 딸로 태어나 누군가의 엄마가 되고, 또 한 남자의 아내로, 한 집안의 며느리로 살게 된다. 엄마로써의 할일, 아내로써의 할일, 며느리로써의 할일이 다 따로 있다. 책에서는 나오지는 않았지만 시댁과의 관계에서 내가 느낀 사실이 있다면 절대 시댁의 흉을 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남편의 흉은 당근금지) 내가 아는 지인중에 습관적으로 시댁의 험담을 늘어놓고, 남편의 흉을 보는 사람이 있다. 정말 가끔은 용어 자체가 무안할 정도로 표현이 과격하다. 내가 너무 놀라 어떻게 그런 말을 하냐고 하면 오죽했으면 그러겠냐고 답변을 한다. 하지만 절대 그것은 아니다. 물론 시댁에 잘못이 있을 수도 있고 남편에게 잘못이 있을 수도 있다. 완벽한 시부모님도, 완벽한 남편도 없다. 그리고 이제 시댁도 내 집안이기 때문에 결국 집안 망신이 되는 것이다. 얼마전 결혼을 앞두고 있는 나에게 막내 작은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이 "남편에게 먼저 바라지 말고 네가 먼저 시댁에 열배 잘하면 남편은 고마워 백배로 갚는 것이 남자의 마음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먼저 하는 것이다. 먼저 하면 자연히 따라오게 되어 있다. 그리고 책에서 엄마도 그랬다. 시댁을 어려워하지 말고 나근나근한 딸이 되라고 말이다. 그래서 옛말에도 '곰보다는 여우가 낫다'는 말이 있나보다.

 

성경 잠언서에도 보면 미련한 여자는 집안을 망하게 하여도 슬기로운 여자는 집안을 일으켜 세운다고 했다. 선물로 받은 이 소중한 책을 읽으며 더욱 느낀 사실은 '지혜롭고 현명한 여자가 되자!'였다. 얼마전 읽은 소설 <어쩌면 후르츠 캔디>때문에 순간 순간 슬로건을 만드는 재미에 빠졌다. '무식한 여자 NO, 똑똑한 여자 OK' 아~ 잼있다. 또 시작이다. 좋은 책과 사람은 가까이 두라는 말이 문득 떠오른다. 이 책을 가장 좋은 친구로 삼으면 나 또한 좋은 엄마가, 현명한 아내가, 사랑받는 며느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l*********g 2008.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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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는 엄마의 손길처럼 따뜻한 책
"오랜만에 만나는 엄마의 손길처럼 따뜻한 책" 내용보기
친구가 가지고 있는 걸 보고선, 자그마한 크기나 예쁜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길래 빌려봤어요. 무엇보다, 특이한 제목이 마음을 끌었구요. 예쁜 그림들과 함께 짧게 툭툭 던지는 듯한 구성이 맘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겉표지만큼이나 예쁜 내용의 글이었습니다. 엄마가 옆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그 가르침들에, 문득 엄마가 그리워졌습니다. 잔소리라고 생각하고, 다
"오랜만에 만나는 엄마의 손길처럼 따뜻한 책" 내용보기
친구가 가지고 있는 걸 보고선, 자그마한 크기나 예쁜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길래 빌려봤어요. 무엇보다, 특이한 제목이 마음을 끌었구요. 예쁜 그림들과 함께 짧게 툭툭 던지는 듯한 구성이 맘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겉표지만큼이나 예쁜 내용의 글이었습니다. 엄마가 옆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그 가르침들에, 문득 엄마가 그리워졌습니다. 잔소리라고 생각하고, 다 안다며 설레발 쳤던 어린 시절, 귀찮다고 생각했던 엄마의 말씀들이 책 속에 한가득 나열되어 있어서, 왠지 아련해졌습니다. 겉모습부터 마음 속까지, 꼼꼼하게 재단해서 일러주시던 그 속깊은 애정이 떠올라서 즐거웠습니다.
d****u 2006.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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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또 읽어도 자꾸 손이 가는 책
"읽고 또 읽어도 자꾸 손이 가는 책" 내용보기
책 표지부터 끌리는 책이었다. 속지 또한 너무 예쁘게 꾸며져 그냥 가지고만 있어도 행복한 책이다. 또한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너무도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랑하는 나의 가족이 자연스레 떠올려지고 나의 가까운 사람들이 생각나며 마음 따뜻해짐을 느꼈다. 나의 생활도 반성해 보고 ''그래 이것은 잘 하고 있어.'' 하며 위안도 삼으며, ''오늘은 이 글귀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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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끌리는 책이었다. 속지 또한 너무 예쁘게 꾸며져 그냥 가지고만 있어도 행복한 책이다. 또한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너무도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랑하는 나의 가족이 자연스레 떠올려지고 나의 가까운 사람들이 생각나며 마음 따뜻해짐을 느꼈다. 나의 생활도 반성해 보고 ''그래 이것은 잘 하고 있어.'' 하며 위안도 삼으며, ''오늘은 이 글귀를 마음에 새겨 보자'' 하면서 매일 묵상하듯이 읽어본다. 한 두 시간이면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마음에 오래 오래 남고 다시 읽어보게 된다. 이 책을 손에 넣은 이후로 벌써 여러번을 읽었다. 읽고 또 읽어도 자꾸 손이 가는 책이다. 김영길 한동대학교 총장님이 써 주신 추천사 처럼 정말 삶의 페이지마다 꽂아두는 ''잠언의 책갈피''같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23 사랑해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지 마라. 때를 놓치면 후회한다.
a********6 2006.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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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그래!!" 하고, 마음에 콕콕 와닿는 글
""아! 정말 그래!!" 하고, 마음에 콕콕 와닿는 글" 내용보기
한번 책을 잡은 뒤로 순신간에 한권을 다 봐버렸다. 제목을 보니 뭔가 품위있는 메시지를 주는 책이려니 하고 집었는데, 첫장을 읽은뒤로 마지막 장을 넘길때까지 한호흡으로 읽어 버렸다. 읽으면서 외워두었다 다른 사람들한테도 얘기해주어야지 할만한 재치있는 글부터 생활의 지혜, 인생의 지혜를 주는 글들까지 보는 내내, ''어머 정말 그래''하고 마음에 와닿는 글들이 너무 많
""아! 정말 그래!!" 하고, 마음에 콕콕 와닿는 글" 내용보기
한번 책을 잡은 뒤로 순신간에 한권을 다 봐버렸다. 제목을 보니 뭔가 품위있는 메시지를 주는 책이려니 하고 집었는데, 첫장을 읽은뒤로 마지막 장을 넘길때까지 한호흡으로 읽어 버렸다. 읽으면서 외워두었다 다른 사람들한테도 얘기해주어야지 할만한 재치있는 글부터 생활의 지혜, 인생의 지혜를 주는 글들까지 보는 내내, ''어머 정말 그래''하고 마음에 와닿는 글들이 너무 많았다. 엄마가 딸에게 주면 더없이 좋은 선물일 것 같고, 30대인 내가 읽어도 나를 다시 돌아다보고 흐트터진 모습을 다시 추스르게 하는 향기있는 책이었다. 정말로 인자한 엄마한 사랑하는 딸에게 애정을 듬뿍담아서 건내는 정감이 담겨져 잇다 나는 내 여 동생들에게도 강력 추천하였다. 선생님인 내 동생이 제자들에게 주면 너무 멋있는 선물이 될것 같다.
i*****8 2006.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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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딸에게 알려주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가 담긴 책
"엄마가 딸에게 알려주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가 담긴 책" 내용보기
너무 어렵지도 않고   엄마가 이제 막 20살이 된 딸에게   이세상을 이렇게 살아가거라 하고   주는 책 같은 느낌이다.   성년식 때 딸에게 이 책을 선물해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만큼...   좋은 책이기에 삶이 힘들다고 느껴질 때,   어떤 인생의 해설서 같은 이 책을 꺼내보면   지쳤던 마음이 어느순간 정리된 듯 하다..   책도 얇아서, 책 싫어하는 사람도 쉽게 읽
"엄마가 딸에게 알려주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가 담긴 책" 내용보기

너무 어렵지도 않고

 

엄마가 이제 막 20살이 된 딸에게

 

이세상을 이렇게 살아가거라 하고

 

주는 책 같은 느낌이다.

 

성년식 때 딸에게 이 책을 선물해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만큼...

 

좋은 책이기에 삶이 힘들다고 느껴질 때,

 

어떤 인생의 해설서 같은 이 책을 꺼내보면

 

지쳤던 마음이 어느순간 정리된 듯 하다..

 

책도 얇아서, 책 싫어하는 사람도 쉽게 읽을 듯 하다..

 

 

k*****6 2008.07.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