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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책이 겨우 만원이며, 리뷰도 없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그만큼 다른 사람이 모르거나, 인지하지 못하는 부분을 나는 먼저 알고 응용하여 적용의 대상을 탐구할 시간을 벌었으니 말이다. 또한, 다른데라면 최고급 용지를 써서 족히 3-4권은 늘어뜨려도 될만한 분량에 투박한 용지에 거품 쫙 뺀 가격에 제공한 출판사의 의지에도 감사한다. 연필을 가지고 책을 읽는게 습관인 나로써 1장의 첫페이지부터 밑줄을 긋게 만듦으로써 정독 리스트에 올라가버렸다.
1권부터 질러보고 뭐 맘에 들면 나머지도 사야지..하는 생각으로 다른 책과 함께 무료 배송으로 받아보았건만. 뭐냐 이젠..2권 무료 배송을 위해 다른 책도 찾아보고 있는 나는;; 뭐..솔직히 리뷰같지도 않은 글이지만, 아무 리뷰도 없을만한 책은 아니라고 보기에 건방지게 과감히 하나 달아본다.
아..참고로 '나도 한 마케팅 하는 사람이다'라는 사람은 안봐도 될 듯하려나? 뭐 자기도 다 알고 있는 얘기다..라고 할 것 같다. 정보를 수집하고 늘어놓고 정리해서 모아놓는게 어디 쉽나 근데?
아직 다 읽진 못하고 성급히 달아놓는 것일 수도 있지만 뭐 다 읽고 실망스러우면 실망스러웠다고 또 알리면 되는 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