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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중 하나입니다.
길벗어린이 출판사의 재미있게 제대로 시리즈 3인 것 같은데 어디에도 대상 연령대가 나와있지 않습니다. 에스24에는 초5-6학년용 도서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었을 때에는 아직 분류를 보지 않았었는데 처음에는 초등학생용이 아닐까 생각했었지만, 끝까지 가니 심난해집니다.
다른 리뷰처럼 폭이 넓은 책 같습니다. 일부 내용은 초등학교생 수준에서는 이해를 다 하는 것이 힘들 것 같습니다. 이 리뷰 후에 애들에게 물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다시 뒤에 붙이겠습니다.
초3인 아들과 초6인 딸에게 물어봐서 어느정도 이해하는지를 알아볼 참인데 제 생각과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궁금하네요.
내용은 지도가 무엇인지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만드는지와 특성에 대해서까지 나옵니다. |
| 이 책은 장점과 단점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책이다... 우선 장점은... -지도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 충분히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의미전달이 분명한 삽화와... -지도라는 다소 어려운 대상에 대해서 알기쉽게 풀이하고 있는 저자의 글솜씨가 돋보인다... -그리고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의 입장에서 이 책 한권이면 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의 내용들도 망라되어 있다. -끝으로 지도에 대한 저자의 지리교육적 입장이 잘 반영되어 있고... 구태의연한 내용이 아닌 저자의 경험과 아이디어가 반영되어 있는 부분에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다음으로 단점은... -지도학, 통계학, 디자인 등과 관련되어 있는 지도의 제작과정, 그리고 원리 들이 비교적 복잡하기 때문에... 이를 초등학생 수준에서 단순화하는데 무리가 따랐다... 그래서 내용이 전체적으로 쉽지 않다... - 중학교 중-고 학년 및 고등학교 전학년까지 사용가능한 수준이다. 다음에 개정판이 나오게 된다면, 지도와 관련된 계산식 부분을 적절히 조절하여 원래 이 책이 목적하고 있었던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좀더 가까워 지기를 기대해 본다... |
| 지도의 구성원리부터 종류, 지도와 관련된 수학, 지구과학적 토대까지 골고루 다룬 것 치고는 아주 잘 쓴 책입니다. 과학서적들이 종종 법하는 잘못이 잇습니다. 말만 쉽고 이론적 내용은 이해하기 어렵게 써있다던지, 또는 용어를 잘못 썼거나 오자나 잘못된 계산때문에 오히려 아이들의 머리를 혼란시키는 경우도 심심치않게 많이 봐왔습니다. 아이 곁에서 한번 보았는데 그런 점은 안 보이더군요. 내용상 초등 6학년에서 중학생수준 정도로 보이나 초등 5학년이나 고교생이 봐도 무난한 책입니다. 한 번 보기보다는 곁에 두고두고 보여줄만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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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가 아닌 그야말로 지도에 대해 쓰인 책이다. 지도를 읽는 방법, 지도의 역사, 지도의 종류 등등 지도에 얽힌 여러가지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전문적인 지식 또한 다루고 있지만 지나치게 어려운 어휘는 사용하고 있지 않아 지도에 대해 아무런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읽기에 적당하다.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고는 하지만 그 연령대의 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중고등학생에게 더욱 적절한 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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