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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밌고,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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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일본에서 5년째 살고 있다. 5년이라는 시간이 길거나 혹은 짧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일본인 아내와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또 주로 만나는 사람들이 일본인들이어서 어느 정도 일본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고 자부하게 되고, 또 그러다 보니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일본관련 책들에 대해서는 ''자연스럽게'' 비판적인 시각으로 쳐다보게 된다. 개중에는 장님 코끼리 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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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일본에서 5년째 살고 있다. 5년이라는 시간이 길거나 혹은 짧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일본인 아내와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또 주로 만나는 사람들이 일본인들이어서 어느 정도 일본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고 자부하게 되고, 또 그러다 보니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일본관련 책들에 대해서는 ''자연스럽게'' 비판적인 시각으로 쳐다보게 된다. 개중에는 장님 코끼리 만지는 식의 사실관계 확인조차 되지 않은 책들도 있고, 반일 이데올로기에 기대는 책들도 상당수 있다. 모 정치인의 <ㅇㅇ은 없다>나 이현세의 <남벌>같은 책들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런 책들만 읽고 일본 오는 사람들은 그 선입견으로 부터 벗어나기 까지 꽤나 시간이 걸린다. 아! 물론 괜찮다고 느껴지는 책들도 많다. 서현섭의 <일본은 있다>, 이어령의 <축소지향의 일본인>, 베네딕트 아주머니(?)의 <국화와 칼>등은 지금도 심심하면 들추어 보는 일본에 대한 아주 좋은 총론서이다. 그렇지만 개론서로써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이런 책들마저 일본에서 직접 살아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무로마치 막부가 어떻고, 정원가꾸기가 언제부터 시작되고, 화(和)가 어쩌구 저쩌구. 내일 당장 일본으로 떠나는 유학생들은 사카모토 료마가 닷반(脫藩)한 사실보다 어떻게 하면 10000엔으로 한달을 버틸 수 있을까에 관심을 가진다. 후쿠자와 유키치의 <탈아론> 보다 어떻게 하면 아르바이트를 쉽게 구할 수 있을까에 목을 멘다. 이것이 현실인데, 이 현실을 "경험"에 토대하여 다루어 주는 책들은 그다지 눈에 띠지 않는다. 이런 현실이라면, 차라리 내가 한번 정리를 해봐야 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오고 있었는데, 어느 책의 출판을 계기로 그 마음을 접었다. 그 책은 <당그니의 일본표류기>(미다스북스. 9,800원)이다. 저자인 김현근(당그니)은 인터넷의 아이돌 스타다. 33살 먹은 아저씨가 아이돌 스타가 될 수 있는 공간은 현재로선 인터넷 밖에 없다. 그는 일본에서 애니메이션 학교를 나오고 그 이후 일본에서 애니메이션 프로덕션에 취직을 해 원화작업등을 하고 있는 현역 애니메이터이며, 현재 일본생활 7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당그니의 일본표류기>는 바로 김현근씨의 자전적 에세이다. 그의 전공(?)을 살려 자신이 처음으로 일본에 왔을 때 느낀 문화적 충격에 적응해가며, 때로는 충돌도 해가는 과정을 간명한 만화로 소개하고, 그 에피소드들을 다시 문장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외국인등록증 및 의료보험증 발급, 일본에서의 임신및 출산의 코너에서는 총론서나 이데올로기 서적에서는 볼 수 없는 친절한 경험담이 실려져 있다. 보통의 뉴커머들이 취학생, 혹은 유학생으로 일본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불친절하고 사무적으로 적힌 문서를 통해 안되는 일본어로 고생해야 되는 과정을 만화라는 장르를 통해 알기쉽게 가르쳐 주고 있다. 일상적으로 다가오는 일본어 학교의 레벨 평가, 야끼니꾸(갈비집?)에서의 아르바이트 코너는 이제 막 일본으로 온, 혹은 오려는 유학생들의 바이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생생하고 재미있다. 흔히 경험을 토대로 일본생활을 나열하는 것은 한쪽 눈으로만 일본을 바라보게 될 위험성이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가치관에 따라 보고 싶은 면만 보고자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일본이면서도, 전혀 ''다른'' 일본이 되기도 한다. 내가 그동안 비판해 온 부분도 이런 것이다. 내용적으로는 그다지 오류가 없어 보이지만, 악의적으로 읽히는 느낌. 야쿠자와 카부키쵸, 섹스숍, 파칭코, 아키바의 오타쿠 문화등만 따와서 일본은 안돼라고 소리치는 책은 출판사의 옐로우 저널리즘과 국민감정등과 결합해 잘 팔릴지는 모르겠다만, 결국엔 반쪽짜리가 되어 버린다. 손자병법에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말도 나오지만, 일본을 알아야 일본을 이기든지 말던지 할텐데, 이건 무조건 일본은 나쁜놈들 이라는 공식이 되어 버리니, 이성이 들어갈 틈이 안 보인다. 따라서 일본을 소개하는 책은 무엇보다 작가의 균형적인 마인드가 필요해 진다. <당그니의 일본표류기>를 읽고 무엇보다 안심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김현근씨는 만화와 글을 통해 재미있고, 간결하게 소개하고 있는 장점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으면서도, 일본을 균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칭찬할 부분과 비판할 부분을 동시에 소개하면서도 독자의 거부감, 혹은 무조건적인 지지를 받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거리게 만드는, 흔치않는 일본소개서가 <당그니의 일본표류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앞으로 2, 3부가 간행될 예정에 있다고 한다. 이번에 출간된 1부의 내용은 김현근씨가 일본에 온 이후 약 6개월에서 1년간에 걸친 생활을 압축적으로 요약해 놓고 있다. 2부와 3부는 그가 왜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일본에 남게 되었는지가 드러나지 않을까 섣부른 추측을 해 본다. 또 개인적으로 나는 사실 2,3부가 더 기대가 된다. 일본어 학교를 6개월밖에 다니지 않은 나로서는 학교에 대한 기억이 별로 없다. 오히려 그의 사회생활을 보면서, 나와 또다른, 그러나 같은 동경의 하늘 아래 사는 뉴커머가 어떻게 좌충우돌하며 일본을 ''표류''하고 있는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물론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은 강하게 ''츳코미''를 넣어가면서 말이다. 아무튼 일본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 아니 없는 분들도 이 책은 꼭 읽어보길 바란다. 무엇보다 쉽게 읽히고 만화로서 재미있다는 ''최대''의 강점이 있으니까.
f*****o 2006.05.31.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시간에 일본 유학 생활을 경험해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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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이나 잠들기 전의 짧은 시간만 할애 해도 일본과 일본 유학생활에 대한 감각을 가질 수 있을거라 자신합니다. 만화로 구성되어 있기에 지루하지 않고, 늦깍이 유학생의 글이기에 예사롭지 않은 내용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책의 저자가 일본에서 에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에니메이션 제작사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분이어서 그런지 짧은 만화와 내용 속에 많은 정보가 녹
"단시간에 일본 유학 생활을 경험해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강추!!!" 내용보기
출퇴근 시간이나 잠들기 전의 짧은 시간만 할애 해도 일본과 일본 유학생활에 대한 감각을 가질 수 있을거라 자신합니다. 만화로 구성되어 있기에 지루하지 않고, 늦깍이 유학생의 글이기에 예사롭지 않은 내용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책의 저자가 일본에서 에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에니메이션 제작사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분이어서 그런지 짧은 만화와 내용 속에 많은 정보가 녹아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직장생활 중에 익힌 일본어 공부로 늦은 나이에 유학을 결심하게된 저자는 유학을 결심하게된 계기와 어학 연수 중에 있었던 각종 사건들을 시간순으로 코믹하게 구성해 놓았습니다. 유학생의 눈에 보이는 일본은 확실히 건성으로 관광 했던 저의 느낌과는 사뭇 다르더군요. ^^ 저자의 블로그에 가면 현재 저자가 올리고 있는 각종 일본에 대한 정보고 얻을 수 있는데, 유학생활은 주로 일본의 경주라는 교토에서의 생활이고 지금은 동경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다음편이 나오겠죠? ^^
i*****g 2006.05.3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제로 일본에 살게된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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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포스가 느껴지네요..ㅎㅎ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읽다보니 이렇게 하면 일본에서 정착하는것도 쉽겠구나 ..하고 생각했답니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나도 가보고 싶어 이렇게 책으로 간접경험을 하는데, 당그니의 일본표류기는 쉽고도 재미있게 유학생의 모습을 담아놓은것 같아요. 하지만 표지에서 주는 느낌처럼 그림체가 그렇게 이쁘지 않습니다. 초보 만화가가 그린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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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포스가 느껴지네요..ㅎㅎ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읽다보니 이렇게 하면 일본에서 정착하는것도 쉽겠구나 ..하고 생각했답니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나도 가보고 싶어 이렇게 책으로 간접경험을 하는데, 당그니의 일본표류기는 쉽고도 재미있게 유학생의 모습을 담아놓은것 같아요. 하지만 표지에서 주는 느낌처럼 그림체가 그렇게 이쁘지 않습니다. 초보 만화가가 그린것 같아 신선하긴 한데, 오프라인 서점의 가격처럼 약 만원이나 되는 가격은 안의 디자인에 비해서 비싸게 매겨진것 같습니다. 내용은 좋고 신선하고 알찬데, 만화와 그림들은 어린이용 교양만화책 같아요.
o*****e 2006.09.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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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정보가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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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만화라고 재미있게 볼 수도, 일본에 유학준비를 하려는 사람에게는 안내문도 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책. 특히, 500엔으로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느정도 거리를 가면 택시비가 얼마가 드는지, 외국인 등록의 절차나, 의료보험등록 방법등, 심지어는 일본어학교 레벨테스트에서 어떤 내용의 시험을 봤는지 까지, 몸으로 발로 뛰어서 얻었던 생생한 정보들이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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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만화라고 재미있게 볼 수도, 일본에 유학준비를 하려는 사람에게는 안내문도 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책. 특히, 500엔으로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느정도 거리를 가면 택시비가 얼마가 드는지, 외국인 등록의 절차나, 의료보험등록 방법등, 심지어는 일본어학교 레벨테스트에서 어떤 내용의 시험을 봤는지 까지, 몸으로 발로 뛰어서 얻었던 생생한 정보들이 담겨있어 그냥 재미로 보기엔 아까운 만화책! 처음에 일본에 관심이 없었는데, 만화를 통해서 일본의 ''사람사는 풍경''을 조금이나마 맛보기 시작했었고, 막상 출판된 만화책으로 만나니 일본에 맨손으로 떨어져도 뭘 어떻게 해서 살아남을지 구구절절한 조언을 들은 것 같이 든든한 기분이다. 왠지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여행으로라도 일본을 접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다.
m*****y 2006.05.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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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실체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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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가다 알게된(굉장히 심드렁해보이지만 사실 그렇지 않음) http://blog.daum.net/dangunee 이 블로그에서 읽기 시작한 당그니의 일본 표류기. 개인적으로 근 3년간 일본을 꽤나 자주 들락거렸지만 모조리 여행이었기 때문에 유학생들이 말하는 ''정기권''이라던가 ''자전거'' 혹은 ''다다미 방의 추위'' 등이 사실 궁금하기도 했다. 언젠가 나도 이렇게 유학생활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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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가다 알게된(굉장히 심드렁해보이지만 사실 그렇지 않음) http://blog.daum.net/dangunee 이 블로그에서 읽기 시작한 당그니의 일본 표류기. 개인적으로 근 3년간 일본을 꽤나 자주 들락거렸지만 모조리 여행이었기 때문에 유학생들이 말하는 ''정기권''이라던가 ''자전거'' 혹은 ''다다미 방의 추위'' 등이 사실 궁금하기도 했다. 언젠가 나도 이렇게 유학생활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과 더불어, 이제 이나이에는 취업을 해서 가야 하는거 아닌가하는 온갖 잡생각에 시달리며 읽은 책이었다. 새댁 요코짱의 한국살이나 재일교포 2.5세 ‘노란구미’의 한국 일본 이야기도 사서 읽었는데 이중에서 가장 내가 궁금했던 점이 많이 있는 책이었다. 달리 생각해보니 둘은 한국에서 사는 이야기고, 당그니님 책은 일본에서 사는 이야기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내가 일본에 가서 산다면, 유학을 한다면, 취업을 한다면 이라는 가정하에서 읽었더니 가볍게 참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다. 단지, 좀더 깊은 정보를 원한다면 그것은 그야말로 유학서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당그니님이 다음책을 낸다면 다시 이렇게 생활기를 낼까? 아니면 좀더 깊게 들어가서 일본에서 서바이벌 취업기를 낼까 궁금하기도 하여 차후작도 기대를 하는 중이다. 일본에 가서 사는 것이 그다지 즐겁지만은 않고, 그야 말로 생활, 즉 현실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책이었다.
c****y 2006.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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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허전한....
"뭔가 허전한...." 내용보기
음.. 몇달전 일본에 갔던 기억을 되살리며 보았습니다. 오히려 일본에 대한 향수병??이 생기더군요 .. 일본문화에대한 자세한 설명과 (익히 알고잇는 내용도 많네요..) 기모노 라던지 , 콘비니에대한설명, 글쓴이의 위트,, 다 좋은데요 총 몇권인지 모르겠지만,, 한권의 만원씩이나 하는데 그에비해 내용이 너무 부실합니다 단순 만화책이라고 하기엔 이를지몰라도 만원의 값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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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몇달전 일본에 갔던 기억을 되살리며 보았습니다. 오히려 일본에 대한 향수병??이 생기더군요 .. 일본문화에대한 자세한 설명과 (익히 알고잇는 내용도 많네요..) 기모노 라던지 , 콘비니에대한설명, 글쓴이의 위트,, 다 좋은데요 총 몇권인지 모르겠지만,, 한권의 만원씩이나 하는데 그에비해 내용이 너무 부실합니다 단순 만화책이라고 하기엔 이를지몰라도 만원의 값을 하진 못하네요 .. 1권 끝마무리도 뭔가 , 툭 끊어버린 식... 글쓴이의 노고는 알겠지만,, 좀더 알차게 만들었으면 하는생각이 듭니다. 1권은 교토에서 있었던 일을 그린건가요 ? 아님 2권도 모두 교토에서 있었떤 일을 그리는건가.... 아무튼 2권도 기대해봅니다.
p******4 2006.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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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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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가 오마이뉴스에 연재될 때부터 재미 있게 봐 온 사람입니다. 주인공이 고깃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장면부터 본 것 같군요. 모니터 상으로 그 이전 연재분을 보는 것이 싫어 주저 없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뭐 다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위트가 있고 재미 있고 순식간에 다 읽을 수 있습니다. 다만 단점으로 지적할 수 있는 것은 책의 분량에 비해 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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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가 오마이뉴스에 연재될 때부터 재미 있게 봐 온 사람입니다. 주인공이 고깃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장면부터 본 것 같군요. 모니터 상으로 그 이전 연재분을 보는 것이 싫어 주저 없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뭐 다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위트가 있고 재미 있고 순식간에 다 읽을 수 있습니다. 다만 단점으로 지적할 수 있는 것은 책의 분량에 비해 실질적으로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양은 별로 많지 않은 것 같네요. 일본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으려고 책을 구입한 사람은 다소 실망할 것이고, 그런 마음 없이 가볍게 보는 거라면 충분히 만족할 수준의 책이라고 봅니다.
w*****3 200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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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겡끼데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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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이 꽤 좋아서 기대를 넘 많이 했나봐요. 쪼~금 실망했어요.   책은 생각보다 얇고, 작아서 시간날때 보니까, 금방 읽었습니다~ 그치만 좀 옛날책 같아요. 디자인이..   내용도 그냥 만화같아요~ 유학생활을 간접체험하는 느낌 하나도 안나요. 그걸 느낄만큼 책 내용이 많지도 않구요.   그냥 시간날때, 재밌게 보기엔 괜찮은데, 많은걸 얻으려고는 하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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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이 꽤 좋아서 기대를 넘 많이 했나봐요.

쪼~금 실망했어요.

 

책은 생각보다 얇고, 작아서 시간날때 보니까, 금방 읽었습니다~

그치만 좀 옛날책 같아요. 디자인이..

 

내용도 그냥 만화같아요~

유학생활을 간접체험하는 느낌 하나도 안나요.

그걸 느낄만큼 책 내용이 많지도 않구요.

 

그냥 시간날때, 재밌게 보기엔 괜찮은데, 많은걸 얻으려고는 하면 안되요~

j*******a 2008.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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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그니의 일본 연수(?) 여행(?)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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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로 많은 활동을 하시고, (즐겨찾기 중의 하나.. ^^) 만화 형식의 책이라 기대를 너무 했나? 굉장히 유익하고 재미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기대만큼은 아닌 듯... so so.. 그냥 가볍게 읽기엔 괜찮다. 작가가 일본에서 보고, 느꼈던 기록 정도의 책으로, 앞으로 일본 여행계획있는 분이 참고용으로는 다른 책을 보는게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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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로 많은 활동을 하시고, (즐겨찾기 중의 하나.. ^^)

만화 형식의 책이라 기대를 너무 했나? 굉장히 유익하고 재미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기대만큼은 아닌 듯... so so..
그냥 가볍게 읽기엔 괜찮다.


작가가 일본에서 보고, 느꼈던 기록 정도의 책으로, 앞으로 일본 여행계획있는 분이 참고용으로는 다른 책을 보는게 좋을 듯 하다.

c******5 2009.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겡끼데스까 교토 : 아, 가고싶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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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을 읽었다. 만화책이다. 그래서 읽었다. 오랜만에 책을 읽었으니까. 시간 내고보면 한시간도 안되는 시간안에 다 볼 수 있다. 한페이지에 글자가 몇 자 없다. 일본에 가고 싶어서 봤는데, 여행자보다 유학가는사람들에게 더 적합하다. 슈슈슉 책장 넘기는 재미를 보고 싶은 사람에게 더할나위 없이 좋겠다.   저자가 일본에 유학가서 일어난 일과, 그 때 필요한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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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을 읽었다. 만화책이다. 그래서 읽었다. 오랜만에 책을 읽었으니까.

시간 내고보면 한시간도 안되는 시간안에 다 볼 수 있다. 한페이지에 글자가 몇 자 없다.

일본에 가고 싶어서 봤는데, 여행자보다 유학가는사람들에게 더 적합하다.

슈슈슉 책장 넘기는 재미를 보고 싶은 사람에게 더할나위 없이 좋겠다.

 

저자가 일본에 유학가서 일어난 일과, 그 때 필요한 것들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소개한다. 유학가기 전에 정보를 접하기 좋다. 근데 거의 저자의 일기정도라면 딱 적당하다.

 

어쩐지 9,800원의 가격은 비싸다싶다. 아,all컬러라서 그런가.

어쩐지 저 것을 읽는 데 소요된 시간이 아깝다 싶다. 아,한권채운걸로 만족해야하는가.

어쩐지 후속편은 보지 않을 듯 싶다. 아,팬티를 입다말고 무릎에 걸친 이 찝찝한 느낌.

n*******g 2008.08.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