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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보통신 및 인터넷의 활용을 보건의료 분야와 접목해서 어떻게 발전시켜야 하고 인터페이스를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를 다룬 책이다. 책은 인터넷을 보건의료에 적용하고 전반적인 그림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논리적인 근거들을 제공하기 위해 9장으로 나뉘어 있다. 처음 두 장에서는 인터넷에 대한 일반적인 배경을 설명하고, 인터넷이 혁진적인 보건의료 애플리케이션을 전달하는데 사용되고 있는 새로운 방법들을 탐구하고 있다. 3, 4장은 완전히 새로운 것으로써, 의사통합과 콜 센터라고 하는 두 가지의 보건의료 응용을 좀 더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인터넷과 보건의료 정보기술의 미래의 방향을 논의하며, 인터넷에 관련된 보건의료 과정들과 비즈니스 전략들을 조사하고, 보안 및 다른 중요한 이슈들을 다루고 있다. 존 스미스는 65세의 정년퇴직자이며, 그는 손목에 무선 셀룰러 통신 장치인 팔찌를 차고 있다. 그 팔찌는 끊임없이 그의 심전도를 인터넷을 통해 주치의의 컴퓨터 시스템에 보낸다. 만약 이상이 발견되면, 의사의 컴퓨터 시스템은 자동적으로 경고음을 보낸다. 최초로 비정상적인 EKG가 감지된 후 5분 이내에 앰뷸런스가 존이 있는 곳에 도착한다. 의사는 비정상적인 소견이 발견된 당시의 임상적 정보를 갖고 있고, 건강정보네트워크(HIN)을 통해서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고 적절하고 비용효과적인치료를 할 수가 있다.
위의 내용을 읽고, 미래의 보건의료와 정보통신의 결합이 어느 정도나 이루어질지 무척 기대가 되었다. 조금은 먼 미래라고 단정 지을 사람들도 있겠지만, 현재의 정보통신발달의 속도와 양질의 보건의료를 제공받으려는 수요자(환자)의 요구가 점점 증대됨에 따라 이렇게 편리한 시스템이 구현 될 날은 그리 멀지 않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내가 이러한 인터넷과 보건의료가 결합하는 시대에, 보건의료관리자 또는 보건행정을 다루는 사람으로서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의료서비스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지를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았다. 이 책에서처럼 인터넷과 보건의료를 결합하려면 인터넷 분야의 급속한 변화의 속도와 비약적 향상을 이루는 부문을 통제해야 하는데, 3개월 단위로 변화하는 인터넷 연도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인터넷의 영향력과 기회를 이해하기 위한 틀을 전개함으로써 그 에너지를 이용하여야 한다. 이로써 정보, 절차, 그리고 조직들을 개발해서 인터넷의 힘을 적용시켜 더 나은 보건의료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