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가렛 외이즈 브라운의 글입니다 시를 바탕으로 그림책을 만든것인데 너무너무 좋아요 책표지를 가만히 보면 노란 별위에 강아지 고양이 새가 보입니다 모두가 웃고 있는 얼굴이지요, 이책은 먼저 노란 새가 이야기를 합니다, 노란새는 씨앗이 너무 좋데요 무우씨 옥수수씨등 씨가 정말 좋데요 그리고 강아지가 강아지는 물고기가 너무 좋네요, 물속에 사는 모든종류의 물고기가 다 좋다네요 고양이는 사람이 좋네요 어떤 표정을 한 사람이든 나쁜사람이든 좋은사람이든 사람이 모두모두 좋데요 그리고 이 세동물은 하늘위에 별이 너무 너무 좋데요, 글도 좋지만 그림이 너무너무 이쁘고 특이해요 콜라주 기법의 그림 천위에 바느질을 한 그림들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아이가 한참을 만져 보고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이책은 돐을 지난 아이부터 유치원생들 모두모두 좋아할 그림책이네요 아이들은 단순한 내용이지만 그림과 함께 글을 읽다보면 더 많은 상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것을 마구마구 나열하게 되지요 그 재미또한 쏠쏠하답니다,, 조금더 일찍 알았다면 조금더 일찍 사주었을텐데,, 하지만 지금도 늦었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너무너무 즐겁게 아이가 보는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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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홈페이지를 방문했다가 이 책을 보고서는 예스24에서 구매를 하였지요.ㅋㅋㅋ 그런데 그 곳 홈페이지에 이 리뷰가 있길래 완전 공감하는 글이라 이 곳에 제가 퍼 올립니다. 김미경님 괜찮지요?*^^* 저도 이 책의 그림과 시를 보고 가슴이 오랜만에 설레였답니다.
어쩜 이리도 책이 이뿐지여? ㅎㅎㅎ ^^* 김미경 님 | 2006.07.12 비룡소의 난 별이 참 좋아는.. 마가렛 와이즈 브라운의 시를 그림으로 옮긴 작품인데요.. 책을 받자마자 큰판형에 표지그림이 아주 색달라서 참 인상 깊은 책이랍니다.. 표지의 책제목과 커다란 별위의 고양이와 강아지, 노랑새, 아래위의 분홍과 주황색의 별들이 어찌나 이쁜지 꼭 무슨 스티커를 붙여놓은 듯한 느낌에 아이들도 책이 이뿌다고 난리도 아니였답니다..ㅎㅎㅎ 페이지를 넘기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고양이가 꼭 별을 따러가는 양.. 그림을 보고 울 둘째딸은 고양이가 별을 딸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분명 점프를 해서 딸 거 같다고 이야기를 합니다..ㅎㅎㅎ 아이들 눈엔 그렇게 되어야하기라도 하듯 아주 당차게 당연하다는 듯 이야기를 하네요.. 난 별이 참 좋아는 그림이 엄마눈엔 거의 예술이랍니다.. 색감이 넘넘 좋아서 아이들 시선고정이고 시원시원한 기법들이라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충분히 자극하고도 남을 정도로 그림이 훌륭하답니다.. 씨앗이 참 좋아 땅위로 초록 새싹 틔우는 씨, 동실동실 떠다니는 민들레 씨.. 겨자씨, 무씨, 옥수수씨, 꽃씨를 땅속과 땅위의 그림들과 대비해가면서 글과 함께 그림이 아주 조화롭게 펼쳐집니다.. 적절한 의성어와 의태어들이 아주 리듬감있게 어우러져서 그야말로 한편의 아름다운 시로 아이들은 읊을 수 있답니다.. 민들레 홀씨가 사방으로 흩어지는 모습또한 넘넘 이뻐서 아이들의 동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있답니다.. 난 물고기가 참 좋아.. 은물고기, 금물고기, 까만 물고기, 할아버지 물고기, 아기 물고기, 귀염둥이 물고기, 요런 물고기, 조런 물고기.. 우리아이들은 물고기들을 이름별로 찾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할아버지 물고기는 정말 이가 듬성듬성 빠져있어서 아이들이 물고기가 정말 할아버지 같다면서 찾곤 신기해합니다.. 연못에서 노는 물고기, 시냇물에서 쉬는 물고기, 큰 바다에서 크는 물고기, 꿈꾸면서 헤엄치는 물고기, 난 물고기가 참 좋아.. 어쩜이리도 그림이 자유로울까염? 연못과 시냇물과 큰바다속의 물고기들을 너무도 아름답게 그려놓고 있어서 그림만으로도 아이들은 탄성을 지릅니다.. 난 사람들이 참 좋아.. 기뻐하는 사람, 슬퍼하는 사람, 느릿느릿 느린 사람, 불같이 화난 사람, 거인처럼 커다란 사람, 아이처럼 조그만 사람, 난 사람들이 참 좋아.. 또 이름처럼 별별 사람들이 표정과 모습을 찾느라 아이들은 정신없이 눈을 굴리고 그림속에서 세상이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배웁니다.. 난 별이 참 좋아.. 노란별, 초록별, 붉은 별, 푸른별, 난 별이 참 좋아.. 저 멀리 보이는 별, 고요히 떠 있는 별, 반짝반짝 빛나는 별, 환하게 밝은 별, 난 별이 참 좋아.. 깜깜한 밤하늘에 쏜살같이 흐르는 별, 네 눈동자에다 반짝여 주는 별, 난 별이 참 좋아.. 시가 넘넘 아름답지 않습니까? 시처럼 그림속의 밤하늘을 수놓은 수많은 별들이.. 넘넘 멋지고 이뻐서 아이들과 엄마는 책읽는 내내 그림과 시속에 푹 빠져서 보게 되더라구염..ㅎㅎㅎ 난 별이 참 좋아의 일러스트는 참 특이한 표현방식인 거 같습니다.. 천에다가 자수를 놓거나 천의 질감을 그대로 살린 모양, 콜라쥬기법등을 사용해서 입체감있는 느낌을 준 것 또한 아이들에게 사물인지나 자연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는 표현들이라 아주 독특한 느낌이었답니다.. 간만에 아주 느낌좋은 시와 그림을 아이들 그림책으로 만나서 참 신선하게 와 닿았답니다.. 꼭 한번 엄마들과 아이들이 읽어봤음 합니다.. 시도 리듬감있게 그림속에 자연스레 녹아나기 때문에 아이들이 읊으면 아이들 정서에 넘넘 도움될 거 같아서 적극 강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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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가의 '난 자동차가 참 좋아'와 비슷하게 기획된 것 같습니다.
그림을 보니까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 방식으로 구성된 그림(그리기만 한 것이 아니라 오려붙이는 등의 활동을 한)과
무엇보다 큰 싸이즈가 그렇습니다.
'난 자동차가 참 좋아'가 여러가지 탈 것을 나열했다면
'난 별이 참 좋아'는 거기서 더 나아간 세계입니다.
씨앗과 동물, 사람 얘기거든요.
내용도 좋고 그림도 단조롭지 않고
한참 호기심 많은 다섯여섯살배기가 읽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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