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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투자하는데는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고 사람들이 알고자하는것이 바로 이 기술적 분석일 것이다. 이 기술적 분석은 하나의 무기일 수 있는 것이지 이 무기를 가졌다고 해서 결코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어차피 주식투자에 정답은 없기 때문에 더 많은 것들을 공부하고 노력하며 인내하는 자가 승리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에 대해 얘기를 하자면 상세히 다루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즉, 다른 증권 서적들을 보면 기술적 분석에 대해 조금 다루다가 마는 그런 면이 많아 아쉬움을 많이 남기게 하는데 실제로 이 기술적 분석을 확실하게 공부하고자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을꺼라 생각한다.
한가지 부담이 되는 사항은 가격인데, 이 책은 다소 희소성이 있어 보이기 때문에 어쩔수없는 일이라고 판단된다. 왜냐하면 앞에서 얘기했다시피 이렇게 기술적 분석만을 면밀하게 저술한 책이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있기 때문이다.(내가 이책을 처음 살때만해도 그랬는데 지금은 달라졌는지도 모르겠다.^^;) 아무쪼록 하나를 더 안다고 해서 바로 내 투자 수익률이 바로 좋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꾸준한 실력 향상은 분명 좋은 결과를 낳을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말하고 싶다. 진정한 주식투자는 정말 운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상깊은구절] <지지선과 저항선=""> 지지선이란 기존의 주가하락을 저지시킬 수있는 매수세력이 매도세력을 압도하는 주가수준을 말하며, 지지선 부근에서 주가는 하락세가 둔화되고 주가가 상승하거나 지지선 위쪽에서 보합국면을 이룬다. 저항선이란 기존의 주가상승을 저지할 수 있는 매도세력이 매수세력을 압도하는 주가수준을 말하며, 저항선 부근에서 주가는 상승세가 둔화되어 하락하거나 보합국면에 돌입하게 된다. 지지선과 저항선은 다음과 같이 분석한다. ① 지지선과 저항선은 목표치 계산에 유용하다. ② 주가가 지지선과 저항선의 돌파시도에 실패할 경우 추세전환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③ 주가가 지지선과 저항선에 도잘한 횟수와 시간이 많거나 길수록 신뢰도는 크다. ④ 매도나 매수주문시에도 저항과 지지가격 바로 위,아래에서 주문함으로써 매매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지지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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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주식시장이 달아 오를때 묻지마 투자가들의 무분별한 투자가 인구에 회자 되었다. 장이 좋을 땐 사실 아주 나쁜 주식을 잡지 않는 한 손해는 보지 않는다. 그래서 묻지마 투자를 해도 큰 손해는 없다.
그러나 장이 나쁜 땐 몇몇 주식을 빼고는 좀처럼 이익을 내기 힘들다. 특히 묻지마 투자가는 큰 손해를 본다. 왜냐면 아무런 투자 원칙도 없이 그저 남을 따라갔기 때문이다.
좋은 주식을 잡아야 이익을 볼 확률이 높은건 사실이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도, 미래가 밝은 주식이라도 매매시점이 중요하다. 주식은 타이밍의 예술이이라고 하지 않던가? 매매시점에 따라 수익율이 크게 달라진다.
과연 언제 주식을 살고 언제 팔 것인가? 정답은 없다. 다만 우리는 과거의 데이터를 근거로 추론을 할 수 있을 뿐이다. 좋은 주식을 고르는 것이 주식의 본질가치를 분석하는 것이라면, 매매 타이밍을 잡는 것은 기술적 분석이다.
본서는 매매 타이밍을 잡는, 즉 주식을 과거의 데이터에 근거해서 매매시점을 추론하는 기술적 분석을 일반인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요즘은 홈트레이딩 시스템이 이러한 기술적분석을 자동으로 해주기 때문에 기본적인 개념만 안다면 기술적 지표를 매매에 활용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아직도 친구따라 강남가듯 주식투자하시는 묻지마 투자가나, 원칙없는 투자로 시장에서 방황하는 개투들께서는 짬내서 한번 쯤 보만할 책이다. 다만 주의할 것은 이론은 이론이며, 더구나 기술적 분석은 과거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기에 미래가 불확실한 주식시장에서 완전히 맞아 떨어지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인상깊은구절] 반전일 (Key Reversal Day) 반전일이란 주가가 최고가격이나 최저가격을 형성한 후 그날을 기점으로 추세전환이 일어나는데 바로 그날을 반전일이라 한다. 반전일의 특징은 상승추세의 경우 주가가 최고가를 시현한 후 큰 폭의 하락으로 음선의 긴 봉을 만들거나 시초가가 전일 종가보다 큰 폭으로 상승하여 대량거래와 함께 가격 제한폭이나 그 근처까지 상승한 후 종가는 전일 종가 부근이거나 그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이고 하락추세에서는 거래량 바닥과 함께 전일종가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한 시초가 이후 종가를 전일종가 이상으로 상승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 저자는 기술적 분석으로 국내에서 상당히 알려져있는 사람이라고 알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책의 구성이 좀 산만하고 읽기가 어렵다. 물론 초보가 읽기에 내용이 어려운 것도 있지만 좀 더 책의 구성이나 디자인을 보기 쉽게 하는게 눈에 띄고, 보는 이들도 더 쉽게 볼텐데...차라리 앞부분의 시장의 이해를 위한 내용 구성이 좀 더 충실한것 같다. 기술적 분석뿐만이 아니라 시장의 이해도도 높은 저자의 실력을 볼 수 있는데, 최근에 대두되는 기본적 분석에 대한 책으로 후속편을 내는 것도 어떨지 생각해 본다. 최근에 기술적 분석책들이 워낙 디자인이 뛰어나서 보기 쉽게 나온책들이 많아서 이런 서평을 써본것이다. 기술적 분석으로 투자를 하려면 괜찮은 책이라고 본다. |